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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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학의 교육칼럼] ‘원영적 사고’ ≧ 전화위복 ≒ 긍정적 사고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요즘 Z세대들의 초긍정적인 ‘원영적 사고’가 화두다. 이는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인 장원영의 특별한 곳에서의 특별한 사고에서 명명된 사고방식이다. 사연인즉, 스페인의 어느 빵집에서 자신이 사려던 빵이 품절돼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불평하는 대신에 “앞 사람이 제가 사려던 빵을 다 사가서 너무 럭키(lucky)하게 제가 갓 나온 빵을 받게 됐지 뭐예요? 역시 행운의 여신은 나의 편이야”라고 말 한데서 출발했다. 이런 초긍정적인 사고가 조금은 낯설게 느끼지만 Z세대는 열광하고 있다. Z세대는 1997~2010년대 초반 출생으로 통칭 만 11세에서 24세를 일컫는다. 'Z'는 알파벳의 마지막 글자로, '20세기에 태어난 마지막 세대'라는 의미다. 이들은 디지털에 익숙한 부모 세대의 영향을 받아 IT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높다.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어 자라 이른바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이라고도 불린다. Z세대는 페이스북, 유튜브, 아이폰의 발전 과정을 지켜본 세대로, SNS에 가장 친숙한 세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냅챗, 유튜브, 틱톡 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야말로 눈이 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신세대다. 이들은 일상에서 짜증이 날 법한 상황에서도 결코 부정적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모두(冒頭)의 일화에서와 같은 상황에서 ‘원영적 사고’라는 신조어를 낳았으며 현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기성세대들로서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따라 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는 현재 장원영의 말투를 흉내 내는 인터넷의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 빠르게 퍼졌고 조회 수도 수백만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몇 년 전 ‘흙수저’ ‘이생망’ ‘3포 세대’란 말이 난무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Z세대는 왜 이런 사고방식에 열광하는 것일까? 심리학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이런 사고가 유행하는 이유로 학업, 취업 등으로 어려운 현실에 허덕이는 젊은 세대가 자신들의 상황을 합리화함으로써 돌파구를 찾으려는 심리를 그 배경으로 주목한다. 이는 철저하게 실용주의를 선호하는 Z세대의 특성이기도 하다. 어찌 보면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 심리학’과 같은 맥락을 기반으로 하되 우리가 예부터 극과 극의 상황에서 긍정의 결과를 기대하며 기회로 삼던 전화위복(轉禍爲福)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라 할 것이다. 요즘 Z세대는 교육의 효과에서 그 빠르기가 마치 스펀지와 같다. 그들은 통상적으로 외부에서 주어지는 새로운 요소를 신속하게 흡수하여 일상에서의 많은 실수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복력을 기반으로 재도전하거나 새롭게 기획하고 한 단계 높게 디자인하는 등 회복탄력성을 최대로 높이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는 냉혹한 경쟁 교육을 받고 살아남은 그들 부모 세대에서 받은 영향력도 크지만 자체적으로 어려서부터 보고, 듣고, 체험(경험)하고, 전문가로부터의 직간접적 교육을 받아서 획득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세대라고 평가받는다. 이제 우리 교육은 청소년들의 사회적 관계 및 회복탄력성 배양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사회를 좀 더 건강하게 만드는 정책 구현이 필요하다. 여기에 바로 그 의식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원영적 사고’가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듯이 지나친 낙관성으로 현실을 회피하는 역효과를 경계하는 것이 요구된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어니 J 젤린스키에 의하면 우리는 평소 96%의 쓸데없는 걱정을 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그중에 40%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이며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이며, 22%는 사소한 것, 4%는 바꿀 수 없는 것이라 한다.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Z세대의 장점을 더욱 살리는 것은 21세기 우리 교육이 감당해야 할 과업이라 믿는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이 시대에 우리 모두가 나서 ‘원영적 사고’로 무장하도록 청소년들을 습관화시키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에 나서는 것은 세계적으로 불명예스런 청소년 자살률을 비롯한 Z세대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비결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 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 기획·연재
    • 연재
    2024-06-23
  •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4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교육생 모집 성료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2024년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 교육생 모집을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했으며, 대전지역 대학교 외 11개 기관의 홍보 참여 협조로 대학(원)생, 일반인, ICT 기업 등 정원 25명이었으나 지원자가 많아서 최종 31명의 교육생을 성공적으로 선발했다. 특히 교육생 모집에는 충남대학교의 김해진 교수와 대덕대학교의 김남윤 교수, 한서대학교 조영민 교수, 남서울대학교 김의명 교수, 대전대학교 안성범 교수, 대전보건대학교 우인성 교수, 목원대학교 구진희 교수, 장학재단 이상권 센터장이 큰 도움을 줬다. 국민생활실험실의 강성일 단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매우 기쁘고 선발된 교육생들이 앞으로의 교육 과정을 통해 큰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실험실이 수행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4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이다. 