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전체기사보기

  • 경기교육청, 교육청 최초 ‘교육시설 공사관리 업무 표준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6월 5일(수) 학교 공사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교육시설 공사관리 표준업무절차서(Standard Operation Procedure)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 공사관리자의 학교시설업무 표준을 재정의하고, 그 과정을 체계화하기 위해 만든 표준업무절차서를 배포한다. 표준업무절차서는 전자문서로 발간돼 경기교육 전자책 누리집(ebook.goe.go.kr)에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신설공사 업무의 체계도 ▲단계별 업무 정의서 ▲업무 진행 과정 흐름도(MAP) ▲세부 과업에 대한 지시서(Activity 기술서) ▲공사업무 관련 용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사 기획부터 준공까지 모든 업무를 186개로 세분화하고 표준화함으로써 공사관리자 간 역량 차이를 좁히고 교육시설 공사관리의 수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6월 시범 운영 예정인 ‘공사관리 플랫폼’을 연내 구축해 공사관리의 모든 단계를 디지털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사 품질과 관리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표준업무절차서 발간은 급증하는 신설 학교 수요에 대응해 학교 공사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교육시설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도록 공사관리의 표준화와 디지털화를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6-05
  • 도성훈 인천교육감, “꿈을 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찾아가려고 하는 노력 중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월 3일(월)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4 인천직업교육박람회 I-Job 랜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직업계고 졸업생 멘토들과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토크콘서트는 ‘직업인이 행복한 인천교육’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구준원((주)비피케이), 김주은(국민은행), 김태림(한국도로공사), 원현우(한국폴리텍대학), 이준석(에코넷) 등 5인이 멘토로 참여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이 인천에서 좋은 직업도 갖고, 인천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인천직업교육의 혁신을 이루는 중이다”며 “코로나 때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분야가 직업교육이었지만, 그 가운데 인천대중예술고, 한국글로벌셰프고, 인천바이오과학고, 인천소방고를 만들고, 다양한 시설개선 사업들을 이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꿈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찾아가려고 하는 노력이 아주 중요하다”며 “이번 랜선박람회가 삶의 성취를 만들어 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6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12일간 ‘2024 인천직업교육박람회 i-Job 랜선박람회’를 개최한다. 초·중·직업계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누리집과 각 직업계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내 손을 Job아! 네 꿈을 Job자! 꿈을 향한 첫걸음, 인천직업교육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인천형 직업교육을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3차원 가상현실(3D VR)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인천 직업계 고등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시설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체험하고, 29개 직업계고 학교 홍보 영상과 직업교육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안내를 받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인천형 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 직업교육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며, 오는 10월 송도컨벤시아에서 대면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6-05
  • 대전 대화초,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꿈을 펼치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대화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지난 5월 25일, 26일 이틀 동안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포환 던지기)에 대전 남자 대표선수로 6학년 진영훈, 대전 여자 대표선수로 6학년 김채연 학생이 참가했다. 전국의 각 지역 대표선수가 실력을 겨루는 대회에서 진영훈 학생은 30명 중 10위의 성적을, 김채연 학생은 27명 중 1위의 쾌거를 이루며 학교와 대전체육교육의 명성을 드높였다. 대화초는 운동부(육상부) 교육을 통해 즐거운 학습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육상 물품과 훈련 용품, 운동 전후 영양 보충의 식비와 간식비 지원, 다양한 대회 참가 기회의 실현 등 운동부 교육을 통한 학교체육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선미 대전대화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운동부 교육으로 특기와 적성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들이 실력 있는 선수로 자라도록 육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했으며, “또한 운동부 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과 건강한 마음을 갖추는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포환 던지기 1위 수상의 6학년 김채연 학생은 "3학년 때, 지금도 지도해 주시는 이대선 선생님의 추천으로 운동부에서 육상 운동을 시작해서 선생님과 코치님을 통해 포환 던지기라는 종목에 제가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종목 전환을 해서 열심히 운동했다. 그 결과 이렇게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저를 위해 많이 노력해 주시며 도와주신 부모님, 교장선생님, 지도 선생님, 코치님, 장학사님 등 학교와 교육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대전교육소식
