[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한국폴리텍IV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이동환)은 6월 24일 본교에서 한국기계설비산업인협회(협회장 박재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산학협력단장, 인용준 산학협력중점교수, 정헌수 선임매니저와 한국기계설비산업인협회 박재철 협회장, 신원식 협회 고문, 유병춘 이사, 김동우 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정보, 기술의 상호 교류와 지원 등 협력에 관한 사항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성화 방안 모색 ▲각종 홍보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 ▲교육 자문 등을 위한 전문가 활용 관련 인적 교류에 관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환 산학협력단장은 “직업교육의 메카인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를 기점으로 뿌리산업, 기계설비, 정보통신 등의 분야에 직무교육 수요 매칭을 통해 지속적인 상생의 파트너쉽이 이어지기를 원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연계한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IV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시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신기술 분야 (인공지능 개발 실무, 빅데이터 활용 실무 과정), 기계 및 전기·전자 (설비보전 유지보수 실무, 자동화 시스템 품질관리 실무 과정), 용접 분야 (가스, 피복아크 용접 실무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교육 과정을 매월 시행하고 있으며, 상시로 수강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문의 042-670-0570~0571)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양)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안중환)을 비롯한 중등교장 26명이 장성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영·호남 교육 교류를 위한 교육지도자 공동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영·호남 장성-안동 교육 교류는 ‘학교로부터 시작하는 감동 장성교육’과 ‘전통과 미래를 잇는 새희망 안동교육’의 만남의 장으로 두 지역의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의 교육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안동교육지원청 26명의 교육관리자는 6월 24일(월) 아토피치유학교인 서삼초등학교와 기숙형공립학교인 장성백암중학교를 방문하여 아토피치유 교육활동과 역사와 함께하는 인문독서 교육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저녁에는 장성 관내 유·초·중·고 23명의 교장선생님과 장성-안동의 교육현황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열띤 소통의 장을 열었다.
다음날인 6월 25일(화)에는 전라남도자연탐구원을 방문하여 생태환경 교육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눴고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와 연계하여 백암산 생태탐방, 백양사 사찰탐방을 실시했고, 장성군청과 연계한 박수량 백비와 필암서원을 방문하여 장성의 역사와 인문·생태 환경을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중환 안동교육장은 “청렴·절의·학문탐구의 정신이 빛나는 선비정신을 계승한 장성과 한국정신문화 수도 안동의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육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양 장성교육장은 “문향(文鄕)장성은 필암서원과 하서 김인후 선생님 있고, 정도(情都)안동은 도산서원과 퇴계 이황 선생이 있다. 하서 김인후 선생과 퇴계 이황 선생의 만남, 감동 장성교육과 전통과 미래를 잇는 희망찬 안동교육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식)은 6월 25일(화) 2024학년도 창녕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그림책 읽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문지영 수석교사(김해율산초등학교)를 강사로 위촉해 창녕지역 초·중·고 독서교육 담당교사 및 희망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 수업 운영을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 권의 그림책으로 실제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질문이 있는 그림책 공감 대화 방법, 수학 그림책 읽기,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범교과 주제 학습을 중요 내용으로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림책을 통해 문해력 교육, 기초 학력, 진로 교육, 한 학기 한 권 읽기 등과 연계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창녕교육지원청 김종식 교육장은 “독서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 강화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6월 20일(목)~ 6월 21일(금) 1박 2일 동안 프리미엄 키즈글램핑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14가족 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家 간다’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작년에 이어 3회차를 맞는 만큼 더 많은 가족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관내 특수학교인 소림학교의 7가족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은 글램핑장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뜨거운 날씨에 지친 몸을 시원하게 식혔으며 간단한 수영 교실도 개최되었다. 그리고 바베큐 그릴과 식재료를 제공받아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사 후 진행된 가족 집단 심리상담에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물이끼를 이용해 다양한 모양의 토피어리를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글램핑장에서 마련해준 캠프파이어장에 다 같이 모여 불꽃놀이도 하고, 마시멜로를 구워먹기도 하며 가족 캠프의 밤을 마무리 했다.