이 교육은 국방 드론 특화 목적 전방위 ICT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목표는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 교육을 통해 방산 시장 검증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국방 분야 창업과 방산 시장 진입을 유도하는 것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국방 드론의 이해, BM(비즈니스 모델) 가설, 방산 시장 검증, BM 검증, 데모MVP 제작(600만원) 및 IR 자료 디자인 제작(125만원) 지원, 데모데이, 후속 사업화 연계 등 다양한 챌린지 과제 미션을 수행 할 예정이다.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은 26년까지 진행되며, 해당 관련 내용은 국민생활실험실 홈페이지 (https://nlifelab.org/website/)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6-23
  • 무안교육지원청 초, 중등 교사 대상 수학교육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지난 21일(금)에 무안지역 초, 중등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수학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 간의 네트워킹과 초·중등 교과 연계 수업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강사로는 임자초등학교 이경호 교감선생님과 장흥 향원중 방준수 수석교사가 초청되어 2022 개정수학과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와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 워크숍에서 이경호 교감선생님은 ▲자연, 예술 등 다양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2022 개정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 활용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등을 활용한 수업사례를 소개하며 학생의 현실과 눈높이에 맞는 과제가 수업 집중력을 높인다는 것을 강조했다. 중등 워크숍을 맡은 방준수 수석교사는 교과서 속의 수학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한 ▲소수와 합성수를 이용한 몬드리안 아트 수 퍼즐을 소개하고 참석교사들과 체험해보면서 협력과 대화로 생각하는 수업을 구성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참석교사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과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 지난 해 1급 정교사가 된 망운중 교사는 선배 및 동료 교사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수학수업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치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은 수학은 단순한 계산을 넘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과목이라며 교사들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지도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초·중등 교사 대상 수학교육 워크숍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수학체험전’ 등 다양한 수학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수학 흥미도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6-23
  • 무안교육지원청, '무안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 7기 성과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무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무안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 7기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군수 김산)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무안 관내 42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와 발표를 통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웠다. 성과발표회는 3개의 우수조의 발표로 시작됐다. 각 조는 자신들이 연구한 주제를 심도있게 설명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 첫 번째 조는 환경 문제에 관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고, 두 번째 조는 학생의 교육과정 개발 참여, 세 번째 조는 유전자 치료에 관한 윤리적 쟁점을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토론 시간이 마련돼 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연구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더 명확히 정리하고, 다양한 관점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및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7기 프로그램을 향후 중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중학생들에게도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무안 관내 더 많은 학생들이 문제해결 역량과 협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선치 교육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6-23
  • 피겨 국가대표 위서영, 팬 사인회 진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위서영이 팬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다. 충남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 둘째날 피겨 국가대표 위서영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팬 사인회에는 수백여 명의 피겨 팬, 대회에 참여한 피겨 선수들 등이 그의 사인을 받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팬사인회는 1시간이 넘게 진행됐다. 위서영은 2024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는 2024/25시즌 2024 스케이트 캐나다, NHK트로피 대회에 배정,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4-06-23