    2024-06-05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원 수업 전문성 확 끌어 올린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키워주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올해 11월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2024학년도 북부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수업 전문성 신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6월 5일 밝혔다. 먼저, 교육지원청은 6월을 ‘수업역량 강화 집중 연수 기간’으로 정하고 교원 700여 명 대상으로 ▲유아 놀이 중심 수업 연수 ▲초등 수업 성장 연수 ▲중등 수학 교사 전문성 연수 ▲초·중등 신규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을 마련했다. 각 연수는 질문하는 수업, 사고력 증진 문항 개발, 디지털 기반 평가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사례 나눔, 실습, 토의·토론, 멘토링 등 현장 적용력이 높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북부 수업·평가 연구회 및 지원단’, ‘학교로 찾아가는 코칭’, ‘교육활동 워크숍’, ‘수업 나눔 축제’ 등과 연수를 연계해 연중 운영할 방침이다. 배움·실천·공유의 선순환 과정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김범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수업 질을 높이고, 수업 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해 학력 신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연구하며 만들어 가는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06-05
  • 안성교육지원청, 안성맞춤 초등 교육과정 전문가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은 5월 하반기부터 6월 2주까지 총 6회에 걸쳐 안성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4 안성맞춤 초등 교육과정 전문가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이해, 수업 설계 및 운영,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안성맞춤 초등 교육과정 전문가 직무연수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 3개 영역으로 강좌를 구성했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과 교사 교육과정 ▲깊이 있는 수업의 이해 및 적용 ▲논술형 평가 문항의 이해 및 개발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2024 안성맞춤 수업 나눔 한마당’과 연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자 했으며, 안성 관내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지역 교사 역량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했다. 심상해 교육장은 “교육과정 운영은 교사의 전문성을 담보하는 핵심적인 역량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교육과정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교사 연수를 통해 2022 개정교육과정 및 경기도교육청 정책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6-05
  • 인천삼목초,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삼목초등학교(교장 이향녕)에서는 6월 3일(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오전 시간에 운동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교육청 인천학생안전체험관에서 총 2회차에 걸쳐 학교를 방문해 진행될 예정으로 6월 3일 1차 교육에 이어 6월 13일에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내용은 총 4개 과제로 운영됐다. 지진 체험은 체험차량의 지진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지진 발생 시 대처 요령과 탈출 방법을 배웠다. 소화기 체험은 화재 시 물소화기를 사용해 직접 모두 사용해 불을 끌 수 있는 체험을 습득했다. 화재 대피 체험은 화재 시 대피 능력과 유도등 및 방화셔터의 작동원리를 체험했다. 생활안전체험은 가정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전기화재 체험키트를 통해 콘센트의 안전한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1:1교육을 통해 모든 체험을 몸으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인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위 4개 영역의 교육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인천시교육청 인천학생안전체험관의 장학사가 학교를 방문해 직접 참관함으로써 학생의 안전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여한 6학년 이OO 학생은 “수업으로 들었던 내용을 직접 체험해 보니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자신이 생겼다.”라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체험 과정을 직접 지켜본 이향녕 교장은 “안전에 대해서는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데 학교로 직접 찾아와 체험교육을 하니 학교 밖으로 나가서 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어 학생이 원하는 만큼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더 유익한 교육이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인천삼목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많이 향상됐기를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6-05
  • 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변영주 영화감독 초청 강연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지난 4일(화) 변영주 영화감독을 초청하여 ‘영화, 세상, 그리고 우리를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사계절 인문학 여름 강연을 개최했다. 변 감독은 다큐멘터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으로 데뷔한 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로 오가와 신스케상을 수상하며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화차》로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감독상, 제13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하며 장편 영화감독으로도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들며 한국 영화계를 선도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강연에서 감독은 영화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사회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은 "소통하는 시간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감독의 통찰력에 감명받았다"라고 밝혔다. 사계절 인문학 가을 강연은 9월 5일(목)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지적이고 세련된 문장으로 정평이 나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한국 대표 소설가 은희경 작가를 초청하여 ‘문학으로 사람을 읽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 강연이며,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061)808-0172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6-05
