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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생활금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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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효)은 지난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성동광진 관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대상으로 ‘생활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취약계층이며 금융 취약계층인 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해 예금보험공사, 관내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 그리고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에서 함께 추진했다.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처, 예금자 보호 제도, 디지털금융 등 어르신 취약 분야와 노후 준비, 상속 등 생활금융 정보로 구성했다.
예금보험공사 생활금융아카데미 전문강사 5인을 5개 기관과 1:1 매칭해 기관 상황에 따라 1~4회 방문, 총 12회 교육을 실시했다.
학습자들은 “은행일 보는 게 금융의 전부라 생각했는데 우리의 생활 전부가 금융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모르는 것을 배워서 좋아요”, “다양한 방법의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라며 이번 교육에 90.5% 이상(143명)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은 배움에 대한 열의가 가득한 늦깎이 학생들이 다니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학습자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효 교육장은 “교육소외계층의 자주적 생활능력 향상 및 행복한 삶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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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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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4 인천IB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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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한다’는 비전 아래 6월 25일(화)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2024 인천 IB 포럼’을 개최했다.
IB 교육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IB 본부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개념 이해 및 탐구 학습 활동을 통해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 체계로, 세계 160개국에서 운영 중이며 한국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을 포함해 11개 시·도교육청에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인천은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4곳에서 IB 관심 학교를 운영 중이며 이번 포럼은 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IB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으로,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인천 읽·걷·쓰 교육-IB 교육 만남과 시작’ 주제의 오프닝 이벤트로 시작했다. 이후 스튜어트 존스(Stuart Jones) IB 월드스쿨 총책임자가 ‘IB 교육이 공교육에서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우리가 실천하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스튜어트 존스(Stuart Jones) IB 월드스쿨 총책임자, 조현영 인하대학교 교수, 김태훈 경기 서해중학교장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발제에서 “인천은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읽·걷·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IB 프로그램은 읽·걷·쓰 교육과 더불어 인천형 IB를 만드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꿈꾸는 교육’을 주제로 IB DP(고등과정) 첫 졸업생인 연세대학교 1학년 조영인, 토론토대학교 1학년 박하온, 인천 IB 관심 학교 재학생인 인일여자고등학교 최슬아 학생이 원탁 대화에 참석해 IB 학교에서의 수업 경험과 성장 경험을 나눴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인천의 특색을 살린 읽·걷·쓰 교육과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인 IB 교육이 융합해 인천형 IB 교육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며 “인천의 IB 프로그램 도입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은 “단순한 지식암기 위주의 교육을 넘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설계된 IB 교육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형 IB 교육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육 주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읽·걷·쓰 교육과 IB 교육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인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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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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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디지털 교육현황과 경기도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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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김진숙)은 6월 25일(화), 증거기반 경기교육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올해 3월부터 월 2회에 걸쳐 ‘교육데이터 인사이트’를 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현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를 다루는 ‘교육데이터 인사이트’는 연구원이 자체 수집한 데이터와 공공 및 국제데이터를 활용해 교육 현안을 분석하고 결과를 시각화해 다양한 교육 관련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한다.
주제별 시리즈로 발행되는 ‘교육데이터 인사이트’의 첫 번째 주제는 ‘디지털 역량’이다. 이 시리즈는 총 6호(1권1호~1권6호)로 발행됐으며,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는 OECD PISA 2022 자료를 분석한 ‘우리나라의 디지털 교육 현황’으로, 1, 3, 4호에서 다루고 있다. 두 번째는 연구원이 자체적으로 수행한 연구 및 조사 데이터에 기반한 ‘경기도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으로, 2, 5, 6호에서 다루고 있다.