가족캠프에 참가한 부모님들은 마지막에 서로 소감을 나누며 이러한 경험이 가족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강조했다. 한 부모는 "우리 가족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의 장애에 대한 이해가 더욱 높아지고, 우리 가족은 더욱 강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부모는 "이번 캠프에서 다른 가족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용기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소중한 관계를 형성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지원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의 희망과 용기를 지지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월 24일 오후 3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입상선수, 지도자, 학교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인사말 후 장려금을 수여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해단식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더 큰 목표를 위해 꾸준히 정진하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6월 20일(목)~ 6월 21일(금) 1박 2일 동안 프리미엄 키즈글램핑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14가족 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家 간다’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작년에 이어 3회차를 맞는 만큼 더 많은 가족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관내 특수학교인 소림학교의 7가족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은 글램핑장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뜨거운 날씨에 지친 몸을 시원하게 식혔으며 간단한 수영 교실도 개최됐다. 그리고 바베큐 그릴과 식재료를 제공받아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사 후 진행된 가족 집단 심리상담에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물이끼를 이용하여 다양한 모양의 토피어리를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글램핑장에서 마련해준 캠프파이어장에 다 같이 모여 불꽃놀이도 하고, 마시멜로를 구워먹기도 하며 가족 캠프의 밤을 마무리 했다.
가족캠프에 참가한 부모님들은 마지막에 서로 소감을 나누며 이러한 경험이 가족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강조했다. 한 부모는 "우리 가족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의 장애에 대한 이해가 더욱 높아지고, 우리 가족은 더욱 강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부모는 "이번 캠프에서 다른 가족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용기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소중한 관계를 형성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지원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의 희망과 용기를 지지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지난달 2024년 제1회 중부교육 발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중부교육 발전자문위원회(이하 발전자문위)는 서울중부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회의로 교육계, 학부모, 시의원, 구의원, 자치구 교육 관련 부서 과장으로 구성된 위원과 안윤호 교육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중부교육지원청은 발전자문위 위원들과 함께 ▲다문화 학생 지원 활성화 ▲관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 관련 논의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구청, 교육지원청, 학교 간 효율적 소통 방법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발전자문위 위원들과 교육청 간부들은 학생과 주민의 생활체육시설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안윤호 교육장은 용산구청과 ‘스쿨 매니저’ 업무협약을 맺어 개방 가능한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방과 후와 주말에는 지자체가 관리를 맡아 교육 주체의 부담은 덜고, 학교 공간을 공공재로 활용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윤호 교육장은 “중부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중부교육 발전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 25일(화) 가거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의 닻을 올렸다.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는 광주교대 최원오 교수와 예비교사들이 직접 섬 지역 소재 학교로 찾아가 섬 이야기를 주제로 글쓰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가거도초 ▲ 도초초 ▲ 암태초 ▲ 하의초 ▲ 신의초 ▲ 흑산초(이상 신안)와 ▲ 노화북초 ▲노화초 ▲약산초 ▲ 청산초(이상 완도)에서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글쓰기 뿐만 아니라 ▲ 책으로 읽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 예술과 함께 즐기는 글쓰기(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작가와 함께하는 섬 이야기(김탁환 작가) 등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융합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거도초 학생들은 이날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섬의 자연생태와 인문환경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글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이 들려주는 신기한 과학 이야기를 토대로 자신만의 섬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섬은 자연‧인문학적으로 제각각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는 독서인문교육의 보고와 같은 곳이다.”며 “섬이 지리적으로는 제약이 많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의 생각은 제약 없이 마음껏 꽃피우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6월 24일(월)~6월 25일(화) 양일간 의성 및 안동 일원에서 곡성-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유・초・중・고 교(원)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영호남(곡성-의성) 교육 교류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영호남(곡성-의성) 교육 교류는 4월 의성의 곡성 방문에 이어 곡성에서 의성을 방문한 두 번째 만남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인공지능교육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AI와 로봇코딩을 직접 체험해 보고 프로젝트 수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시스템과 시설을 참관하며 맞춤형 진로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의성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의성 교육 현황과 지역 특색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인 의성문화탐험원정대 사업은 곡성군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저녁까지 이어진 업무 협의회 자리에서는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 간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였고 교육지도자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 교류까지 범위를 넓혀보자고 약속했다. 또한, 곡성-의성 교감단은 학교급별로 모여서 교육 정보를 교환하고 지역과 학교가 소멸해 가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구안하는 데에 한목소리를 냈다.