  •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위한 전략 콘퍼런스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6월 4일(화) 최재춘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치 조명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모두 태권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당위성에 대해 역설했다. 컨퍼런스 주제발표는 정순천 ITF 공보위원과 진진용 중국 청두체육대학교 교수, 황종환 전북향토지식재산세계화 단장, 장지 중국 광시사범대학 교수 등이 발표했다. 정순천 ITF 공보위원은 "태권도는 남북이 공동으로 이미 세계화된 것이다. 남에서 스포츠 위상으로서의 문화와 북에서 계승 발전시킨 무도적 가치의 문화가 함께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들은 "한류 문화의 중심인 태권도가 세계인들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인류 무형문화유산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최재춘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을 비롯해 정동영 국회의원과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황인홍 무주군수,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송현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부의장, 곽정현 한국무예학회 회장, 이백수 태권도 국제협력단 이사장,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 회장 등 각계 인사 및 태권도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재춘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은 "태권도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이자 문화로 더욱 성장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참석한 각계 인사들의 축하 인사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염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당사 DMB국회방송 박무열 회장 또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 관계인으로 여러 분야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6-05
  • 함평교육지원청, 한마음으로 농촌 일손 돕기 지원에 나서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2024. 6. 5.(수) 농번기 농촌 일손지원 봉사활동으로 나산면에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양파 수확에 참여했다. 농촌인구 감소 및 급속한 고령화로 농가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으로 함평교육지원청은 해마다 농가를 방문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일손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양파 수확에 참여한 32명의 직원들은 6월의 초여름 같지 않은 무더위 아래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화기애애한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한 손 한 손 힘을 보태었고 작업용 모자와 장갑 등을 손수 준비하는 자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어려운 시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뿌듯하다.”고 하였고, 해당 농가도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일손 돕기가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의미있는 실천의 시간이었으며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4-06-05
  • 남해제일고, 교육공동체 문화기행 ‘책방에서 보물 줍기’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남해제일고등학교(교장 김익수)는 지난 6월 1일(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 40여 명이 ‘책방에서 보물 줍기’라는 주제로 남해의 작은 책방들을 탐방하는 문화기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기행은 '2024. 행복나눔학교 및 내 고장 바로 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의 작은 책방들을 탐방해 각 책방의 향기와 고유한 운영 철학들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은 물론, 지역에 숨어 있는 소중한 문화자원을 알고 널리 홍보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남해제일고 학생 및 학부모들은 우리 고장의 작은 책방 스테이위드북, 남해산책, 밝은달빛책방, 아마도책방을 순서대로 방문했다. 책방뿐만 아니라 지족구거리를 탐방하며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가게들을 중심으로 남해지역의 어제와 오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기행 행사의 뜻깊었던 것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모둠을 조직해 책방지기와 사전 인터뷰를 한 후 글과 그림으로 책방과 책방지기의 철학을 소개하는 자료집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문화기행 당일에는 각 책방을 담당한 학생들이 1일 큐레이터가 되어 다른 친구들에게 책방과 책방지기의 철학을 소개하고 책을 추천하기도 했으며, 학교의 지원으로 모든 참가자들은 관심이 가는 책을 한 권씩 직접 구매할 수 있었다. 남해제일고는 이번 기행 자료를 바탕으로 남해의 작은 책방들을 소개하는 책자를 만들어 지역기관 및 도서관 등에 보급함으로써 남해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남해산책의 책방지기 김조숙 작가는 학생들이 진지하게 체험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면 지금 여러분의 시기가 가장 중요한 때이니, 힘들겠지만 날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쓰다듬어 주고 아껴 주라. 내가 없으면 친구도 세상 누구도 없다. 힘들면 언제든 친구와 함께하라."