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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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일 오전 11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2024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고령, 이주배경 및 장애인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31명의 검정고시 합격자가 참석해 합격증서를 받고 가족과 함께 기쁨을 누렸다. 또 총동문회 및 광주․전남 검정고시 동문회 회원, 베트남 호치민시 교육청 교직원들이 함께하며 이들의 합격을 축하했다. 수여식 참여자들은 검정고시 합격까지 저마다의 사연과 소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특히 캄보디아 출신 이주 배경 합격자는“2022년 초졸 검정고시를 시작으로, 이번 고졸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당당한 엄마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대학 입학 준비도 하고 이중언어 강사 활동도 하며 더 큰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 있는 도전에 아낌없는 찬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지역에서 세계로 나가는 글로컬 교육으로 합격자분들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제1회 전남교육청 검정고시에는 672명이 응시해 83.7%인 562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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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공·사립학교 계약업무 맞춤형 ‘계약 웹진’ 발행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효)은 지난 5월 31일(금) 관내 공․사립학교 행정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 웹진(Webzine)’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계약 웹진(Webzine)’은 관련 법규의 잦은 개정과 학교에서 직접 집행하는 공사의 증가로, 계약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사립학교 행정직원들에게 맞춤형 행정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다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계약법규는 수시로 개정되는 반면 1~3년 단위로 발행되는 계약실무책자는 개정 법규가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못해, 계약담당자는 업무 중 자신도 모르게 법규를 위반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국가계약법과 사립학교 재무회계 규칙을 통해 계약업무를 처리하는 사립학교의 특성상 교육지원청 차원의 계약업무 지원은 전무한 상황이며, 사립학교 계약 관련 문의에 대해 전문적인 답변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고자 ‘계약 웹진(Webzine)’은 공·사립 2가지 버전으로 분기별 발행돼 적시성을 높인다. 발행 내용으로는 공․사립학교에서 시기별 필요한 계약을 테마로 ▶주요 법규 변경 내용, ▶계약유의사항, ▶계약 꿀팁, ▶Q&A, ▶감사 사례, ▶관련 법령 등을 충실히 수록해 학교담당자의 계약 관련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계약 웹진(Webzine)’은 10페이지 내외의 웹이미지로 제작, 서울시교육청 게시판과 청렴톡, 개인 업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발행돼 가독성 및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며, 중간 설문조사를 통해 구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효 교육장은 “이번 웹진의 발행이 학교 현장에서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당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청렴한 계약업무 실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학교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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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2024 대한민국 미래교육 박람회’ 세계인의 찬사 속 폐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최대 성과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확실하게 제시했다는 데 있다. ‘지역 중심 글로컬 미래교육’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브랜드인 ‘K-에듀’의 시대를 활짝 연 것이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부·전라남도·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5일간의 박람회 성과로는 ▲ 미래교육 콘퍼런스 ▲ 글로컬 미래교실 ▲ 미래교육 전시 ▲ 문화예술 교류 ▲ 미래교육축제 등 5개 섹션 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미국, 독일, 캐나다, 베트남, 인도, 호주 등 전 세계 22개국이 참여해 진행한 총 139개 세부 프로그램과 1,591개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참관한 누적 관람객이 40만 명(잠정)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막 첫날인 29일부터 6월 2일 폐막 때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은 미래교육을 직접 보고 느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장 관심을 끈 프로그램은 개막 전부터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던 ‘글로컬 미래교실’이었다. 2030년 미래수업을 미리 접하는 ‘글로컬 미래교실’은 유치원, 초․중등, 프로젝트 교실 등 총 6개 실 별로 5일 간 매일 1,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59시간의 수업이 진행됐다. AI로 대표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공의 제약도, 언어의 한계도 없이 진행된 미래교실 수업은 참관한 전 세계 교육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이 시대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히는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도 지난달 31일 글로컬 미래교실 수업 현장을 찾아 큰 관심을 드러냈다.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폴 킴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부학장,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 탄운셍 싱가포르 국립교육원 전 총장 등 5명의 석학들이 5일간 펼친 기조강연도 미래교육을 논하는 이번 박람회의 속살을 채워줬다는 평을 들었다. 여기에, 작곡가 김형석,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시인 박준, 방송인 조나단과 페트리샤, 영화감독 김한민, 축구지도자 손웅정 감독, MS 이소영 이사 등 유명인사들이 미래세대인 학생들과 만나는 대화의 장도 큰 인기를 끌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전 세계 22개 나라와 활발한 글로벌 교육교류 활동을 편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이다. 박람회 개막 전날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와 교육교류협의회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등과 ‘공생의 교육,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교류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 학생과 호주 학생 간 실시한 온라인 화상 수업을 실제로 진행하는 등 단위 학교 별 국제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됐고, 전남형 세계시민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2회 세계시민교육포럼도 행사 기간 열렸다. 