‘교육데이터 인사이트’는 연구원 누리집과 ‘경기교육 e-bo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우리나라의 디지털교육 현황’
우리나라 학생들의 디지털 자원 활용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OECD 평균보다 높았으나, 정보 검색은 90% 이상의 학생들이 자신감을 보인 반면 컴퓨터 프로그램 제작과 소프트웨어 오류 원인 파악은 60% 미만의 학생들만 자신감을 보여 항목별 차이가 있음을 파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문제해결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학교장들은 교사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능력을 OECD 평균보다 높게 인식한 반면, 디지털기기 사용을 지원하는 전문적 자원 확보는 낮게 인식해 교사의 교수학습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교사들의 ICT 활용 능력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OECD 평균보다 높지만, 실제 교육활동에서의 활용 빈도는 전반적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아 교사들이 ICT를 보다 실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 ‘경기도 학생들의 디지털역량’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40% 미만의 학생이 인터넷 사용시간을 스스로 정하고 있어 인터넷 사용 시간에 대한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2024년 4월 설문조사를 통해 ICT 친숙도를 조사한 결과, 협력을 통한 디지털콘텐츠 제작, 데이터분석과 같은 학습활동에서 OECD 평균보다 디지털자원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돼 학교 현장에 다양한 디지털자원을 활용한 학습활동이 제공될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온라인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친구나 가족, 선생님과 토론하거나 온라인에서 습득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정도가 OECD 평균보다 낮아 온라인 정보의 진위 판별과 올바른 정보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역량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교육데이터 인사이트’를 발행하는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데이터센터는 “경기도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교육 정책의 개발과 개선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려면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교육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교육데이터 인사이트’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교육현황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미래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교육데이터 인사이트’ 2권의 주제는 기초학력이다. 2권 1호 ‘OECD PISA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결과로 살펴본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기초학력 수준’이 발행돼 연구원 누리집과 ‘경기교육 e-bo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일로 구독 서비스를 받으려면 연구원 누리집에서 ‘GIE연구-메일링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메일 구독 서비스를 신청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만족도 조사가 실시되며, 개인 의견이나 제안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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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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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지역 청소년 위한 웹툰과 이모티콘 진로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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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는 2024년도 '유스툰즈' 웹툰, 이모티콘 동아리를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4개월간 운영했고, 7월 초 작품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6월 20일 밝혔다.
연제구진로센터는 부산경상대학교 웹툰학과 강의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중학생, 고등학생 30명을 이모티콘반 및 웹툰반으로 분반 운영해 체계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스툰즈' 동아리는 연제구진로센터의 특화사업으로 웹툰, 디지털 드로잉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기획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부산경상대학교 웹툰학과 강의실에서 학과 교수들에게 전문적 지도와 전문장비(신티크) 체험교육과 함께 포토샵, 일러스트, 클립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유스툰즈'를 2022년도부터 부산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높은 강의 만족도를 반영해 2024년도까지 3년 동안 꾸준히 진행했다.
'유스툰즈' 참여 학생들은 “실제 웹툰 작가들이 사용하는 전문장비(신티크)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는 “대학교에서 전공 교수들께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지역사회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유스툰즈' 동아리는 내년에도 부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4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준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위한 양질의 강의 환경 마련과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새로운 청소년들의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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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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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표교초, ‘찾아오는 독서교육, 김충근 작가와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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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 표교초등학교(교장 김영숙)는 6월 25일(화) 찾아오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풀피리 부는 도깨비, 풀깨비’의 저자이자 풀피리 연주가인 김충근 작가를 초빙해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5월 샌드아트(모래예술) 공연 작가 이범재와의 만남’ 행사 이후 두 번째 행사였으며, 북콘서트와 동시 배우기 행사도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김충근 작가는 다양한 풀피리 이야기를 들려주고 연주 공연을 펼쳤다. 책 속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예부터 내려오는 우리 조상들의 풀피리 아리랑을 들려주고 흥미를 돋우며 공연했다.
어린이들은 풀깨비 그림책으로 작가가 펼치는 풀피리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연주에 참여해 보기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내의 나뭇잎으로 풀피리를 직접 만든 뒤 풀피리 연주를 배워보고, 서로 협력해 나뭇잎으로 자연 작품을 꾸며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웠다.
표교초 6학년 김명목 학생은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작가님을 직접 보니 마음이 떨렸지만, 우리 학교에 있는 여러 가지 나뭇잎이 이렇게 멋진 음악과 작품이 되는 것이 신기했고 앞으로 작은 나뭇잎이라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즐거워하며 말했다.