박명호 교육장은 “최근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영호남 교육 교류 및 발전에 희망을 보았다. 앞으로 지역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한 공동 해결을 위해 상시 협력하고 내실있는 교육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 노명숙 교육장은 “전남과 경북이 교육교류를 하는 것은 정치적인 갈등상황 속에서 생긴 오해를 풀고 아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소통과 협력으로 더 나은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교육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오해와 편견없이 서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다함께 더불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데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앞으로도 곡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연계 문화・예술 체험활동 등을 통해 협력, 상생을 위한 의미있는 교육 교류를 지속할 것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금)은 6월 26일 오후 3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관내 시각장애(저시력)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시각장애(저시력)학생 시기능 평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기능은 시력이 아닌 눈의 움직임, 시각적 인식, 시공간 인식 등 시각적 정보를 처리하는 다양한 기능을 뜻한다. 학습 및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를 통한 시기능 훈련은 저시력 학생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시각장애학생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시기능 평가를 마련했다. 평가는 시각장애거점지원센터 협의체인 ‘(사)한국시기능훈련교육협회’와 연계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시각 식별·시각기억 등 ‘시지각기술(TVPS-4)’ ▲시각인지·운동협응 등 ‘시각운동통합기술(Beery VMI)’ ▲수직·수평 오류 등 ‘안구운동발달(DEM)’을 비롯한 전문적인 기술을 통해 정확한 시기능을 평가받는다.
교육지원청은 평가 후 개별 평가보고서를 작성해 보호자 상담에 나서고 학교와도 결과를 공유한다. 이를 토대로 학생별 적절한 교육적 처치와 시기능 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이수금 교육장은 “이번 시기능 평가는 저시력 학생들의 학습과 인지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시각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은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 ‘화순에서 즐기는 독서인문생태길’ 책자를 제작해 관내 초중학교에 제공했다.
이 책자는 화순지역의 20곳의 중요 장소를 1길부터 4길까지 나누어 소개하고, 각 장소에 어울리는 도서를 추천하여 독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각각의 길에는 5곳의 명소를 연결하였으며, 독서인문생태길을 통해 책 속 주인공들과 지역 명소를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영래 교육장은 “이 책자가 독서와 지역 여행을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제안하며 지역의 문화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서동욱 기고]
교사들이 수업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있다. 바로 동기유발이다. 동기(motive)는 어떤 일이나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계기를 뜻하며 동기유발은 동기형성(motivation)과 같은 뜻으로 쓰이는 교육학 용어로 일정한 동기가 발생하는 상태를 뜻한다.
모든 학습 행동은 동기유발에서부터 시작되며 교사들은 동기유발을 그날 수업의 성취기준과 연결하여 수업을 설계한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 중장기 프로젝트가 있다면 확실한 동기가 있어야만 긴 시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확실하게 동기가 유발된 학생들은 차원이 다른 학습 능력을 보여준다.
나는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하고자 먼저 학생들을 면밀하게 관찰한다. 학생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에 주로 포커스를 맞춘다. 긍지와 자부심을 원한다면 그 점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학급 교육과정을 설계하며 자신감을 원한다면 난이도를 조정하여 단계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학급 교육과정의 설계도를 수정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이 점은 교사와 학생의 심리전이다. 교사는 학생들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해야 하며 설계된 의도대로 학생들을 순차적으로 끌고 들어와야 하는 심리전. 나는 이 심리전에 매우 익숙한 편이며 나의 전문분야인 안전교육과 불조심 어린이마당 대회 준비과정에서 이러한 점은 빛을 발하기도 한다.
