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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자체해결 교사 86% "교육적으로 바람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경우 헌행 학교폭력예방법 적용에서 예외로 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좋은교사운동은 29일 교사 78.2%가 이 같은 제안에 동의했다는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 개선방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유·초·중·고 교사 60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30일부터 7일까지 진행했다. 표본 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서 ±4.0%다.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종결하도록 하는 방식에 대해 교사 86%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경미한 사안이면 학교의 처분을 이행하는 조건 하에 학생부에 기재하는 대신 경고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관련 법률안이 발의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나 지난 4월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해 아직 계류 중이다. 교사들은 경미한 학폭의 학교자체종결제가 학교의 교육적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50.9%는 '매우 그렇다' 35.1%는 '그렇다'고 답했다. 학교자체종결제는 사소한 말다툼 등 폭력사안이 경미할 경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를 열지 않고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제도다. 교사들은 학교 자체 해결이 원활히 진행되려면 학부모의 자녀양육 인식개선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61.4%) 53.6%는 갈등해결 전문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47.4%는 학교장의 책임있는 대응을 꼽았다.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조치를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1회에 한해 기재 유보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73%의 교사들이 법적 분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학폭사안이 생기부에 기재되면 대입에 악영향을 끼쳐 당사자 간 법적소송까지 이어진다는 지적이 학교현장에서 제기돼 왔다. 교육부는 지난 1월 학교폭력 제도개선안을 발표했었다. 개선안은 가벼운 학교폭력의 경우 학폭위에 사건을 넘기지 않고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학폭위를 교육지원청에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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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창원웅동초, 아빠와 함께하는 자녀교육 실시
    경남 창원 웅동초등학교(교장 박영구)는 5월 29일(수) 오후 7시~9시 본교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자녀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야간에 실시하여 아버지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아버지의 바른 역할을 통한 교육 기능 회복 및 건강하고 효율적인 자녀교육 방법을 안내하여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직장인, 남편, 아버지로 슈퍼맨처럼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힐링의 시간과 더불어 자녀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박영구 교장의 ‘우리 아이 자존감은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아버지의 자존감이 곧 자녀의 자존감과 직결됨을 강조했다. 자녀교육에서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 자녀와의 의사 소통방법,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천방법 등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하면서 따뜻한 부부관계가 자식교육의 명약임을 잊지 말라 당부했다. 연수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많은 아버지들이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 한다는 사실에 자극을 받았다.”, “아버지들의 어려움을 공감해주는 말씀에 위안을 얻었다.”, “오늘 배운 대화법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웅동초등학교에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과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자녀와 둘만의 하루나들이, 아빠와 체육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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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창원대암고,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학교만들기
    경남 창원대암고등학교(교장 최장호)는 지난 29일 교내 분수대 광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프로젝트 ‘대암 UP!DAY!’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흡연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UP! DAY!’, ‘금연 UP! DAY!’, ‘적응 UP! DAY!’, ‘기분 UP! DAY!’와 더불어 ‘학교폭력 없데이~’, ‘흡연 없데이~’, ‘부적응 없데이~’, ‘우울 없데이’ 슬로건을 내걸고,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교사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열쇠고리와 다양한 기부 물품을 판매하고 판매 수익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두꺼비 장터’를 통해 내 주변의 이웃을 사랑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았으며, 내 가족, 내 친구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엽서 쓰기인 ‘No! Smoking! 