이와 같은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은 이번 박람회가 전남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이와 함께 ‘지역의 서사가 글로벌이 된다’를 주제로 전남교육의 무한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대형 영상에 담아 전시한 ‘전남교육관’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40m에 달하는 파노라마 미디어 영상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인문학적 자산 등 미래교육의 원천이 될 전남교육의 미래를 감동의 스토리로 풀어냈다. 이밖에도 개막 특별공연 에듀드림 K-POP 콘서트, 뮌헨 소년 합창단, 곡성군립 청소년 관현악단, 미래 아티스트 버스킹 챌린지 등 80여 개 국내외 공연팀이 대거 무대에 오른 문화예술교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박람회 장소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이 바다에 인접한 이점을 활용해 기획한 해군 독도함 승선, 오동도 뱃길 탐방, 선상 박물관 등 해양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관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해군 독도함 승선 등을 체험하면서 공생을 향한 이순신 장군의 의(義) 정신을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무엇보다, 5일 간 누적 참관객 40만 명 이상을 기록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었고, 개막 전 치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교통대책을 세운 결과 행사장 주변 도로의 교통 흐름도 비교적 원활했다. 전남교육청이 ‘가장 안전한 박람회’를 표방하며 수립한 종합안전관리계획이 현장에서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 것이란 평을 들을 만하다. 이번 박람회는 일회성 또는 전시성이라는 비판을 자주 들었던 기존 박람회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속가능한 공생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는 2일 열린 폐막식 ‘지역 중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공동선언(여수선언)’에서 확인된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전 세계 22개국과 대한민국 교육지도자들이 참여한 공동선언에는 지역과 세계 학교의 연결을 통한 지역의 특수성 및 세계의 보편성 교육 실현 의지가 잘 드러나 있다. 또, 실천적 교육으로 당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과 녹색의 지구를 지키는 인재를 키워내고, 나아가 지역과 국가, 세계와 공생하는 포용적인 세계시민을 양성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 선언에 담긴 가치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지금 시작하겠다고 밝혀,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를 다시 한번 새겼다. 이제 박람회에서 거둔 성과를 교육 현장으로 안착시켜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전남의 모든 교실에서 미래교육이 펼쳐지고, 공생의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정책을 가다듬고 구현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최대 성과인 ‘2030 글로컬 미래교실’을 일선 학교 현장에 구축하는 일은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인 만큼 세밀한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시행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무도 가지 않았던 곳에 새로운 길을 냈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그 길은 이제 교실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전남의 모든 교실이 미래교실이 되도록 준비하고 그 결실을 온전히 학생들에게 돌려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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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안전 사각지대 제로’ 영역 확대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지난 5월 29일(수) 그동안 학교에 집중돼 있던 ‘안전 사각지대 제로' 영역을 교육청 관할 각종 센터(위(Wee)센터, 학습도움센터, 교육복지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로 확대해 센터 내 직원 및 내방하는 학생, 학부모의 안전을 더욱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경찰서와 업무 협조를 통해 지키미세트(휴대용 비상벨, 안심경보기)를 보급해 관할 센터까지 ‘안전 사각지대 제로’ 영역을 확대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초부터 지원청 관할 각종 센터(위(Wee)센터, 학습도움센터, 교육복지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점검을 통해 발견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찰서와 업무 협조를 진행했다. 관할 경찰서(서울용산경찰서 및 서울종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지키미세트를 5월 9일(목) 종로위(Wee)센터와 중부위(Wee)센터에, 5월 17일(금) 용산교육복지센터 내 근무하는 직원 전원에게 지급했다. 또한, 학습도움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도 관할 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비상벨 설치를 통한 센터 내 직원 및 내방하는 학생, 학부모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안윤호 교육장은 “센터 내 직원뿐만 아니라, 내방하는 학생, 학부모의 안전확보를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서울중부교육지원청에서 시작한 센터 ‘안전 사각지대 제로’ 사업이 서울시교육청 전체로 확대돼 교육공간이 좀 더 안전한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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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서 콘퍼런스‧전시 등 미래교육의 향연 펼쳐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닷새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부·전라남도·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지난달 29일 개막해 5일간 지역 중심 글로컬 교육을 향한 전남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폐막식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초청 인사를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새 출발에 함께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폐막 메시지를 통해 “이 박람회는 교육이 지역과 국가, 세계와 공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견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라며, “5일간 이곳에서 나눈 값진 경험을 각자의 지역사회로 돌아가 실천할 때 더욱 큰 힘을 가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니콜라스 요네머스 타부 키보이(NICHOLAS JOHNESMUS TABU KIBOI) 케냐 봉고마주정부 최고 책임자는 참여국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공생’의 주제를 함께 고민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를 계기로 미래세대를 위해 많은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의 피날레는 전 세계 22개국과 대한민국 교육지도자 등 32명이 참여한 ‘글로컬 교육 공동선언 세리머니’로 장식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몽골‧베트남‧우즈베키스탄‧영국‧이탈리아‧인도‧일본‧캐나다‧태국‧호주‧케냐의 각국 교육지도자들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여수선언: 지역 중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컬 다짐’이란 제하의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지역과 세계 학교의 연결을 통한 지역의 특수성 및 세계의 보편성 교육 실현 △실천적 환경 교육을 통한 지역과 녹색의 지구를 지키는 인재 양성 △지역과 국가, 세계와 공생하는 포용적인 세계시민 양성 등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 시도교육감과 말레이시아‧노르웨이‧중국‧튀르키예 교육지도자들은 온라인으로 공동선언에 함께했다. 