김영숙 교장은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책의 저자인 작가님께 책의 내용을 직접 듣고 연주도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가 더 증진됐다”며, “앞으로도 직접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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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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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난정평화교육원, 인천대 재학생 대상 평화캠프 '2024 평화 쓰담쓰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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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학생 대상 평화교육 프로그램 ‘2024 평화 쓰담쓰담’을 운영했다.
‘평화 쓰담쓰담’은 평화교육을 통해 실향민의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활동과 교동도 현장 체험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숙박형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대학교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평화교육을 체험하고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주요 내용은 ▶평화 열기(실내 평화 교육) ▶대룡시장 쓰담쓰담 ▶망향대 쓰담쓰담 ▶평화교육 워크숍 ▶마을길 쓰담쓰담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전쟁의 폭력성과 실향민의 아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실천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화에 대해 관심 갖고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평화의 가치가 확산하려면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초·중·고, 대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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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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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 미래 항공 모빌리티 트렌드 고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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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7월 3일(수) 고양드론앵커센터 실내비행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4 미래 항공 모빌리티 트렌드 고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취업 박람회에서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관련 17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 및 취업 기회 제공, 컨설팅을 진행한다.
드론포뮬러리그 기체 발표회에서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세계 최초 국제규격(F1) 레이싱 트랙에서 개최하는 드론 레이싱 대회의 기체 발표 및 대회 규정 설명회 등이 있을 예정이다.
UPP 조종훈련생 교육 설명회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진행하며, 항공 조종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 적성 검사 등이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을 파악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식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사무국(02-3159-9996)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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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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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교원서예캘리그라피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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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국 전·현직 교사들의 서예축전인 ‘제2회 대한민국교원서예캘리그라피대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오는 9월 3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공모대전은 '한국서예·캘리그파피교원협회(회장 임성부, 이하 ‘한서교’)가 주최하고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글씨21, 국제공익문화예술연대, 한국서예신문이 후원한다.
‘한서교’는 학교서예교육진흥, 교원의 서예 전문성 향상, 예술재능기부의 모델 정립을 목적으로 전·현직 교직원들이 창립한 비영리단체이다. 12년 전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끼리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해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학생, 그리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학교전통문화예술교육과 직접 관련이 있는 한글서예, 한문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4개 부문에 한정해 공모한다.
교원공모대전은 교원들이 주체가 돼 학교서예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과 방법적인 면에서 기존의 대전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일반대전과는 달리 전·현직 교직원 및 교육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대전 운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예산 즉 참가비, 족자 제작비, 심사비, 각종 인건비 등 운영비를 일체 받지 않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소요되는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모든 업무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이뤄진다.
작년에는 ‘한서교’의 사정을 헤아린 이 모 교수의 도움으로 무난히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 작품 규격도 파격적이다. 기존 공모전의 경우 국전지, 전지 등 여전히 대형 작품 위주인 반면 ‘한서교’는 서예는 1/4지, 문인화와 캘리그라피는 1/3지로 제한해 작품의 규모보다는 작품성을 중시한다. 획일화된 작품을 배격하고 인공지능의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개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도 학계에서 명망이 높은 교수들을 위촉해 고질적인 공정성에 대한 시비를 차단한다.
지난 2023년에는 첫 대전임에도 전국에서 400여 점이 접수됐으며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 교사들이 직접 운영하고 추진하는 ‘한서교’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초대작가가 되면 심사위원 위촉 및 서예지도자 자격증도 발부할 예정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원공모대전을 통해 선생님들의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어려운 학교 여건에서도 학교문화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교사들을 응원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서예는 문자예술로서 인문학의 결정체다. 학교 서예교육은 예술적 측면보다는 전통문화 계승 차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강하다. 학생들에게 서예에 대한 호기심이나 흥미를 유발하지 못한다면 서예 기피 및 세대 간 단절 현상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지 모른다.
교원서예대전은 일선 학교 교사들의 서예에 대한 관심 제고를 통해 학교 서예 교육의 활성화 차원에서 시도된 교사들만의 뜻깊고 의미 있는 대전으로 평가된다. 이런 현실을 감안할 때 교사들이 주체가 된 교원공모대전은 한국서예발전을 위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교육의 주체인 교사들이 서예 교육을 공론화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회원 가입자격은 전·현직 교직원이며 서예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명예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련과 부침을 거듭하며 어렵게 출범한 교원공모대전이 한국서예 교육의 한 획을 긋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하며, 교육부는 물론 시·도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서예 관련 단체, 대학, 원로 서예인, 언론 등의 관심과 지지를 기대해 본다. 공정·신뢰·권위로 우리나라 최고의 품격 있는 공모대전이 기대된다.