우체통’, 금연 의지를 다지는 ‘금연배지 만들기’, ‘금연 포토존’ 등의 부스 체험으로 나와 우리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는 작은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연말에 결연 단체에 기부하여 배려와 나눔의 실천 문화를 계속 이어 나감으로써 학생들에게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최장호 교장은 “학교폭력 및 흡연예방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밝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와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교구성원들이 함께 학교공동체 의식이 이루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러한 공동체 함양을 위한 의미 있는 소통, 공감, 배려, 나눔의 장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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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하동쌍계초, 지리산골 쌍계 도토리가족의 KBS1 인간극장 ‘우리들의 무릉도원’이야기
    경남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2019년 5월 27일(월)~5월 31일(금) 7시 50분~8시 25분, KBS1 인간극장 ‘우리들의 무릉도원’에 지리산 숲 속 행복맞이학교 쌍계도토리들의 모습이 일부 방영되고 있다. 지난 4월 15일부터 한 달여 동안 촬영된 KBS1 인간극장 ‘우리들의 무릉도원’은 스물 다섯에 속세를 버리고 신선처럼 살고 싶어 지리산 골짜기에 들어온 송화정(쌍계초등학교 5,6학년 학부모)씨네 가족의 자연을 친구 삼아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들의 무릉도원’ 1부에서는 아침 햇살 받으며 오솔길 따라 등교하는 쌍계 도토리들의 모습과 교문 앞 교직원의 학생 맞이, 아침순환운동, 숲 속 생태학교의 특색을 살린 다례교육 등이 방영되었다. 특히 4부에서는 지리산 숲 속 행복맞이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가에 나오는 매봉 오르기’, ‘학교 뒷산 찻잎 따기 및 홍차만들기’, ‘교실 다담 및 학교장 다담활동’ 및 제23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기간 학교살리기 체험부스 운영과 대한민국다례경연대회 참가 모습 등 쌍계초등학교만의 독특한 교육활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쌍계초등학교 교장 윤영순은 “KBS 인간극장 ‘우리들의 무릉도원’을 보고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숲 속 행복맞이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전학 와 바른 인성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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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창원진전중, 1318 책벌레 리더스 독서 동아리, 세상을 향해 나아가다
    지난 5월 26일(일) 오후, 창동에서는 신선한 풍경이 펼쳐졌다. 아이들은 노란 미션지 하나씩을 들고, 핫스팟을 찾아다니며 책 사진을 찍기도 하고, 영화 엽서를 촬영하기도 했다. 모르는 사람에게 인터뷰를 하기도 하고, 서로 마주하며 영상을 찍기도 했다. 아이들이 원도심인 창동에서 무슨 일을 벌인 것일까? 진전중학교(교장 정경희) 1318 책벌레 리더스 독서 동아리(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 학생들은 작년부터 활발하게 독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좀더 나아가 평소에 잘 가보지 못한 예술 영화관에서 예술 영화를 관람하고, 독립서점에서 북 토크를 가져보기로 하고 야심차게 계획을 세웠다. 여러 영화 목록 중에서 아이들은 <고양이 여행 리포트>라는 영화를 선택했고, 영화의 원작 소설을 구해서 다 함께 읽기 시작했다. 소설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서로 예측해보기도 하고, 영화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보면서 영화의 흐름과 가사의 의미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다. 책과 영화를 함께 연결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는데, 진전중학교 1318 책벌레 리더스들은 여기에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단지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모둠 미션과 개인 미션을 함께 진행하면서 서로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함께 하는 책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로 했다. 모둠 미션은 랜덤으로 각각 다른 미션을 수행하면서 창동예술촌의 곳곳을 누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비밀 미션은 ‘숨은 고양이와 집사 커플을 찾아라!’는 주제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으로 구성하였다. 진짜 고양이와 집사 커플이 숨어 있고, 여기에 가짜 고양이와 집사 커플이 다른 친구들의 추리를 방해하는 역할을 맡았다. 모태 솔로 고양이는 스파이처럼 진짜 커플로 추정되는 사이를 방해함과 동시에 아웃시킬 수 있는 스티커 두 장을 품고 기회를 엿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독서 동아리 아이들은 저마다 소설과 영화 속 등장인물을 하나씩 나누어 역할을 맡고, 미션 과정에 빠져들어 숨어 있는 집사 사토루와 고양이 나나를 추리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션이 완료된 이후에는 독립서점으로 이동하여 책방 탐방을 비롯한 북 토크 시간을 이어갔다. 북 토크에서는 ‘삶과 죽음의 사이,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라는 큰 주제로 ‘만약 길에서 사고를 당한 고양이를 만난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 고양이는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인가?, 길고양이들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일은 필요한가?, 살아가면서 내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관계는 무엇인가?, 내 삶에서 나와 영혼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있는가?, 삶의 마지막 순간, 나는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등의 질문들에 대한 생각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생명과 관계에 대한 아이들의 열린 생각들이 오고가는 창동 한복판의 북 카페는 열기가 뜨거웠다. 