  • [대학탐방] 新산학협력의 선두주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세계는 지금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대학과 산업현장과의 산학협력 모색을 통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술개발, 장비구축, 인력양성 등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혁신체제 구축 및 교육체제 개편과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체질개선의 과제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김주형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있다. 김주형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석사를 마치고 스웨덴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박사과정을 거쳐, 독일 Fraunhofer Institute 책임과학자를 역임하고 현재는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서 산학협력단장을 맡고 있다. ▣ 실용주의, 개척정신을 근간으로 설립된 민족대학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1954년 대한민국의 공업발전을 위해 설립된 학교다.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 담화문을 보면 ‘인하대학을 만든 취지는 한국에 공과대학을 만들어서 마치 미국의 MIT와 같은 공과대학을 설립하고자 하는 것으로...’(대통령 이승만 박사 담화문, 1953, 공보처) 명기되어 국가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설립된 대학이다. 1954년 당시 김법린 문교부 장관의 담화문에 "본 대학의 재단 확립을 위한 하와이 동포의 눈문 겨운 기부금 15만 불..."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인하대학교는 이렇듯 하와이 이주 교포의 성금과 당시 국민들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진 민족대학이다. 인하대학교 교명은 이러한 뜻이 담겨 있다, 인천의 ‘仁’과 하와이의 ‘荷’가 '仁荷'라는 교명에 담겨 있는 대학이다. 실용주의,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인하대학교는 1968년 한진그룹에 인수되어, 인하공업대학에서 1972년 지금과 같은 종합대학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 대한민국 국가발전을 이끈 인재양성의 초석이 되다 1950년대 국가발전을 위한 인재가 부족했던 시대에 인하대학교는 국가발전을 이끈 인재양성의 초석이 되었다. 기술력이 부족했던 시대에 인하대 동문은 대한민국 산업계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국가전략에 의한 중화학분야에 진출하여 국가원동력을 이끈 장본인들이었다. 지금도 인하대학교는 100대 기업 CEO 중 전국 5위(2023년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1950년대부터 꾸준한 인재 배출을 통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지역동문회 중 여수, 울산, 창원, 대덕연구단지 등 국가발전을 위한 핵심기술분야에 동문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인하대 졸업생은 약 20만 명에 이른다. ▣ 인천 전략산업과 함께하는 지역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산학협력단 인천은 초일류도시 구현을 위해 6대 산업전략을 수립하여 집중적으로 관련사업을 육성해 오고 있다. 바이오, 반도체, 로봇, 디지털, 데이터, 미래차, 항공 분야이다. 인하대학교는 이러한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지역대학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학이다. 바이오 분야의 경우 2019년 산업계 관점 최우수 대학(연도별로 분야가 변경됨)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인천시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생명공학과 WISET 참여 여자 대학원생 공학연구팀이 장관상 2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인하대병원은 2024년 6월 스마트의료 확대를 목적으로 ‘인튜이티브 허브’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최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도입하여 ‘세계 최고 병원평가’에서 인천지역 병원으로는 유일하게 국내 톱 10 병원에 진입하였다. 반도체 분야의 경우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인하대학교는 2023년 반도체공학과·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를 선도적으로 신설하였으며, 화학공학과를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인력양성사업단은 인천지역 반도체 분야의 기반이 되는 인재양성에 핵심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디지털·데이터 분야 또한 IT공대를 주축으로 대형 연구과제 수주를 통한 기술인재 양성에 앞서나가고 있으며, 로봇 분야 또한 인하대학교의 강점 분야 중 하나인 기계공학과를 중심으로 선도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차 분야의 경우 미래모빌리티 허브 구축을 위해 미래모빌리티 융합기술혁신센터를 주축으로 인천을 중심으로 타 지자체와 초광대역 기업 지원 클러스터를 구축·운영하여 전기수소차, 차세대 항공, 자율주행차 분야에 관련 기업들과의 HUB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항공 분야는 인천지역 유일의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설립된 항공우주산업 분야 산학융합원으로 항공우주산업의 R&D 인력 양성과 고용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인하대병원 내 우주항공의학센터를 유치하여 NASA 산학조직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한국연구재단 항공우주연구단장에 본교 이형진 교수가 선임되었다. 또한, 인하대학교는 지역 내 창업활성화를 위한 창업보육사업 각 기술분야의 재직자 교육을 위한 미래인재개발원, 고가의 기자재를 기업체와 공동 활용하기 위한 표준분석연구원 등을 운영하여 지역 내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가고 있다. 또한 RISE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대학 간 협업과 지역사회와의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는 설립 70주년을 맞아 ‘미래가치창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멀티버시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용현동캠퍼스 외에도 송도캠퍼스, 김포캠퍼스, 우즈베키스탄 IUT캠퍼스를 아우르는 멀티캠퍼스 구축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 학습과 교원에게는 전략적 특화 분야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교수, 학생 간 연구와 교육의 선순환 구조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기획·연재
    • 기관탐방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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