글로컬 교육 공동선언단은 “선언문에 담긴 가치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협력을 시작하겠다.”며 공동선언문에 서명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폐막을 공동선언하면서 “이번 박람회는 전남에서 전국으로, 지역에서 세계로 연결되는 미래교육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장이었다.”라며, “전남교육이 쏘아 올린‘K-에듀’의 신호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미래교육 콘퍼런스 ▲글로컬 미래교실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 교류 ▲미래교육축제 등 5개 섹션 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닷새간 누적 참관객 40만 명 이상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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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직원 참여 ’체육·문화 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효)은 지난 5월 10일(금)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체육·문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신체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해 심리·정서적 피로감을 치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서울교육공동체 함께 걷기‘와 ’영화관람‘으로 진행됐다. ’서울교육공동체 함께 걷기‘는 서울 관내 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교육청 직원들이 참여해 상암 평화광장 및 하늘공원 일대 5km를 함께 걸으며 서울교육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했다. 김진효 교육장은 “체육·문화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체력이 증진되고 소양이 함양됐으며, 교육공동체가 하나가 돼 소통과 화합이 이뤄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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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영암영재교육원,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체험 성료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영재교육원(원장 김광수)은 6월 1일(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영암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지역교육 중심의 미래교육박람회를 경험하게 하고, 해외 및 국내 학생들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소통 능력을 배양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영재교육원 재학생 31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체험학습은 △글로컬 문화교류 스트리트 체험 △미래 아티스트 버스킹 챌린지 참여 △글로컬 미래교육 콘퍼런스 참여 △교육축전(과학축전) 행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미래교육 관련 국제 단위의 강연과 과학체험부스 활동에 참여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글로컬 미래교육 콘퍼런스에 참여하면서 카자흐스탄의 영재교육 전문가가 전하는 교육 정책과 프로그램을 듣고 글로벌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미래교육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가까운 곳에서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기뻤고, 미래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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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의 창의력 챔피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6월1일(토) 도내 초‧중‧고등학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라남도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발명인재의 발굴을 통해 발명 의지와 학생 발명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다. 2024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라남도 예선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4~6명로 팀을 이루어 ‘도전! 모험 속으로~ 커지GO, 작아지GO, 상상하GO’’라는 주제의 표현과제와 학교급별 즉석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및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 예선대회 결과 초등학교 1팀, 중학교 1팀, 고등학교 1팀은 8월에 진행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장기명 원장은 “제시된 과제를 분석해 해결 계획서를 작성하면서 친구들간 협업하고 소통하면서 성장했을 것이고, 대회장에서 즉석으로 제시되는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또 한번 성장하는 가치로운 경험이었을 이라고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육경험을 통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향후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팀을 대상으로 컨설팅 실시 등 대상 학생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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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강진교육지원청-호치민시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공생의 협력 확대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기간 중인 5월 31일(금)~6월 1일(토),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시교육청과 함께 강진 지역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시교육청 부교육감, 유아교육국장, 초등교육국장, 대외협력과장을 비롯한 호치민시 교장단 67명이 강진을 방문하여 이목이 집중됐다. 호치민시교육청은 이번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국제교육관 부스 운영과 폐막식 공동선언을 비롯한 베트남 교민회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박람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글로컬교육과 공생의 교육을 위한 교육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강진 지역화 프로그램은 강진교육지원청과 호치민시교육청 간의 글로컬교육 교류 활성화와 학교 간 교류의 상호 협력관계 형성을 위해 준비했다. 