진전중학교 1318 책벌레 리더스 독서 동아리 학생은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책과 영화를 연결해서 보는 작업을 해 본 적은 별로 없었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와 원작소설을 함께 읽으며 그 미묘한 차이와 다름을 느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활동한 동아리원 학생은 “여행이라고 하면 보통 멀리 떠나는 것을 연상하게 마련인데, 친구들과 함께 한 하루가 삶을 새롭고 낯설게 바라보는 여행처럼 느껴져서 행복했다.”며 웃었다. 진전중학교 1318 책벌레 리더스 독서 동아리에서는 앞으로 학교 주변 노인요양병원에서 책을 읽어드리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6월에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을 점차 더욱 깊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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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김해화정초, 푸른가족 캠페인 동아리 발대식 개최
    경남 김해 화정초(교장 배숙정)는 지난 5월 24일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학교폭력예방 자율동아리인 푸른 가족 캠페인 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조직된 푸른가족 캠페인 동아리는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학급동아리로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 간 가족, 지역사회와 연계해 캠페인, 퍼포먼스, 서명운동 등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푸른가족 캠페인 동아리 발대식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은 “푸른색 티셔츠도 맞춰 입고 블루팔찌까지 착용해 발대식을 하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정착되면 학교폭력이라는 무서운 말도 사라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숙정 교장은 “푸른가족 캠페인 동아리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활동 주체가 학생이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활동으로 학폭제로화를 기대하며 푸른가족 캠페인 동아리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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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곡성 석곡중, 제 64회 호남예술제 초•중등 합주부문 종합우승 최고상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석곡중학교(교장 고영진)는 2019년 5월 2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연계 예술체험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광주국립박물관에서 진행된 '박물관큐레이터' 체험에서 학생들은 고대토기복원체험에 참여함으로써 교과와 연계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함양과 전통예술의 역사적, 과학적복원에 대한 심층적 안목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 일정으로 ‘돌실 윈드 오케스트라’(이하 ‘돌실윈드’)는 5·18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64회 호남예술제에 참가하여 평소 근면하고 무엇에든 도전정신이 높은 석곡지역민의 특성을 보여주며 쟁쟁한 실력의 학교들을 제치고 최고상을 수상했다 ‘돌실 윈드’는 관악기 및 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서 2015년 11월 창단되어 석곡중학교 전교생 47명 모두가(플루트 9명, 클라리넷 9명, 색소폰 8명, 트럼펫 6명, 호른 2명, 튜바 2명, 유포늄 1명, 트롬본 6명, 타악기 6명)이 1인1기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돌실 윈드’는 2월 예비 신입생을 포함한 겨울방학 악기캠프를 시작으로 호남예술제 출전을 준비하였으며 교사 박재홍의 지휘로 ‘MOANA O.S.T(Jay Bocook)’, ‘INTO THE STORM(James Swearingen)’를 연주하여 창단 4년만에 은상(1회)과 금상(2회)에 이은 초•중등 합주부문 종합 최고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돌실윈드’ 악장인 오미루(3학년) 학생은 “호남예술제를 위해 매일 아침연습 15분동안 잠깐이라도 매일 꾸준한 노력으로 준비한 것이 빛을 발하게 되어 기쁘고, 선후배사이에도 우애가 깊어져 공동체로서 하모니를 알게 되어, 더욱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 참가할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도 기본을 잊지 않고 꾸준한 노력을 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돌실윈드’는 여름방학 악기캠프(7월 22일 ~ 8월 2일 : 교내일원) 운영 및 전국관악경연대회(8월 21일 : 김해서부문화예술회관) 출전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또한, 석곡중학교 ‘돌실 윈드 오케스트라’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미래성장을 이끌어 갈 중심축으로 우리 학생들이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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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장성 진원초, 감성 꽃이 피어나는 “대숲전시회 및 별빛음악회”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 진원초등학교(교장 최미숙)는 지난 28일 본교 우정산책로와 진원관에서 ‘그림이 피어나고 음악이 흐르는 감성교육’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음악회 및 대숲전시회’를 열었다. 진원초 예술동아리와 전남 브라스 앙상블이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진원 가족이 음악적인 경험을 통하여 정서를 순화하고 삶을 보다 활력 있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200여명이 넘게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 동안 다양한 음악이 공연됐다. 