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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나주시 제안은 기금 조성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자는 것…수용불가"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올해 50%부터 매년 10%씩 늘리자'는 광주시의 제안에 나주시가 '공동 용역을 추진하자'는 새로운 안을 내놓아 양측의 협의 결과가 주목된다. 나주시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포함된 공동용역 추진을 통해 내년부터 '30억원 규모의 혁신도시 현안 사업비'를 시작으로 발전기금을 순차적으로 확대 조성해 나가자고 광주시와 전남도에 각각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나주시는 혁신도시 현안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2023년부터 기금 조성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기금조성을 놓고 광주시와 이견이 장기화되면서 자칫 양 시·도의 갈등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전문기관을 통해 혁신도시 성과 공유 용역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이 용역은 기금 조성시기, 규모, 사용처 등을 결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나주시는 오는 2020년부터 복합혁신센터, 빛가람 페스티벌, 발전재단 설립 등 혁신도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30억원을 우선 출연할 계획이었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광주시가 혁신도시 조성 이후 이전공공기관이 납부한 지방세 전액을 기금으로 조성해 성과 공유에 사용하자는 기존 주장에서 한 발짝 물러서면서 나주시가 이를 수용한 것이다. 당초 광주시는 지난 2005년 나주시의 '혁신도시 유치 제안서'와 2006년 '혁신도시 성과공유 협약'에 근거해 이전공공기관이 납부한 지방세 전체 금액을 기금 조성에 사용해야 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또 기금관리위원회도 나주시를 제외하고 광주시와 전남도만으로 구성하자고 주장해 왔다. 이러한 광주시의 제안은 나주시의 반발을 불러왔고, 갈등을 증폭 시켜왔다. 광주시는 최근 갈등 해소를 위해 나주시에 기존 입장을 수정한 안을 제시했다. 지방세로 50%를 먼저 조성한 뒤 매년 10%씩 증액하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복합혁신센터 등 혁신도시 현안 사업비를 공동 부담하겠다고 제안해 나주시와의 공동발전기금 조성을 놓고 빚어진 갈등 해소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광주시의 제안에 대해 이번에는 나주시가 전문용역을 통해 발전기금을 조성하자고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또 다시 이견이 도출되면서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나주시는 기금 조성 제안에 광주시가 동의하면 전문기관을 통해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각각 기금 출연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광주시가 곧바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혁신도시 공동 발전기금 조성은 또 다시 평행선 달리기를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나주시가 내년부터 3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 조성계획을 제안했으나 광주시의 수정안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나주시가 제안한 30억원은 2019년 징수분 추계기준으로 20%에 불과한 데다 광주가 제안한 50%에 미치지 못한다"며 "발전기금을 올해부터 조성할 수 있음에도 2020년부터 하겠다는 것과 2021년 이후는 용역을 통해서 기금조성 시기와 규모를 결정하자는 것은 실천 의지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시는 "조성되는 기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혁신도시 성과를 인근 자치단체와 공유하는 데 사용해야 하나 (나주시는)혁신도시 내 현안사업비로 지출하자는 것이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납부한 지방세는 2014년 10억원, 2015년 79억원, 2016년 155억원, 2017년 293억원, 2018년 275억원 등 총 812억원에 달한다. 광주시는 당초 약속대로 공공기관의 지방세를 공동발전기금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나주시는 혁신도시 정주 여건 조성에 사용한 비용이 징수한 세금보다 많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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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인사]광주광역시 남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 남구 인사 단행 했다. ◇4급 승진 ▲문화교육환경국장 김선상 ◇5급 승진 ▲고령정책과장 박준영 ▲교통지도과장 신재옥 ▲양림동장 김기성 ▲봉선1동장 조정범 ▲월산동장 류광용 ▲예산담당 김진옥 ▲총무담당 김영일 ▲건설행정담당 황영우 ▲보건행정담당 이선이 ▲사례관리담당 김연옥 ▲건강생활지원과장 직무대리 안영미 ▲건축과장 김인호 ▲지적재조사담당 박영일 ◇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오범열 ▲세무2과장 정종하 ▲보건위생과장 이혜영 ▲건강증진과장 박형선 ▲환경생태과장 임채학 ▲민원봉사과장 장명훈 ▲토지정보과장 이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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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전남소방본부, 2020년 장흥으로 신축 이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청년이 돌아오는 안전한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전남 모든 권역에 1시간 이내 대응이 가능한 지역으로의 소방본부 신축 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전남도청에 소재한 소방본부는 장흥읍 원도리에 총 168억 원을 들여 연면적 2천962㎡,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현재 강진소방서 소속인 장흥119안전센터가 장흥소방서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번 신청사와 함께 2층 규모의 소방서 공사도 함께 이뤄진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그동안 재난 관련 긴급신고가 119로 통합됨에 따른 종합상황실 확대 투자와 전남 권역을 아우를 수 있는 지리적 접근성 제고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돼 왔다. 신축 이전이 완료되면 본부, 소방교육대, 의용소방대연합회, 특수구조대, 소방서 등 5개 조직이 한 곳에 형성되는 ‘소방안전 클러스터’가 구성된다. 