이 외에 방학특강으로 '이것이 서예다', '명심보감 독해', '전각교실', '가훈쓰기' 등의 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여름 방학에는 '서예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논어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회 사무실은 경기도 화성에 있으며 교원공모대전 접수는 오는 9월 3일부터~9월 9일까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2회 '대한민국교원서예캘리그라피대전' 공모 요강 또는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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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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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개발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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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개발에 힘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서울․인천․광주․경북 등 11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개발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11개 시도교육청의 제안 요청으로 진행되는‘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지능형 블랜디드 통합수업 체계’ 구현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교육 유통 생태계’ 마련 ▲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을 목표로 한다.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이 2026년 2월까지 1차 구축 완료를 목표로 수행하며, 2025년 9월부터는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기반 교육 플랫폼과 나이스(NEIS)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사용자 기대에 부합하는 교수학습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면서 “전문가 자문단, 연수지원센터, 콜센터를 직접 운영해 학교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플랫폼 착수 보고회를 통해 미래교육 비전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이 미래 세대의 학습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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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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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국회의원, “교육과 법치가 조화로운 학교폭력 근절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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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월 25일(화) 국회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실태 점검 및 개선방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2024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됐다.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처리와 더불어 교원의 업무부담이 경감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으나, 현행 법령에서 조사관들에게 조사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부여하고 있는 바가 없어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공존하는 상황이다.
이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교육적 해결 성과와 과제, ▶학교와 전담조사관의 협력체계 구축, ▶교원의 업무경감 등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전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국회입법조사처 이덕란 연구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교육부 정민재 학교폭력대책과 사무관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현황과 성과 그리고 현장의 개선요구’에 대해 발제를 하고, 학교폭력사안 담당 및 생활교육부장을 맡고 있는 현장교사 10여 명, 그리고 현직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이 참석해 개선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중학교 학교폭력사안 담당교사는 “전담조사관제를 통해 학교폭력 처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확보되고, 교사들의 업무 경감도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교사와 전담조사관과의 일정 조율 문제, 조사관들의 학생 간 관계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파악 한계 등에 대한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담조사관은 “전담조사관들의 지위가 위촉직이고 업무량도 많아 처우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업무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현장에서도 학부모들이 신뢰를 보내고 있다”며 “전담조사관들의 조사가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백승아 의원은 “학교폭력예방법이 도입된 이후 현재 학교는 사법화됐다”며 “교육과 법치가 조화로운 학교폭력 근절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경미한 학폭 사안의 경우 학교장의 교육적 처리 권한으로 가해학생 조치가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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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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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질문’ 기반 독서인문교육 수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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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 나주에서 ‘질문, 더 깊이 있게 독서하다’라는 주제로 독서인문교육 현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 희망교사 등 초·중·고 교사 40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서는 △ 질문하는 독서로 사고의 전환 △ 인식을 확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의 필요성 등을 공유했다.
서수현 교수(광주교육대학교)는 질문을 기반으로 한 독서인문교육 수업을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좋은 질문은 학생들의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교사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학생들의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하는 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연수에 참여한 홍영준(목포청호초) 교사는 “질문․목적을 갖는 책 읽기와 서로의 생각을 묻는 토론의 과정이 학생들의 사고력을 높이는 중요한 학습법이다.”며 “탐구·성찰·실천의 좋은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수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독자를 넘어, 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자기 역량을 펼쳐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인문학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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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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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5학년도 입시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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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소영)는 지난 6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2025학년도 사상구 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 1부에는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이자 부산일과학고 교장인 권혁제 강사를, 2부에는 EBS 입시 대표 강사이자 현직 교사인 정제원 강사를 초빙했다.
1부 권혁제 강사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 진학을 주제로 진로에 맞춘 진학을 강조하며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 진로에 특화된 학과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루었다.