전남 브라스 앙상블은 금관 5중주단으로 리더 진현조(트럼펫), 양가연(트럼펫), 박다경(호른), 김시정(트럼본), 방은혜(튜바)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순화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를 위해 전남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나눔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유명한 클래식, 영화음악과 디즈니 메들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원초 예술동아리와 협연함으로써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창작동요를 다함께 부르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었고 본교 해피바이러스 합창단이 이번 ’제10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에 참가할 ‘교통안전지킴이’를 부르고 진원초 로고송인 ‘장성 진원초 Go Go'를 끝으로 모두가 즐기는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유수영 담당교사는 “예술 감성 주간을 맞이하여 교과활동 및 체험활동에서 실시한 다양한 예술적 체험 활동을 하고 제작된 작품은 31일까지 우정산책로에 전시를 한다. 음악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문예활동으로 정서를 순화시킨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장은 “앞으로도 진원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깨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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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장흥관산중, “영원한 호국청소년 오연차, 팔만대장경에 올립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영원한 호국 청소년 오연차, 관산의 아들 오연차, 그 이름을 이제야 드디어 이름 팔만대장경에 올립니다’라는 감동 이야기 하나 있어, 이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장흥관산중학교는 학교 역사관에 학교보물 ‘장흥관산중학교 이름 팔만대장경’을 만들었고, 여기에는 2019년 2월 제67회 졸업까지, 졸업생 13,533명의 이름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새겼다. 그런데, 이런저런 사유로 안타깝게 졸업을 하지 못한 사람의 이름도 새기는 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번에 ‘호국의 이름 오연차’를 새긴 것이다. 손동혁 교사(역사)는, “한국전쟁 중 서울 수복 이후입니다. 우리지역 장흥에도 지리적인 여건으로 패잔 공비들이 득세하였지요. 광주사범학교 2학년에 다니던 문영만(文榮萬), 광주숭일중학교 3학년 김원주(金元周), 장흥관산중학교 3학년 오연차(吳然次)는 장흥의 향토구국학도대로 참전, 전투 중에 전사하였습니다. 피다 못한 꽃 봉우리이며,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명을 바친 호국의 이름입니다. 먼저 가신 선배의 얼을 고귀하게 느끼고 이어받읍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손교사는, “장흥군 유치면에 방치된 3학도병 무덤을 1986년 유치면 송정리에 안장하고 위령비를 세웠습니다. 그러다가 장흥댐 건설로 2,000년 당시 장흥경찰서장, 보림사 주지 현광(玄光)스님 등의 노력으로, 현 위치인 유치면 봉덕리 산 10-1번지에 유택이 마련됩니다. 현재 이곳은 ‘청소년호국정신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우리학생들은, 내 모교 장흥관산중학교의 선배, 오연차 선배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공부해서 조국의 내일을 밝힙시다.”고 말했다. 한편, 천관산 입구에도 장흥관산중학교 총동창회가 세운 오연차 위령비(사진)가 있다. 비에는, “장흥군 관산읍 성산리 33번지에서 태어난 오연차(1937. 4. 9.생)는 당시 관산중학교 3학년 재학 중 6·25동란 9·28수복 당시 장흥경찰서에 학도병으로 자원 배속되어 유치 공산 잔비 소탕작전에 참전 산화(1951년 1월 6일 전사)”라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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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국립남도국악원, 명인, 명창으로 일가를 이룬 국악대가의 음악이야기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5월 31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악으로 일가를 이룬 거문고 명인 김무길, 판소리 명창 박양덕 일가를 초청하여 <김무길·박양덕 일가의 음악 이야기>를 선보인다.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준비한 5월 가정의 달 특별 공연의 마지막 무대인 <김무길·박양덕 일가의 음악 이야기>는 김무길, 박양덕 일가가 지리산 자락의 폐교를 인수하여 만든 “운상원 소리터”에서 만들어지고 또한 만들어 가고 있는 음악이다. “운상원 소리터”는 악성 옥보고가 지리산 ‘운상원’에 들어가 거문고를 공부했다는 그 ‘운상원’ 명칭으로 두 부부가 얼마나 전통의 계승과 보존, 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라고도 할 수 있다. 김무길, 박양덕 부부는 모두 음악가 집안 출신이고 또 그 자녀들 또한 국악을 전공하여 해당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무길은 최고의 거문고 명인인 한갑득, 신쾌동 선생 모두에게 철저히 사사하였고 박양덕 또한 전라북도 지방문화재 판소리 예능보유자로 이미 명창 반열에 들어 수많은 후학들을 양성한 이시대의 명인 명창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김무길 명인이 두 스승에게 사사한 바디를 벗어나 자신만의 가락과 색깔을 입힌 “동살풀이”를 선보이는데 이는 향후 한갑득류,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와 함께 김무길류 거문고 산조의 탄생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두 명인, 명창의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제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공연은 그 어떤 공연보다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부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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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광양공공도서관, 온가족 도서관 나들이 운영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지난 25일(토) 도서관 앞마당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온가족 도서관 나들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광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TOMONI 밴드’의 흥겨운 공연과 전래놀이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은 솜사탕 체험, 달고나 만들기 등으로 달콤한 시간을 보냈으며 간단한 퀴즈를 통해 도서관 이용 상식을 알 수 있는 ‘도서관 이용퀴즈 풀기’는 작년에 이어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었다. 