일원화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한 소방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전남 서남부 권역에 위치해 대형 재난 시 소방지휘부의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현재의 위치상 단점을 해소하고 전남 모든 권역에 한 시간 내 대응이 가능해진다. 전라남도소방본부의 장흥 이전은 미래 전남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중남부권에 행정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했으나 결과적으로 전남소방의 존재 목적인 ‘도민 안전’ 확보에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축 이전이 완료되면 200여 명의 본부 상주인력과 연간 1만 4천여 명의 소방관계자 유동인구까지 더해져 장흥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민선7기 역점 추진 사업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에 따른 안전망 구축 필요성에도 부응할 전망이다. 변수남 본부장은 “전남의 중심부 장흥에 위치한 ‘소방안전 클러스터’는 앞으로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가 될 예정”이라며 “체계적 재난대응시스템 도입으로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삶을 영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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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함평공공도서관, 제3회 한마당 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공공도서관(관장 류미현)은 지난 25일 제3회 함평공공도서관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 및 학부모 등 온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벌써 3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체험마당>, <전시마당>, <참여 이벤트>, <한마당 쉼터> 등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직접 체험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체험마당>은 ‘오월, 사랑의 쿠키 만들기’,‘시원한 캘리 부채 만들기’, ‘그림책 컬러링 꾸미기’를 준비했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이 함께 쿠키도 만들고, 나만의 글씨로 부채에 한껏 멋도 부렸다. 그리고 아이와 같이 그림책 캐릭터를 색칠하고, 도란도란 대화로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전시마당>은 평생학습 학습자들이 봄학기 동안 틈틈이 쌓아온 솜씨를 한껏 자랑했다. 재봉틀 달인 수강생은 천을 정성껏 재단하고 한 땀 한 땀 재봉틀을 이용해 에코백, 티슈 케이스, 나들이 옷 등 생활용품으로 탄생하도록 생명을 불어 넣었다. 예쁜 글씨와 그림이 어우러진 캘리그라피 작품은 우리 눈을 한눈에 사로 잡았다. 머그잔, 액자, 부채에 멋드러진 글씨를 새기면 작은 생활 소품이 예술 작품으로 변해, 보는 이마다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그 외에도 <도서 교환전>, <알뜰잡지 나눔터>, <한마당 참여후기 쓰기 도전 이벤트>, 팝콘과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한 <한마당 쉼터>까지 운영해 행사를 즐겁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유아는 “맛있는 쿠키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도서관이 좋아. 여기에서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학부모는“아이들이 엄마, 아빠 손잡고 옹기종기 도서관 마당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으며, 가족이 함께, 자주 찾아가는「마트 같은 도서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유모차를 끌고 온 어머니는“도서관이 언덕 위에 있어 유모차 끌고, 유아를 데리고 올라 오기 힘드니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이전해, 더 많은 아이들, 학생, 학부모가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미현 관장은 “제3회 함평공공도서관 한마당에 참여해 행복을 나눠준 도서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교육공동체인 공공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 행사를 더 준비해 책과 우리 고장 함평을 사랑하고 행복해지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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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제48회 전국소년체전」,광주 선수단, 금 18, 은 14, 동 27 총 59개 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선수단은 지난 5월 25일(토)부터 5월 28일(화)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육상 등 33종목 1,028명(선수 701명, 임원 3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대회 마지막 날까지 고른 경기력으로 선전, 광주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를 대비하여 변화된 경기 규정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훈련과 지원시스템으로 총 59개(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7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를 조명해 보면 여학생 단체종목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와 광주방림초등학교의 농구, 송정중학교 하키, 광주효동초등학교 핸드볼, 치평초등학교 배구, 광주선발(산월초, 광주계림초) 배드민턴은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송정중학교는 연습장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팀 창단 10년 만에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개인 종목 부분에서는 사격의 김선자(광주체육중 3년)선수는 공기 소총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623.9점)으로 개인, 단체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차지하였다. 또한 수영 꿈나무인 김윤진(광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4년)은 자유형 50m와 100m에서 2관왕을 차지, 수영 스타 탄생을 예고하였다. 우리 시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양궁과 태권도 종목에서는 각 각 금메달 3, 은메달 3,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하였으며 에어로빅은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매년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입증하였다. 