2부 정제원 강사는 사상구 맞춤형 입시전략을 주제로 입시 전형에 대한 변경 사항, 전략, 학습 방법 등에 대해 폭넓게 다뤘다.
김소영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진로에 맞춰 진학을 고려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추후 예체능계열의 입시를 안내하는 토크콘서트도 개최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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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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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개정 교육과정’ 안착 위한 학교장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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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수)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원활한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중학교 학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 임유나 교수(대구교육대학교)의 ‘학교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 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제 특강 △ 전라남도 중학교 교육과정 주요 방향 및 중점 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6월 교육과정 고시 이후 새롭게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의 설계와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 도움 자료’를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된 자료는 학교자율시간 설계에 필요한 사항을 제시하고, 학교자율시간 과목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생활’을 비롯한 교육감 승인 과목 9과목을 정리해 안내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개정교육과정의 이해와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고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고민을 해소하고, 학교 구성원과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연차적인 도입에 대비하여 학교의 자율성을 반영하고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하다.”면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이 현장에 안착해 다양하고 자율적인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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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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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디지털 문명시대 전환을 맞이하는 교육혁신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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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해남교육지원청은 ‘2024 생성형 AI시대의 개막, AI 사피엔스 시대의 교육혁신' 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님을 초청해 6월 25일(수) 16시부터 해남꿈누리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난 10년간 인류문명의 디지털 문명시대 전환에 따른 우리들의 세계관도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방향성과 혁신 방안을 제시했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다양한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특별 강연에 참여한 해남동초 하○○ 교사는 “최재붕 교수님의 특별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의 본질과 혁신 방안에 대한 재고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자영 교육장은 “해남의 아이들이 이번 특별 강연을 통해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계관으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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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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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공동체 '제철 건강밥상 만들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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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관내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제철 건강밥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화 남부 학부모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의 하나로 강화군 불은면 꽃마니에뜨락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수확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학부모들은 첫날 연근·우엉 조림과 메추리알·곤약 조림을 만들고, 둘째 날에는 매실청을 담갔다. 셋째 날에는 오이소박이와 열무김치를, 마지막 시간에는 토마토 마리네이드와 커피 식초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화여고 권미숙 학부모는 “지역에서 수확한 제철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가니 평소와 다른 메뉴 덕분에 저녁 식사 시간이 화기애애해졌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녀 교육은 물론 강화 교육 발전에 도움을 주는 학부모가 제철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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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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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외고, 싱그린 녹색삶 프로젝트로 생태교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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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하순용)에서 2024학년도 중점사업으로 학교숲 사업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업은 교내에 있는 동산을 자연친화적인 학습․휴식이 가능한 학교 숲으로 재구성하고,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시작됐다.
전남외고는 학교 숲 사업의 생태 교육적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학생들과 농업협동조합을 구성하였는데, 각종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 유통, 판매까지 하고 있어 전남외고 교육공동체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기존에 잡풀만 무성했던 공간이 상추, 깻잎, 옥수수,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나무가 있던 빈 공터는 우드칩 위에 해먹, 벤치 등이 놓아졌다. 또한 학생들이 드나드는 출입구 쪽에는 수국, 남천, 미스김라일락 등 학생들의 심신을 안정시켜줄 수 있는 화단으로 변모했다.
특히 학교공간 재구성이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손길에서 재탄생했다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다.