그밖에도 풍선아트, 우리 집 가훈쓰기,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놀이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날 기증받은 책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광양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통하는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가깝게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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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전남교육청, 모두가 함께 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선수단이 지난 25일부터 4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74개(금 26, 은 23, 동 25)의 메달을 획득, 전남 학교체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지나친 경쟁을 지양하고 성적 위주의 줄 세우기식 순위 경쟁을 금지하는 대한체육회의 방침에 따라 메달 집계 현황과 성적을 산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참가 선수단은 성적에 대한 심리적 부담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고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전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6명의 다관왕 선수를 배출했다. 역도 조민재(전남체육중 3년, 남), 양궁 조한이(순천성남초 6년, 여) 선수가 각각 3관왕을 차지했고, 자전거 나윤서(빛가람중 2년, 여), 김채연(전남체육중 3년, 여), 육상 이은빈(전남체육중 1년, 여), 롤러 이유진(안산중 3년, 여) 선수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조민재 선수는 3년 연속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으며 조한이 선수는 양궁 초등부 전 종목에서 6개의 메달을 획득(20m 금, 25m 은, 30m 은, 35m 동, 개인종합금, 단체전 금)해 주목을 끌었다. 또한 조민재, 조한이, 김채연, 오채준(영광중앙초 5년, 남), 이수민(광양중앙초 5년, 여초 축구) 선수는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전남 학교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운동부 여건 개선 사업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 전 장학진이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사실을 이번 성과의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또 학교 운동부에 대한 선제적 행·재정 지원과 운동부 지도자의 무기계약 전환을 통한 지도자의 근무 안정성과 신뢰감도 경기력 향상의 요인으로 꼽았다. 아울러 2명의 스포츠심리 상담사가 학교 현장과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선수 대상 1:1 스포츠심리 상담을 진행한 것도 성과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경기 전·후 찾아오는 불안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여 실제 경기력 및 성적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이밖에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연수 확대를 통한 지도자 역량 강화와 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학교 체육 및 엘리트 체육 동반 성장 전략, 학생 선수 선발 및 지도 방식을 개선한 것도 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교육청에서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이 현장을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교장도 학부모와 함께 경기 현장에서 학생들을 응원하는 등 모두가 함께 대회에 참여했다. 김성칠 체육건강과장은 “승패의 결과를 떠나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준 전남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한다.”며 “전남 체육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학교 운동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확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한 우수선수 발굴 및 연계 육성 체계 구축, 종목별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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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전남도의회, 청렴성 강화‧국외출장 내실화로 도민 신뢰 향상‘앞장’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가 의원들의 청렴성 강화와 국외 출장 내실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대폭 손질한다. 2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오는 6월에 열릴 제332회 제1차 정례회에서 도의원 행동강령 조례와 공무국외활동 등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한다. 이용재 의장은 "두 조례를 개정해 의정활동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국외출장 내실화로 도민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앞서 이달 중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상임위 연찬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개의 조례안에 대해 토론을 거쳐 개정 범위를 결정하고 6월회기 중 처리키로 방침을 세웠다. 우선 행동강령 조례 개정안은 ▲의원의 사적 이해관계의 신고 ▲가족 채용 시 영향력 행사 금지 ▲수의계약 체결 제한 ▲알선·청탁 등의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 등 공정한 직무수행의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신설하거나 대폭 강화했다.