는 삶의 조언으로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각 책방마다 서로 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들과 전시된 책들을 통해 각 책방마다 풍기는 고유한 삶의 철학에서 모두 아름다움을 느꼈으며, 이를 통해 삶과 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됐다는 평을 남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박민경 학생은 “서점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곳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되돌아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작은 섬마을에 각자의 비전과 철학으로 책방을 운영하시는 책방지기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용기를 받았다.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을 끝까지 이어 나가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며 저도 ‘나의 취향을 묻어두지 말고 어떤 분야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전시하고 홍보해야겠다!’라고 느꼈다. 앞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북 큐레이션 활동도 해 보고 싶고, 문화기행에서 구매한 책을 읽고 자유롭게 독후감을 작성해 각자 책을 구매한 책방에 보내드리는 것도 제안하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해제일고는 지난해, 지역 출신 고두현 시인과 함께 ‘남해 바다를 걷다’라는 주제로 문학기행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그 범위를 문화로까지 확장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임은정 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삶의 체험을 통해 지역을 알아가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06-05
  • 목포상동초, 『책 0원 서점』에서 책 고르는 행복 느끼기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상동초등학교(교장 한정숙)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책 0원 서점』을 통해 도서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선정한 학교도서관 불용도서를 필요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마음껏 골라서 가져갈 수 있도록 하여 독서교육과 에너지 절약 등 일거양득의 결과를 보아서 더욱 의의가 있었다.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불용 처리 예정인 전체 도서를 ‘북 큐레이션’ 하여 매일 분산 전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둘러본 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주제별로 전시된 책을 꼼꼼히 둘러보며 원하는 책을 선택하고, 이를 기념하는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도 함께 남겼다. 이번 행사로 200여권의 도서가 학생, 학부모편으로 각 가정에 배부되었고 나머지 도서는 폐기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2학년 한 학생은 “제가 집에서 기르고 있는 곤충이 나와 있는 곤충 백과사전을 찾았어요. 이 책을 보니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다른 학생은 “우리 집에 책이 많았으면 했는데 이런 행사를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한정숙 교장은 “평소 학생들에게 독서를 강조해서 ‘교장선생님과 행복한 책 읽기’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가정에서도 좋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4-06-05
  • 정태숙 부산시의원, "말뿐인 물류도시!" 내실 있는 화물차 주차 정책 촉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국민의힘, 남구2)은 6월 4일 열린 제 321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에서 화물자동차의 주차장 단·장기 마련 방안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먼저 “물류라는 듣기 좋은 단어로 다양한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국내 내륙 운송의 중심인 화물차 종사자의 휴식 보장과 주차 공간 조성에는 뒷전이라며, 매우 열악한 화물주차장 조성에 체계적인 단·장기 정책이 필요하다”라 밝혔다. 이어 부산시가 진정 물류 도시로 한 발 더 나가기 위한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화물차 운전자가 주차하거나 쉴 수 있는 장소는 공영주차장, 화물차 휴게소, 밤샘주차가 있으며, 밤샘주차는 새벽 0시부터 4시 사이에 하는 주차를 말한다. 특히 화물차의 경우 밤에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쉴 수 있는 공간이나 화물 운송 전 대기 공간인 주차장이 매우 필요하다. 밤샘주차장의 경우 2016년 306면이 고시됐으나, 현재 실제로 운영되는 주차 공간은 129면으로 매우 열악하다. 화물자동차 휴게소 및 공영차고지는 2천 55면에 불과해 부산의 화물차량이 3만 6천 대인 것을 고려하면 5~6%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우암부두 임시 화물주차장의 경우 부산항만공사에서 추진하는 해항클러스터 조성계획으로 인해 곧 폐쇄될 예정이다. 이에 정 의원은 부산시가 진정한 물류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국내 내륙운송의 대표인 화물차주들의 휴식 보장과 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며, “밤샘 화물주차장 제도 개선, 임시 화물주차장 폐쇄에 따른 방안 모색, 장기적인 화물주차장 계획 수립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기존의 주차장 활용 방안 마련 등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태숙 의원은 화물차주를 위한 주차장 조성 정책과 단·장기적으로 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요청하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쳤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6-05
  • 순천북초, 떡만들기 체험 활동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북초등학교(교장 허관태)는 6월 4일(화) 4학년 학생들과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체험 교실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몸소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체험장에서 준비된 다양한 색깔의 떡 반죽을 사용하여 떡을 만들기 시작했다. 노란색, 분홍색, 초록색 등 다채로운 색깔의 떡 반죽은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져, 학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했다. 체험을 진행한 강사는 떡의 역사와 각 색깔이 상징하는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반죽을 빚고, 모양을 만들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떡을 완성했다. 체험 후에는 자신이 만든 떡을 서로 나눠 먹으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 음식의 맛을 즐겼다. 수업에 참여한 한 4학년 김00은 "직접 떡을 만들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허관태 교장 선생님은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경험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전통을 더 잘 이해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순천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더 넓은 시각과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4-06-05