나는 학생들에게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무리하지 못하도록 말린다. 건강이 상하니 무리하지 말라고. 그리고 휴식이 필요하면 휴식을 취하라고. 열심히 하라는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는 순간 이미 동기유발은 실패한 것이다. 하라고 하지 않으면서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동기유발이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하는지 안 하는지 감독을 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스스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그것이 동기유발의 기술이고 지도의 기술이다. 차원 높은 동기유발은 예술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동기유발이 충분히 된 상태라면 이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방법을 제공하여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정신무장이 되어 달리기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달리기라는 재미없는 행위에 재미를 심어주는 것이다. 주로 초등학생들이다보니 인지발달 수준에 맞춘 게임 등을 개발하고 수업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학습대상을 익히도록 설계한다. 놀이인데 놀이가 아닌 학습, 학습인데 학습이 아닌 놀이가 되도록 하면서 학습을 생활화 단계까지 끌고 가는 것이다.
자. 이제 동기유발과 흥미로운 학습방법의 제공이 있었다면 보상이 있어야 할 시기다. 어른들도 보상이 없는 채로 스스로 채찍질하며 목표를 향해 움직이기는 쉽지 않은데 어린아이들은 말해 무엇하겠는가. 학생들은 흥미로운 학습을 하다 보니 저절로 보상이 따라오게 되고 이 보상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과정에 대한 존중과 참여상과 같은 상을 주고 동시에 보상에 대해 적절히 차등을 준다. 즉, 출발점 능력이 다르니 노력한 정도를 측정하는 정성평가와 결과에 대한 전통적 정량평가를 같이 병행하는 것이다. 참여를 열심히 한 과정과 성장을 한 정도에 대해서는 정성적 평가를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해주면서 동시에 정량적 평가를 하여 더욱 잘 해야겠다는 동기를 다시 부여하는 것. 동기유발과 학습, 보상 다시 동기유발로 이어지는 무한궤도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임에 대한 확실한 언급을 한다. 나는 이미 내가 지도하는 대회에 대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고 있다. 이쯤 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느 것을 해야 하는지 수업과 어느 부분을 연결해야 하며, 현재 학생들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학생이 진심으로 임하는지 아니면 하는 척만 하는 것인지 보면 바로 한눈에 파악이 된다. 최상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가장 효율적이고 쉬운 길을 알려주지만 결국 그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은 학생이다. 내가 대신 그 길을 가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과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러한 책임의식을 가르치는 것이 시대의 화두가 된 민주시민교육이기도 하다. 환경을 조성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를 하되 하지 않을 경우는 그에 대한 합리적인 책임을 지는 것.
종종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학습지도를 하는 경우 아이가 잘 하지 못하면 화가 나거나 감정이 앞서게 된다.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다. 나의 아이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잘 되었으면 하는데 자꾸 권하는 길로 가려고 하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에 화라는 감정이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감정이 앞서면 결국 아이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된다.
시대의 스승 법륜스님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하라고 하면 오히려 하기 싫어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아이의 심리를 읽고 역(逆)으로 잘 활용하여 동기유발을 시키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이 방법은 아이마다 다 다르다. 정답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교육에 대해 배운 교사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공학의 기술적 방법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친다.
마지막으로 안전교육에 대한 가장 확실한 동기유발은 무엇일까. 행복하고 건강하려면 안전을 알아야 한다는 것. 그것이 다치지 않고 슬기롭게 가족과 행복을 영위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동기유발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서동욱
◇ 초등학교 교사
◇ 미국 화재폭발조사관(CFEI)
◇ 소방안전교육사 및 소방학교 외래강사
◇ 한국119청소년단 지도교사
◇ 소방안전교육사 국민안전교육실무 교재 편저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 교육공무직 학습동아리 '인문학 통(通)하다' 는 6월 20일(목) 순천 가천산방에서 1시부터 『동의보감』 토론 및 『강아지똥』 역할극을 하고 가천산방 프로그램으로 족욕 및 우리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안은미 회장(순천동산중)과 회원들은 '족욕은 기혈의 순환을 촉진해서 발이 차고 눈이 붓는 증상에 효과가 있고 두한족열 (頭寒足熱) 또는 상랭하열 (上冷下熱)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따뜻하게 한다' 라는 동의보감 속 족욕의 효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한 기관지에 좋은 천문동 차를 마시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회원들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내용중에서 감동한 부분을 발췌하여 평상시 학교에서 행사 때마다 현수막, 팜플렛을 제작해오던 솜씨를 발휘해 일일 동의보감 한의원을 개원하는 팜플렛을 만들어 회원들과 소감을 나눴다.