또한, 67명의 호치민시 교장단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 간 교류 활성화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줬다. 프로그램은 강진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자매결연에 대한 방향을 나누고, 강진군청 부군수와 함께 지역과 교육의 교류 방향에 대한 협의를 이어갔다. 이후, 강진교육지원청에서 글로컬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과 교류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고려청자 도예지와 청자박물관을 방문하여 청자의 우수성과 기품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이병삼 교육장은 “공생의 교육과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방향처럼 호치민시교육청과 함께 글로컬교육 확산과 공생의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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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김도진)은 제29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하여 6월 1일(토) 전남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인식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플리 마켓, 환경 골든벨, 샌트 아트 기념 공연, 개인 컵과 용기를 지참한 가족에게 슬러시와 팝콘 무료 제공, 가족 단위 순천만국가정원 생태탐방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00여 가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탄소 저감 운동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후행동 1.5℃」앱 (교육부-환경부 합작)을 활용한 환경 골든벨 문제 출제로 「기후행동 1.5℃」앱의 사용을 장려했다. 김도진 원장은 “환경 교육의 목적은 지식과 기능의 습득이 아니라 자발적인 실천이다”며 “오늘의 행사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지식과 실천 방법을 배우면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지구를 지키는 환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 교육과정 연계 습지학교 등 학생 대상 생태환경교육과 교원의 생태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문화 공감 전시회 등을 통해 생태전환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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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화순초병설유, 방과후과정 보호자 참여 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영섭)은 5월 29일(수) 학급별로 방과후과정 보호자 참여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보호자 참여 수업은 놀이 중심 교육과 자녀의 유치원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치원과 가정의 교육공동체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세 새싹반은 지구사랑 실천을 위한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활동, 4세 잎새반은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기 위한 ‘몸 튼튼! 영양 가득한 비빔밥 만들기’ 활동, 5세 꽃잎반은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 물감 옷을 입은 실’ 활동, 열매반은 가족사랑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가족 이름나무 꾸미기’ 활동을 진행했다. 아름다운 마음, 늠름한 기상, 드넓은 생각과 널리 이로운 꿈을 키우는 어린이가 되는 '아름드리' 교육목표가 자연스럽게 빛을 발하는 놀이 중심 수업이었다. 유아들은 “엄마가 우리 교실에 와서 같이 활동하니 너무 설레고 신났어요”, “우리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와서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잎새반 김OO 학부모는 “평소에는 채소를 잘 먹지 않던 아이였는데 함께 비빔밥을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으며, 열매반 장OO 아버지는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자신을 언제나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평소에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유치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방과후과정 담당 박OO 교사는 “방과후과정에 대한 보호자님들의 이해가 증진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참여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보호자님들께서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윤영섭 원장은 “이번 보호자 참여 수업을 계기로 유치원 교육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 원과 가정의 교육적 연계가 잘 이루어지고 유아의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유치원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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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탄운셍 싱가포르 국립교육원 전 총장, 글로컬 박람회 기조 강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육도 변해야 하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하나의 가치는 인성교육이다. 제아무리 AI가 발달하더라도 그것이 사람의 인성까지 길러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마지막 기조 강연에 나선 탄운셍 싱가포르 국립교육원 전 총장이 전남과 전국의 교사, 학생들에게 들려준 교육철학이다. 탄운셍 전 총장(교수)은 6월 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교사 교육 및 전문성 개발에서의 혁신’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기술의 창의력 못지 않은 인성교육 및 사회적 감정역량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탄운셍 교수는 “AI로 대표되는 과학기술이 사회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면서 “교육도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커리큘럼과 교수법, 구조 등 모든 면에서 과거와는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지식, 팩트 전달 위주의 기존 교육방식은 미래교육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학생들이 다양하고 종합적인 사고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어느 한 분야만 보여주는 교육에서 벗어나 큰 그림(Big Picture)을 보여주며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탄운셍 교수는 이를 위한 세 가지 요소로 ▲ 기술의 창의성(Technological Creativity)▲ 인식과 감성(Science of Cognition and Emotions) ▲ 인성교육(Character Education)을 제시했다. 