또한 수영에서는 금메달 2, 동메달 4개 레슬링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광주체육의 대들보 역할을 하였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김제안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의 변화된 환경에 빠른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초등체육의 저변 확대와 기초종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지원과 시스템 마련으로 광주체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총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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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나주공공도서관, 언니 오빠! 나도 책 읽어주세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5월부터 11월까지 고등학생들이 유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는 고등학생들에게는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에서 보람을 느끼고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재미를 깨닫도록 도와주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고등학생들은 자원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18일(토) 그림책 및 동화 구연 관련 기초 교육을 받았다. 그림책 읽어주기 뿐만 아니라 간단한 만들기 체험과 영어 특기자 학생들이 영어 그림책도 읽어준다. 2018년에는 2교 23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였으나, 올해에는 4교 56명이 신청하여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호응이 높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자원봉사에 참여한 나주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작년에 뿌듯하고 따뜻했던 시간이었다. 올해에도 봉사활동에 다시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나주공공도서관 이혁신 관장은 “학생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다. 이에 고등학교 동아리와 연계하여 내년부터는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061-330-67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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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장성공공도서관, 2019년 문학기행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문학과 역사로 만나는 목포”라는 주제로 지난 24일, 독서회 회원, 행복나눔봉사단, 도서관 이용자들과 함께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에서는 목포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목포문학관을 방문하여 작가들의 삶과 문학작품을 이해하는 시간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목포지역의 근현대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목포근대역사관을 방문해 일제강점기 시대 우리 나라의 아픈 역사를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목포 지역 작가들의 삶과 문학작품을 해설사의 설명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또한 일제강점기 때의 지난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점수 관장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다양한 작가들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문학기행을 통해 문불여장성에 맞는 문학적 소양과 인문학적 감성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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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2019년 하반기 사회배려대상청소년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는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회배려대상 청소년의 역량개발 및 균형적인 성장지원을 위해 ‘2019년 하반기 사회배려대상청소년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실시한다. 농생명센터 하반기 모집 대상 일정은 △8월 21일부터 23일(초등, 80명) △9월 17일부터 19일(중등, 16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KYWA 홈페이지(kywa.or.kr)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6월 19일 KYWA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에 참가하는 청소년 및 가족은 체험활동 관련 숙박비․식비․활동비가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한편 농생명센터를 포함한 5개 수립수련원 및 센터도 동일 기간 하반기 사회배려대상청소년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KYWA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이광호)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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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녹동고, 2박3일 야영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가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동안 2학년 학생 94명을 대상으로 목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야영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야영 수련활동은 국궁, 카프라, 챌린지, 수상활동, 협동공튀기기, 협동구슬나르기, 세줄타기, 세계시민교육, 드림 런닝맨, 레크레이션,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자신감과 의지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수련활동에 참여한 이○○ 학생은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보낸 2박 3일의 야영 수련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느낌이 들었다.”