양미경(순천 성동초) 회원은 "동의보감을 눈으로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팜플렛을 만들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니까 더욱더 생활 속에서 동의보감이 익숙해 지고 나에게 맞는 맞춤 생활 의학으로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조복임(동산초) 회원은 권정생 작가의 『 강아지똥』 역할극을 통해 "돌이네 흰둥이의 똥이 세상 쓸모없고 더럽다고 자신을 비관하고 있을 때, 민들레 싹을 만나서 강아지똥은 민들레 꽃을 피우는데 소중한 거름이 되고 향기가 된다는 것을 알고 그 어떤 하찮은 것조차도 각기 자신이 해낼 몫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이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 학습연구동아리는 교무행정사, 돌봄전담사 외 5개 직종, 6개 팀으로 구성되었다. 순천교육지원청에서는 원활한 동아리 활동을 위해 각 동아리별 지원금을 지급하고 4월~11월까지 8개월 동안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순천교육지원청 교무행정사 동아리 '인문학 통(通)하다' 안은미회장(순천동산중)은 "6월의 주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으로 정하여 일상생활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잘 잡아 건강을 유지하는 현대 예방의학의 철학이 담긴 동의보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한 『강아지똥』 역할극을 통해 보잘것없고 사소한 우리 주변의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4월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백운화상불조직지심체요절과 강수화시인의 인문학강의를 들었고, 5월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속에서 찾은 전술 신호 연과 강강술래 , 6월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관련하여 가천산방, 7월은 인근지역의 구례를 찾아서 애국충정지사 매천 황현의 발자취, 8월은 광양 도립미술관 방문을 통한 도슨트해설을 들으면서 안목을 넓히고, 9월 순천 김승옥문학관, 정채봉 문학관 방문해 문학을 공부, 10월은 뿌리 깊은 나무박물관 관람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와 한글, 세상을 밝힌 우리글 훈민정음을 나누고, 11월은 조정래 소설가의 태백산맥문학관 및 소설속의 벌교를 탐구한다.
순천교육지원청 교무행정사 동아리 '인문학통(通)하다'는 다양한 활동과 체험 및 연수를 통해 세계기록유산을 알아보고 인문학과 연계하여 세상과 내가 속해 있는 곳에서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6월 26일 오후 2시 북구 덕천중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교육복지사, 지역기관 관계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AI Skill Up Class’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디지털 교육환경에 발맞춰 교육복지사들의 실무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강의와 실습 위주로 이번 연수를 운영한다. 박용 ‘구구컬리지’ 대표가 참가자들의 인공지능과 딥러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강의 나선다. 이어 참가자들의 생성형 AI와 ChatGPT를 활용한 회의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습을 진행한다.
또 올해 시범사업인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추진 현황을 안내하고,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김범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육복지사와 지역기관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키워, 촘촘하게 학생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례)은 6월 21일(금)과 24일(월) 이틀간 관내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8개 직종, 78명 대상으로 청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해남 수국축제, 대흥사 및 두륜산 케이블카 견학 일정으로 진행했으며, 교육공무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 및 청렴인식을 개선하고 직원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 제고 및 체험을 통한 건강증진 및 생활 속 스트레스 해소로 긍적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화순초등학교 교무행정사는 “그동안 학교현장에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직원들간에 의견을 공유하며 지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조영래교육장은 “오늘 연수가 여러분의 지친일상에 활력을 주어 현장에 돌아가서도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학교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역할이 중요해진만큼 자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체험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압해동초등학교(교장 이봉선)는 24일(월) 목포21세기하나내과의원 박찬웅원장님(소화기내과 의학박사)을 모시고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사업에서 실시하는 건강한 체중조절을 주제로한 비만예방교육을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비만예방교육은 학생들이 평소 자기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생활습관 및 식습관이 현재 올바르게 정립되어 있는지 등 여러가지 사례와 그에 따른 결과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처음 교육들어가기에서 동기부여 부분에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하나같이 살집이 있고, 육중한 체구로 메시지를 강조함)을 활용하여 시작함으로써 학생들이 굉장히 호기심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는 자세를 보였다. 박찬웅원장님은 "식사를 하고 바로 눕거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몸을 살찌게 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그중에서 야채를 더 많이 먹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봉선 교장은 "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몸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확립하여 건강하게 체중관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기 몸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고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송숙경)은 6월 15일(토)부터 7월 6일(토)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사천 관내에서 ‘2024. 상반기 사천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 및 운영 중이라고 6월 24일(월)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탁구·배구·농구·피구·배드민턴·넷볼·축구의 7개 종목에 관내 전 초·중·고에서 총 869명이 참여하고 있다.