  • 대전교육정보원, 상반기 찾아오는 AI융합 메이커교육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현덕)은 6월 3일(월)부터 27일(목)까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대전교육정보원 1층)에서 ‘상반기 찾아오는 AI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 체험은 지능정보사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AI융합 메이커교육으로 초등학교 5교(구즉초, 대전동도초, 대전삼성초, 대전자운초, 대전탄방초), 중학교 3교(대전대화중, 대전새미래중, 동신중), 고등학교 2교(우송고, 유성여자고) 등 총 10교 200여 명이 참여한다. 체험 활동은 생성형 AI와 레이저 가공 활동을 통해 생성형 AI로 나만의 그림/글자 만들기,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블루투스 스피커에 나만의 그림·글자를 레이저로 각인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과정은 학생의 수준과 학교의 상황에 맞게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메이커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업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커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미래 역량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메이커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대전교육소식
    2024-06-05
  • 부산시의회, ‘개교 100주년 학교 기념사업 지원 조례’ 제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개교 100주년을 맞는 부산지역 학교가 기념사업을 추진할 때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6월 5일(수) 문영미 의원(비례)과 정태숙 의원(남구 제2선거구)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부산지역 617개 초․중․고 중 개교 후 100년이 지난 학교는 봉래초, 부산개성중, 동래여중, 동래중, 동래여고, 개성고, 동래고 등 37개 학교에 달한다.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학교는 1924년에 개교한 철마초등학교와 부산공업고등학교다. 그간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추진한 학교들은 대부분 동문들의 모금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지역 및 모교에 대한 애착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동문들의 모금에만 기대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2022년 11월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교육청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이후 전국적으로 관련 조례가 확산돼 가고 있다. 현재 17개 시․도교육청 중 관련 조례가 제정·운용 중인 곳은 10곳이다. 충북교육청의 경우는 올해부터 개교 100주년을 맞는 학교에 2천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합뉴스(2023. 5. 29.), “충북교육청, 개교 100주년 맞는 학교에 기념사업비 2천만원 지원”, 충남교육청은 시행규칙에 ‘교당 1천만 원 이하’로 지원 한도액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에서는 우선 매년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했으며, △학교 100년사 및 역사서 등 자료 발간, △기념식수 및 기념비 건립 등 상징물 조성, △기념식, 전시회, 학술회 등 기념행사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학생과 시민들이 부산교육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개교 100주년 이상 학교의 역사 자료를 지난 3월 개관한 ‘부산교육역사관’에 전시하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문영미 의원은 “학생수 감소로 ‘학교 소멸’이 거론되는 만큼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는 우리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며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개교 100주년 학교의 기념사업이 재학생과 동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부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6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6-05
  • 완도 보길초와 노화북초, 판사와 함께 하는 법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2024년 6월 5일(수), 보길초등학교에서는 노화북초 5학년 학생들을 포함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법교육은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의 지원장, 부장판사, 판사 등 총 3명의 법관과 법원공무원 2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법조인의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교육은 박현수 지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경태 부장판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 판사의 역할과 업무, 그리고 학교폭력 예방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판사가 하는 일과 법의 중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회장 백민준 학생은 “판사의 하는 일을 알게 되고 직접 만나보게 되어 신기했다”며 이번 법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또한,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법과 정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경기 교장은 “학생들에게 재판과 판사에 대한 이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와 호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법교육은 학생들에게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조인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보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6-05