며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나와 가족을 다시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용성 교장은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련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행복한 학교생활로 연결되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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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장흥고, 다문화「한울타리 작은 운동회」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5월 25일(토) 본교 강당에서 다문화 봉사 동아리 훈민정음 학생들과 함께하는「한울타리 작은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 가정 멘티 학생들과 함께 체력을 키우고 멘토-멘티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학생의 학습․정서적 멘토링 역할을 하는 훈민정음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경기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이날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준비 운동, 운동회 1부, 2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미션 수행하며 이어달리기, 2인 3각 릴레이, 인간 탑 쌓기, 보물찾기 등 아이들이 함께 뛰놀며 친밀감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됐다. 운동회에 참가한 2학년 김◯◯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종목의 운동 경기에 참여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많이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화합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현정 지도교사는 “학습 멘토링 활동을 통하여 맺어진 멘토-멘티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정서적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평가하였다. 장흥고 훈민정음 봉사 동아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다문화가정이 협력하여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웃 공동체를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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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장성교육지원청Wee센터, 나누는 기쁨!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 후원 물품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Wee센터는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동헌)와 함께 20일(월)부터 29일(수)까지, 복지사각지대의 초·중·고 학생 25명의 가정방문을 통해 희망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사업인 ‘좋은이웃들’ 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자 선정을 위해 Wee센터와 연계하여 비수급가정의 복지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 가정에 생필품 현물 20만원을 지원하게 되었다. 생필품을 지원 받은 남면의 오◯◯학생의 조모는 후원물품을 보더니 눈물을 글썽거리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장성교육지원청 김상윤교육장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데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라며, 희망의 후원 물품과 더불어 학생들이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로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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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19-05-28
  •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4일 학교 인성관 창업자 전용공간에서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등이 추진하고 있는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한다.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윤홍상 센터장은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청년고용정책과 유관기관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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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19-05-28
  • 장흥관산중, “이제 내 이름도 이름 팔만대장경에 올려주세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이제 내 이름도 이름 팔만대장경에 올려주세요’라는 감동의 이야기가 있어, 이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름 팔만대장경은 학교 역사관에 있는 명패이며 학교보물(學寶) 제2호로서, 여기에는 1952년 개교, 2019년 2월 제67회 졸업까지, 졸업생 13,533명의 이름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새겨져있다. 박하남, 정순일 교사는, “이름 팔만대장경을 만들면서, 한자를 한글로 음독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 무게 280t, 8만 1,258개의 목판에 새겨진 글자만 5,200만자, 판들을 차곡차곡 쌓았을 때 높이가 약 3,200m, 백두산 2,744m보다 높은 것이 ‘고려 팔만대장경’이지요. 이름 팔만대장경을 만들면서 오탈자 없이 정교한 고려 팔만대장경을 만든 우리민족, 문화민족의 위대함을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이름 팔만대장경을 본 지역사회의 한 인사는, “내 이름을 올려 주세요, 고운 이름 예쁜 내 이름, 저도 장흥관산중학교에 다녔답니다. 그때는 너무나 생활이 어려운 시절, 납부금을 내지 못해서 끝내 졸업을 못하고 말았어요. 장흥관산중학교 내 모교, 따뜻한 내 모교에 내 이름을 올려서, 딱 붙어서 안 떨어지게 해 주세요. 내 모교의 가슴, 이름 팔만대장경에 내 이름 석 자를 꼭 올려주세요.”라 말했다. 관계자는, “장흥관산중학교를 졸업하고 싶어도 가정형편, 6·25한국전쟁 등, 불가피한 사유로 중도에서 그만 둔, 졸업생 아닌 졸업생이 있는데, 그 사연을 이리저리 알아보고, 우리학교 이름 팔만대장경에 소중한 이름을 올리기로 했어요. 이름 팔만대장경에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천일야화보다 더 많은 팔만야화가 있답니다.”라고 전했다. 장이석 교장은, “이름 팔만대장경에는 모교를 다녀 간 모든 이름을 새길 것이다. 