본 대회 우승팀은 9월에 있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사천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그 대회 우승팀은 11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매주 대회가 개최되면 대회장에는 선수, 교사, 응원단, 학부모 등이 한데 어우러져 응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으며, 참가 학생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즐기면서 협동·경쟁·배려·존중·화합 등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다.
송숙경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이 대회를 통해 그 동안 학교에서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뽐내기 바라며, 서로 박수쳐주고 격려하는 모습들이 아름답다.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봉래초등학교(교장 손재곤)에서는 2024. 6. 19.(수) 10:00~12:00 학교 도서관에서 5~6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숨은 초능력 찾기」 탁경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의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으로 고흥 관내 초 2교, 중 5교를 대상으로 탁경은 작가, 박래군 작가, 김미승 작가가 참여했다. 2024. 6. 10.(월) 점암초를 시작으로 2024. 6. 19.(수) 금산중, 봉래초까지 프로그램이 7회 운영됐다. 이번 강연에서 작가는 ‘글의 줄거리 소개, 소재를 잇는 글쓰기,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 찾기, 글 소재 찾기' 등을 진행했다.
양00(봉래초 6) 학생은 “학예회에서 한 주인공 역할연극이 생각났다. 작가님이 소설과 주인공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도 반복해서 꾸준히 해나가면 자신이 해낼 수 있다’라고 말씀해 주신 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원미경 교육장)은 6월 26일부터 해운대 관내 희망 중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도란도란 책수다’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도란도란 책수다’ 독서교실은 독서지도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1일형 독서교실로, 동아리나 학급 단위로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독서 활동이다.
독서활동은 단위별 학생 주도 독서활동을 통해 책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청소년 권장도서 중에서도 진로 관련 도서를 선정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선정 도서를 친구들과 함께 읽고, 각자의 진로와 연계한 자서전 쓰기 활동으로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운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원미경 교육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중등수학교육연구회(회장 전성아)에서는 지난 6월 21일(금) 순천금당고등학교 AI 무한상상실에서 공학적 도구를 활용한 공개 수업 및 정기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공개수업은 글로컬 미래 교육박람회에서 공학적 도구를 활용한 미래 수학 교실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탐구 수업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기하 프로그램을 조작해 가며 수학적 원리를 깨닫도록 수업을 설계하였고, 세심한 지도와 순발력으로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장애 사항을 제거해 나갔다.
공개수업에 참관한 교사 임슬건(부영여고)은 “글로컬 미래 교육박람회와 연계하여 에듀테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직접 개념을 찾아가는 탐구 과정을 잘 설계한 역동적 수업이었다. 또한 박람회 미래 교실과 같은 인프라가 아니어서 노트북 화면의 연결이 끊기는 기술적인 문제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매끄럽게 수업을 이어 나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라면서 학교 현장에 미래 교실 수업을 구현할 수 있는 문제점 등 고민거리에 대해서 연구회에 과제 제시를 했다.
공개 수업 이후 ‘학생 배움 중심 수업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강사 순천별량중 교사 주희주)가 열렸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어떤 가치를 배우고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교육관과 철학의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고,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는 시간이었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회 활동으로 공개 수업뿐만 아니라 에듀테크 연수, 수업 모델 개발, 인문학 강의 등 수학 교사와 전남교육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글로컬 미래 교육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