농협협동조합장으로 학생들과 함께 조합을 이끌어가고 있는 전남외고 2학년 프랑스어과 안혜원학생은 “ 태어나서 처음으로 작물을 길러보고 수확도 해 보았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심신이 안정되고 생물의 다양성, 그리고 귀하게 여기는 생태 감수성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학교 숲 사업 주무, 협동조합, 생태봉사단을 지도 총괄하고 있는 오창익 교사는 “이번 숲 사업은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본교 학생들에게 학교가 쉼터가 되어주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시작했다면서, 숲 사업이 토목공사가 아닌 진정한 생태교육활동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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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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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토의·토론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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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5일(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96명을 대상으로 ‘2024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토의·토론 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토의·토론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AI·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토의·토론 교육 수업과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토의·토론 수업 활동지와 평가지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하고, 교실 속 토의·토론 수업의 어려움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토의·토론 교육의 필요성을 더 잘 느끼게 됐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토의하고 토론하면서 주변 문제에 관심 갖고 자기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토의·토론 수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 초·중·고 40개 학교를 선정해 논쟁적 토의·토론 교육 프로젝트 수업 공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사들의 토의·토론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 학생자치와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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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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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봉래초-백양초, 뮤지컬 문화·예술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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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봉래초등학교(교장 손재곤)에서는 2024. 6. 25.(화) 11:00~12:30 봉래초등학교 강당에서 봉래초등학교, 봉래초 병설 유치원, 백양초등학교(교장 한종오) 학생들과 교직원 83명이 모인 가운데 참여형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뮤지컬은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교육활동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전남형 작은 학교 창출, 교육공동체 참여형 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소통과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최00(봉래초 4) 학생은 “뮤지컬 공연이 길었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하얀 머리 400살 할머니가 나와 공연을 하며, 할머니 목소리로 학생들과 어울리고, 선물 나눠주는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공연이 끝난 뒤 학생들은 배우들과 직접 이야기도 나누고, 배우들의 엠스테이지(@mstagemusical) 사인 사진도 받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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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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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치원·어린이집 한자리에 모여 미래교육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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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25일(화) 창원에서 유치원 교원, 교육전문직원,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27일(목)에는 진주에서 같은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비전 실현 10대 정책 가운데 하나인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유보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0~5세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는 정책을 말함
이날 연수에서 오기영 교수(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는 ‘미래 사회 변화와 유아교육·보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의 미래교육 ▲디지털 시대,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심도 있게 강의했다.
이어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부의 유보통합 정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모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와 교사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보통합 연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은 "하반기에도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의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연수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많은 교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대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영유아 교육과 돌봄을 위한 유보통합 정책은 교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다”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연수회가 미래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량을 키울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유보통합 정책의 가교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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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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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영고, 2024. 노인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체험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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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영고등학교(교장 민연옥)는 지난 6월 21일(금), 광양읍 대한 노인회에서 2024. 노인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광양시에서 지원하는 창의융합 인재육성 사업으로 독서인문부장 김진영은 희망 진로가 사회복지, 교육, 디지털 미디어, 인권, 아동가족, 서비스 등인 학생들을 선정하여 노인 인권의 의미와 디지털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후 대한 노인회 허경숙 담당자와 연계하여 노인들을 위한 기초 스마트폰 사용교육과 유튜브 사용법 및 짧은 동영상 촬영과 숏츠 찍기를 목표로 “2024. 노인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과 어르신이 일대일 짝으로 만나 어색한 시간은 잠시, 그 동안 어려웠던 스마트폰 사용법을 묻는 어르신들과 일일 교사가 되어 어르신들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강당을 뜨겁게 채웠다.
기초 스마트폰 사용만큼 노인들의 문화적 소양 양성과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유튜브 사용을 중요한 목표로 삼은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왜곡된 영상을 시청해 잘못된 지식을 쌓거나, 숏츠 유튜브 같은 트렌드 문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디지털 문해교육을 이끌어 나갔다.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간식을 학생 교사와 나눠 먹으며 체험활동이 막바지에 이르자 어르신과 학생 단짝들은 헤어짐을 아쉬워하였고, 일부 어르신들은 또 스마트폰 수업을 받고 싶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디지털 학생교사로 참여한 박00 학생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고 집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 오늘 연락을 드려야겠다’는 소감을 남겼고, 문00 학생은 ‘막연히 어르신이라면 스마트폰에 미숙할 것이라는 편견과 다르게 영상 촬영이나 관심 분야에 있어서는 저보다 능숙해서 놀랐고 나 역시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었다’는 감상을 밝혔다. 온리원 챌린지를 진행한 이00 학생은 ‘한 번에 율동을 익힌 할머니께 비법을 여쭸더니 작년 노인 댄스대회 참가 사진을 보여주셨고, 이외에도 MZ가 즐기는 각종 챌린지를 금새 해내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셨다’는 후기 등을 통해 이번 2024. 노인대상 디지털 문해교육이 어르신과 학생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교육의 장이 되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광영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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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