교육공동체 모두의 이름이 담긴, 이름 팔만대장경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 사람의 이름도 포기하지 않고 새길 것이며, 팔만의 이름을 새길 것입니다. 이 뜻이, 이름 팔만대장경의 소중한 가치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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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2019년 오감만족 힐링 스토리 ‘식(食)사랑 농(農)사랑 체험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식)은 제주형 교육복지 지역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농협제주지역본부의 지원을 받아 5월 22일(수)부터 9월 6일(금)까지 서귀포시 관내 학교(온평초등학교 외 7개교) 학생 244명이 참여하여‘식(食)사랑 농(農)사랑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농협제주지역본부에서 지원하는 체험학습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농산물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생활을 생활화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5월에는 5월 22일(수) 온평초등학교 학생 23명이 참가하여 ‘신풍리 어멍아방 잔치마을’ 에서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와 빙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5월 24일(금)에는 하원초등학교 학생 37명이 참가하여 ‘제주축협복합문화센터’에서 치즈, 피자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식(食)사랑 농(農)사랑 체험학습 기관인‘신풍리 어멍아방 잔치마을’과‘제주축협복합문화센터’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학생들이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농산물로 만든 음식과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전통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농협 제주지역본부를 비롯한 여러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해서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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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제주 서귀포초, 지역예술가협력 예술수업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귀포초등학교(교장 김무근)는 5월 27일(월) 3,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교과 시간에 지역예술가협력 예술수업을 운영했다. 지역예술가를 활용한 수준 높은 예술 교과 수업을 전개하기 위한 지역예술가협력예술수업은 도교육청 공모를 통해 예산을 지원 받아 3-6학년 음악, 미술 교과 시간에 전개하게 된다. 이날 실시된 민요 수업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경기·서도 민요 전수자이고, 제주 민요 명창 故김주옥 선생님을 사사하신 김채현 선생님의 지도로 민요를 배웠는데 앞으로 5차시에 걸쳐 제주 민요 및 각 지방의 민요에 대해 배우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민요 등 뮤지컬, 성악, 동양화 등 예술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예술가협력예술수업을 통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9-05-28
  • 광주예술고 교육과정에 학원 강사가 웬 말이냐.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의 한 교육시민단체'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예술고 전공 교과강사 중 일부가 사설학원 강사로 채워지는 것은 문제'라며 교육청 차원의 인력풀 확보 등 시스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28일 광주예고가 제출한 2018~2019년 전공 교과강사별 상세 이력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공 교과강사 255명 중 28명(10.9%)이 미술, 음악, 무용 분야 사설학원 강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벌없는 사회는 "전공 교과강사가 실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법규위반도 아니지만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추진하는 정부와 교육청 방침에 어긋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방과후학교도 아닌 학교 교육과정에 개입한다는 건 실기지도 관리라는 순기능과 달리 사설학원을 간접 홍보하거나 포트폴리오(안무, 작곡 등) 등 상품판매를 부추겨 명문대 입학준비를 합리화하거나 사교육비·가계 부채가 늘어나는 문제점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학벌없는 사회는 광주시교육청에 '전공 교과강사 채용 시 합리적인 수준의 인력풀을 확보해 전문 교과강사를 선정할 것'을, 광주예술고에는 '진로와 진학의 균형잡힌 교육지원을 해줄 것'을 각각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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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해남군, 6월 1일·22일 달마고도 day 걷기 행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남도 명품길 해남 달마고도에서‘6월의 달마고도 이야기’를 주제로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6월 1일과 22일, 2회에 거쳐 달마산 미황사 일원에서 관광객과 명사들이 함께 걷는 달마고도 day 행사를 갖는다. 달마고도 day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달마고도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고, 걷기 여행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매달 날짜를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월 1일은‘달마고도 느릿느릿 걷기와 산사음악회’를 주요 주제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달마고도 1코스(미황사-큰바람재-미황사) 2.71km를 온몸으로 느끼며 느릿 느릿 걸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산행이 끝난후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는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이 들려주는 만해 한용운의‘님의 침묵’해설과 바로크 음악이 어우러지는 연주회‘바로크스피레이션’이 열린다. 17~18세기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이번 연주회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식 음악감독과 함께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세계 정상급 고음악 오케스트라인 네덜란드‘Orhestra of the Eighteenth Century(18세기 오케스트라)'의 악장인 마크 데스트루베 , 하프시코드 연주자인 스베탄카 소조프스카가 초청되어 다양한 바로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6월 22일에는 달마고도 제대로 알기 일환으로 오전 9시까지 달마고도 전구간 17.74km를 온종일 걷기를 실시한다. 