그는 교육과정과 교수법, 구조 외에 평가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 탄운셍 교수는 “앞으로의 교육에서는 단순히 사실(fact)을 해답으로 요구하는 평가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며, 여러 가지 다른 관점을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탄운셍 교수는 싱가포르 인성·시민성교육센터(SCCCE)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윤리와 사회적 감성 교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포괄적 학습환경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시종 일관 미래교육에서의 바람직한 교육의 모습과 교사의 전문성을 강조하는 열정적인 강연을 펼친 탄운셍 교수는 그룹 ‘아바’ 노래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을 개사해 “아이들을 믿고 선생님을 믿는다”는 노래를 직접 부르며 강의를 마쳤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교육의 목적은 인성과 역량인데, 그 중 우선되는 것은 인성교육이라고 말했다. “인성이 먼저 갖춰진 뒤에라야 능력을 발휘하고 좋은 직업도 가질 수 있다.”는 게 그가 내린 결론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막한‘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6월 2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단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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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무안교육지원청-獨바이에른주 교육청, 디지털 교육 및 진로교육 교류협력 다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지난 5월 29일(수) 대한민국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한 독일 바이에른주 교육청 산하 '학교 교육질 향상 교육연구원(ISB)' 대표단 4인과 교육장 김선치 외 6인(자문, 동신대 김춘식 교수)이 참여하는 디지털 교육 및 진로교육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 가는 무안교육’ 홍보와 더불어 ▲디지털교육 우수사례 공유 ▲디지털교육 역량강화 교사 연수 전략 교류 ▲디지털교과서 공유 ▲ 진로·진학·직업교육 교류 등을 향후 논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독일 연구원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교과서 적용과 관련한 교사 연수 전략과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사례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절한 디지털 교육 활용 방안과 디지털과 인공지능 교육에 관한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교류의 의사를 밝혔다. ISB 책임연구원 Thomas Bugl(토마스 부글)은 “2024년 9~10월 경 ISB원장을 포함한 16명 내외의 교류협력단을 구성해 전라남도교육청 및 무안교육지원청 방문을 희망한다. 향후 방문 계획은 독일로 돌아간 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6월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무안교육지원청-독일 간 학교 디지털교육 및 직업교육 교류, 교원 연수 운영 등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무안교육지원청과 독일 바이에른주 교육청과의 교류협력 관계 구축은 한독 국가 간 교육교류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전라남도 AI·디지털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나아가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독일 참여국은 5월 30일, 31일 이틀간 진행된 지역화프로그램을 통해 곡성기차마을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감탄하고, 전통놀이를 하며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곡성창의융합관(꿈키움마루)을 방문해 AI·SW 구축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 교육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지역화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순천매산고등학교를 방문해 AI·SW수업을 참관했다. 독일 참여국은 다양한 디지털 교육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며, 교육 교류를 강력히 희망했다. 무안교육지원청 김선치 교육장은 “이번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교류활동을 시작으로 전라남도교육청(무안교육지원청)과 독일 바이에른주 교육청이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교육교류를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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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여주 흥천중, 1학기 힐링 북크닉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여주 흥천중학교(교장 이명선)는 지난 5월 25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힐링 북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힐링 북크닉은 책(Book)과 소풍(Picnic)을 결합한 말로 캠핑도 즐기고 독서를 통해 힐링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자율동아리 들살이반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지난 4월 28일 1회기 힐링 북크닉에서 학생들은 오전에는 캠핑 활동, 캠핑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독서 활동을 통해 지친 몸을 힐링하며 책과 친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25일 2회기 힐링 북크닉은 캠핑 활동에 이어 학생들의 인성 교육 및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별 테마 도서 읽기,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기, 책 구절 무드등 만들기, 영화 보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명선 교장은 “힐링 북크닉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캠핑 활동을 함께 하면서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독서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는 6월 28일 흥천중학교는 1학기 마지막인 3회기 힐링 북크닉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3회기 동안 읽은 책 소개 및 느낀 점 발표, 성장 관련 주제토론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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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시흥 경기자동차과학고, GHAS ON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5월 25일, 경기도 시흥시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교장 전혜현)에서는 ‘GHAS ON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각지에서 모인 중학생과 학부모들을 포함해 총 300여 명이 참여해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이번 페스티벌은 중학생들의 자동차 관련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혀 21세기 이끌고 갈 전문적인 직업인으로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행사이다. 페스티벌 일정은 학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학교소개, 7가지 체험코스, 학과 상담, 상품 이벤트로 이루어졌다. 