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의 개정안은 국외출장의 명확한 원칙과 절차를 규정하기 위해 국외출장 심사위원회 정수를 7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고 민간위원 비율을 3분의 2로 늘렸으며 위원장을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하도록 했다. 또 심사위원회 출장계획서 제출 기한을 30일 전에서 45일 전으로 강화하고 사전에 2시간 이상의 사전학습을 반드시 이행하는 한편 해외 출장비 환수 규정도 신설했다. 이와함께 징계를 받은 의원은 공무국외출장 제한하고 출장계획서 공개, 출장결과보고서 작성 및 보고 등 사후관리 강화, 예산 편성 및 집행 안 신설 등 공무국외출장 기준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용재 의장은 “최근 일부 타 시·도 지방의원의 부적절한 국외 연수 일탈행동으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의원의 국외출장에 대해 기본적인 원칙과 절차를 명확히 해 내실 있는 연수와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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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제주 해안초,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안초등학교(교장 양철주)는 5월 28(화)에 4학년을 대상으로 제주자치경찰단 류지영 경장을 초청하여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관과 알아보는 학교폭력 이야기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의 의미와 유형, 피해를 당했을 때의 대처 및 신고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사소한 장난도 다른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장난과 폭력을 구분하여, 앞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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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곡성중 오케스트라, 호남예술제 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학교(교장 김성희)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는 5월 28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호남예술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는 2012년 하반기에 교육부 오케스트라 사업으로 창단되어 전교생의 3분의 1이 참여하고 있으며가 매년 2500만원의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으면서 초등학교, 고등학교와 연합하여 운영되는 관현악오케스트라이다. 지난 5월 22일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지역사회에 첫 재능 나눔을 실천한 이후 교외 경연대회는 처음으로 출전하여 농촌에서 사교육 없이 오로지 방과후 교육활동만으로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악장인 3학년 조수연 학생은 “혼자서는 많이 힘들고 긴장되었을 텐데 뒤에 친구들이 함께 버티고 있다는 생각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함께 연주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좋았고 예술교육의 지원이 거의 없는 농촌 지역에서 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부서가 있다는 것에 먼저 감사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가 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곡성중학교는 혁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와 세로토닌드럼클럽을 중심으로 지역예술교육 거점학교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오는 11월초 지역민 대상 예술꽃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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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목포공고, 공무원 시험 합격 사관 학교로 급부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 고교인 목포공업고등학교가 공무원 시험 합격자 최다 배출로 특성화고 활성화를 선도하는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5월 28일 발표한 2019년 제2회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9급 건축직 임용시험에서, 목포공업고등학교 건축과 3학년 홍경민(목포유달중 졸업, 18세, 남) 군과 건축과 졸업생 송효빈(목포애향중 졸업, 19세, 여) 양이 대학졸업자들과 경쟁하여 최종 합격했다. 14명 임용 예정이던 이번 시험은 150명이 지원해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과락으로 6명만이 합격하였는데, 대졸자와 경쟁하여 합격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목포공고는 지난해에도 모두 7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해 전남 특성화고 중 최다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28명의 합격자 수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두 학생은 목포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이미 자신의 목표와 전공 분야를 명확하게 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학교 공부에 열심히 매진했기 때문에 이러한 훌륭한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건축과 홍경민(목포유달중 졸업, 18세, 남) 군은 중학교 내신 22.00% 성적으로 장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인문계고가 아닌 정답을 정확히 찾을 수 있는 목포공고 진학을 선택했다. 교사인 고모를 통해 특성화고 고졸 공무원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진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한 결과 목포공고 건축과에 입학하고 건축 공무원이라는 꿈을 갖게 됐다. 송효빈(목포애향중 졸업, 19세, 여) 양은 중학교 내신성적 24.18% 성적으로 장래의 정답을 정확히 찾을 수 있는 목포공고 건축과에 입학하였다. 