  • 하늘을 향한 도전! '2024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4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AAA)의 승인 대회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광안리의 그림 같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전 세계 13개국 47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신의 한계를 향한 도전을 펼친다. ▲남자부에는 한국기록을 8번 갈아치운 연제구청 소속의 진민섭을 필두로, 국가대표 한두현, 일본 국가대표 미사키 에지마 등이 출전하며, ▲여성부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미국의 소피 거터머스, 중국 대표 출신 챠올링 천과 한국 국가대표 임은지, 조민지 등이 출전한다. 유(U) 주니어 남자부에는 대회 기록 보유자인 대만의 즈치앤 왕, 일본 국가대표 료타 무라코소 등이 출전해 미래의 장대높이뛰기 스타들을 직접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틀에 걸쳐 ▲유(U)20 주니어 남자부(7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8일, 오후 4시) ▲성인 남자부(8일, 오후 8시 10분)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부산문화방송(MBC)을 통해 중계된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도 호평받았던 '광안리 엠(M) 드론 라이트쇼'와 올해도 협업(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장대높이뛰기'를 주제로 드론쇼를 진행한다. 한여름 밤 부산의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석한 관중들을 대상으로 경기 중간에 경품 추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중들이 장대높이뛰기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심재민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해변의 여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가 부산의 매력을 한껏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4-06-05
  • 나주 노안초, 생존수영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노안초등학교(교장 이정희)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1~6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 시 자기 생명 보호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노안초등학교 전교생 43명은 나주 빛가람동 소재의 실내 어린이 수영장에서 구명조끼 착용법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안전 수칙과 긴급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 김○○ 학생은 “배우는 과정이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번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배운 대로 침착하게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장은 “3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점점 발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이번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수상 안전 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이 잘 길러진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6-05
  •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부모와 함께하는 토요문화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차종호)은 오는 6월 8일부터 22일까지 3회에 걸쳐 부산 시내 초(4~6학년)·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습형 늘봄 연계 ‘2024년도 1기 부모와 함께하는 토요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진로탐색과 심미적 감수성 함양을 돕고,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소리예술(가야금, 우쿨렐레, 기타) ▲시각예술(청화페인팅, 세라믹아트, 가죽공예) ▲움직임예술(펜싱, 농구,당구, K-pop댄스) ▲융합예술(유튜브크리에이팅, 카툰웹툰, 사운드디렉터, 아로마테라피) 4개 영역 14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학습자 선호도와 수요를 반영해 K-pop댄스, 비보잉(브레이킹)의 신규강좌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재료비를 포함한 수강료는 무료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11월 시행하는 2기 프로그램을 10월 25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며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할 수 있는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06-05
  • 보성여중, ‘디지털 새싹’ 푸릇푸릇 움트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여자중학교(교장 송영미)는 6월 3일(월), 6월 5일(수) 이틀 동안에 조선대학교 AI·SW교육센타 소속 강사 6명(김명이, 이정하, 임서연, 정금숙, 박미라 강양희)과 함께 인공지능 친환경 로봇 발명가가 되어 직접 로봇을 조립하고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학생들은 인공지능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로봇과 인공지능의 관련성을 살펴 보았다. 팀별 활동을 통해 발명가로서의 역할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협업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다. AI학습 모델을 이용한 재활용품 로봇으로 만들기 시간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함에 있어서 AI윤리적 측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또한 친환경 발명가로서 윤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보기도 했다. 1학년 이OO 학생은 “이틀 동안이 활동을 통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인공지능산업에 대해 깊이 알게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조영주 교수(조선대) 는 “조선대의 우수한 전문가 자원과 교육콘텐츠, 최신의 교구를 활용하여 AI·SW교육 생태계 구축과 AI인재 양성을 힘이 되는 디지털새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2년째 디지털새싹에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AI 핵심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하는 디싹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4-06-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