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위한 전략 콘퍼런스 개최
최재춘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 등 300여 명 참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6월 4일(화) 최재춘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치 조명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모두 태권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당위성에 대해 역설했다.
컨퍼런스 주제발표는 정순천 ITF 공보위원과 진진용 중국 청두체육대학교 교수, 황종환 전북향토지식재산세계화 단장, 장지 중국 광시사범대학 교수 등이 발표했다.
정순천 ITF 공보위원은 "태권도는 남북이 공동으로 이미 세계화된 것이다. 남에서 스포츠 위상으로서의 문화와 북에서 계승 발전시킨 무도적 가치의 문화가 함께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들은 "한류 문화의 중심인 태권도가 세계인들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인류 무형문화유산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최재춘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을 비롯해 정동영 국회의원과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황인홍 무주군수,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송현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부의장, 곽정현 한국무예학회 회장, 이백수 태권도 국제협력단 이사장,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 회장 등 각계 인사 및 태권도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재춘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은 "태권도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이자 문화로 더욱 성장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참석한 각계 인사들의 축하 인사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염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당사 DMB국회방송 박무열 회장 또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 관계인으로 여러 분야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