7가지 체험코스로는 ▲RC카 배틀대회, ▲자율주행 코딩대회, ▲드론 축구대회, ▲자동차 스케치대회, ▲AR/VR & 카트 체험, ▲블록코딩 주행 체험, ▲자동차 키링제작 체험으로 진행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자동차와 관련된 폭넓은 진로 체험을 선사했다. <자율주행 코딩대회> 자율주행 코딩대회는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을 프로그래밍해 주어진 코스를 완주하는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코딩 능력을 발휘해 차량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RC카 배틀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조종하는 RC카를 이용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집중력과 조종 기술을 요구했다. <자동차 스케치대회> 자동차 스케치대회는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 있는 중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대회로, 미래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자동차 디자인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드론 축구대회> 드론 축구대회는 드론을 이용한 축구 경기로, 참가자들은 드론 조종 기술과 팀워크를 발휘해 경기에 임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축구 경기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회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AR/VR & 카트 체험에서는 가상현실을 통해 자동차 운전을 경험할 수 있었다. 블록코딩 주행 체험은 학생들이 블록 코딩을 통해 주행 자동차를 조작해 보는 활동이었으며, 자동차 키링 제작 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키링을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각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으며, 2025년 입학전형에서 가산점이 주어진다. 전혜현 교장은 “고교진학을 앞둔 중학생에게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자동차를 좋아하는 전국의 학생들은 가족들과 다양한 자동차분야 체험과 전시를 즐기는 시간으로 지역사회가 자랑하는 자부심 있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어 기쁘다 ”라고 밝혔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2024년 경기도기능경기대회에서 11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2023년도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는 등 직업계고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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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전남교육청, 글로컬 박람회서 국제 교육교류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나라와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교류를 본격화했다. 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부(비서실장 쟘시드 삼시예프)는 글로컬 미래교실 수업현장을 보고 전남이 제시한 미래교육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도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전남교육청과 교사·학생 교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교육, 로봇활용교육, 올림피아드 공동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함깨해 나가기를 제안했다. 또 타슈켄트한국교육원(원장 팽주만)도 전남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부와의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학교별 국제교류도 더욱 더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외국어고등학교의 경우 코로나 이전에 교류했던 인도의 ‘ASN Senior Secondary School’의 교직원을 글로컬 프렌드십 참여 중 다시 만났고, 두 학교의 관리자들이 교류를 재개하기로 합의하는 등 박람회가 학교 간 국제교류 매개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활성화에 적극적인 해외 리더들은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글로컬 교육 공동선언에 지지를 보내며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에 연대함으로써 전남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내실화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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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전남교육청, 글로컬박람회와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포럼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전남형 세계시민교육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31일(금) 베네치아호텔&리조트에서 제2회 세계시민교육포럼을 개최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제라드 요(Jared Yeo) ‘The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Group’ CEO는 교실수업의 세계시민교육 적용 방법과 교육과정 내에서의 세계시민교육 적용방법, 창의적 체험활 동에서의 세계시민교육의 촉진 등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광주교육대학교 김다원 교수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세계를 향한 글로컬리즘에 기반한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이제는 타국의 세계시민교육울 토대로 전남형 세계시민교육 수립을 위해 일보 전진할 때.”라고 강조했다. 포럼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올해 세계시민교육이 교육과정 안으로 들어오며 우리 모두가 세계시민교육 실천자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포럼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실천자로서의 역할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 하반기에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와 연계해 세계시민교육 TF팀을 구성해 전남형 세계시민교육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세계시민교육은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한 시각과 포용력, 그리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도록 하는 것이고, 오늘의 논의가 우리 교육 현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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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여수소방서, 서부대·시여성 의용소방대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 학동119안전센터는 지난 29일(월) 여수시 주삼동에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여수시 서부대·시여성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농번기에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으로 걱정이었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봉사해 준 의용소방대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근섭 서부대장, 윤현희 시여성대장은 “바쁜 생업을 뒤로하고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면서“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봉사하는 지역 파수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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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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