입학 이후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하였고, 선생님들의 권유로 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에 도전하게 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목포공업고등학교 윤길원 교감은 “앞으로도 목포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등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여 양질의 취업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는 공무원 임용시험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역량강화반’을 개설하여 졸업(예정)자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포공업고등학교는 공무원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업 준비를 위해, 가산점 획득에 필요한 기능사 및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합격생들 또한 가산점을 얻은 것이 주효하였으며, 그 결과가 바로 2019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대학생들과 경쟁하여 얻어낸 결실인 것이다. 목포공업고등학교가 이뤄낸 이 같은 성과는 빈약한 지역 산업 기반과 경기의 장기적 불황으로 취업률 및 신입생 모집 경쟁률의 동반 하락이 되는 악조건 속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혼연일체가 돼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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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전남교육청 - 서울대, 학생 교사 학부모 연수 공동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학생,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생부 중심 대입전형의 정착과 고교-대학 연계교육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 첫날인 30일 오후 2시 신안 안좌고등학교에서 학생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설명회가 열리고, 같은 날 오후 4시 목포제일여고에서 교원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연수가 진핸된다. 이어 31일 오후 1시에는 여수 소재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진로·진학 길잡이 학부모 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대상별 맞춤형 연수로 진행되는데, 학생들에게는 고교 생활을 통한 올바른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을 안내하고, 교사들에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르는 입학전형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에게는 ‘미래 사회와 교육, 올바른 학교생활, 학습코칭’‘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생부종합전형’‘자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유지법’등 다양한 내용의 강의를 제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계획이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고교-대학 연계 협조 체제를 구축해 학생, 교사, 학부모의 진로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전국 55개 대학 협조를 받아 6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서부권(문태고), 동부권(순천복성고)에서 2020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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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장성군,장성호 미락단지에 ‘장어 정식거리’ 조성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장성군이 전라남도 시범사업인 ‘2019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에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장성호 미락단지에 ‘장어 정식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도비 포함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19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은 전라남도가 지역 특화된 음식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특화거리 경관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소비자가 찾는 메뉴 개발 및 업그레이드 ▲음식점별 접객서비스 시설 개선 ▲특화거리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장성군은 장성읍 상오리 일원 미락단지 1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장어 정식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장어 정식거리가 완성되면 장성군의 관광명소인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 그리고 군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사업’과 함께 어우러지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 선착장부터 북이면 수성리까지 이어지는 7.5km 길이의 산책로다. 특히 호수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1.23km의 나무데크길과 호수를 가로지르는 156m의 옐로우 출렁다리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사업’은 국비 포함 총 40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으로, 군은 장성호 개발을 주제로 공모를 신청해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군은 장성호 하류 구간에 강수욕을 즐길 수 있는 강수욕장과 수상레저스포츠를 위한 계류장, 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최근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장성군만의 특화된 음식메뉴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미락단지 ‘장어 정식거리’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외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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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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