전 구간 순례는 달마고도를 온전히 느껴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에서는 트레킹 가이드를 배치해 여행객들의 걷기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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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광주여대, 2019미스광주 선발대회,영예의 선(2위), 미(3위) 배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5월 26일(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특설무대에서 한국일보 주최, 광남일보 주관으로 열린 2019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광주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선(2위)’과 ‘미(3위)’, ‘미스탤런트’, ‘미스스피치’에 각각 선발되어 총 4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역예선에서 ‘선’에 선발된 장도아 학생은 현재 서비스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미’에 선발된 이어진 학생과 ‘미스탤런트’에 입상한 김민경 학생, ‘미스스피치’에 입상한 이상민 학생은 항공서비스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 밖에도 2019미스대전·세종·충청으로 출전한 항공서비스학과 2학년 임차인 학생은 협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로써 광주여대는 지성과 덕성에 아름다움까지 고루 갖춘 여성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2019미스광주선발대회에서 진, 선, 미에 선발된 3명의 입상자들은 7월 1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있을 2019미스코리아 본선 무대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한편, 광주여대는 지난 2012년과 2016년에 각각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서 ‘선’(전국 2위)을 배출시키는 등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미스코리아 입상자를 배출시키며 광주여대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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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전남소방본부, 폭염구급대 등 건강한 여름나기 온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 15일 광주에서 낮 최고기온이 33.1도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빠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예년보다 더운 여름철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구급대 운영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은 올해 평균 폭염 일수가 최근 30년 평균인 10.5일보다 조금 늘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소방본부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대비책을 담은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폭염 대응 단계에 따라 119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전남지역 16개 소방서를 119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축산농가와 경로당, 저소득층 거주 지역에 열 식힘 급수를 지원한다. 또한 온열환자 대비 119폭염구급대 운영, 벌 쏘임 사상자 저감을 위한 벌집 제거 출동태세 강화, 물놀이 사고 방지를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등 도민 폭염 피해 예방에 온힘을 쏟을 예정이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폭염 대책 추진 기간 동안 구급활동 220건, 수난사고 208건, 벌 쏘임 사고 304건, 급수 지원 1천324회 등의 활동을 펼쳤다. 김창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폭염 구급대와 생활안전 구조팀을 상시 운영해 도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하겠다”며 “더운 여름철에는 온도가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 하는 등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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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 전남교육청, 사립학교 시설공사 업무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해 사립학교 사무직원 직무연수 및 찾아가는 사립학교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7~28일 이틀 동안 권역 별로 진행됐으며, 서부권은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동부권은 전남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각각 열렸다. 특히, 사립학교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공사 계약과 감독 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으며, 법정부담금 납부율 제고, 사무직원 인사관리, 예산 집행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설공사 계약 실무에 대한 강의는 회계전문가인 전라남도교육연수원 김종웅 사무관이, 시설공사의 이해와 공사 감독요령에 대한 강의는 전라남도교육청 시설1팀장인 박준수 사무관이 직접 대화 형식의 강의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들어 사립학교 신규교사 도교육청 위탁 선발, 공영형 사립학교 시범 운영, 찾아가는 사립학교 경청올레, 행정직원 9급 공개채용 등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평훈 학교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학교운영을 밀착 지원하겠다.”며,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사학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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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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