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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창조미협, '모스크바 한국현대미술 아트페스티벌 2019‘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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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세계역사 및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국의 미를 알리는 '모스크바 한국현대미술 아트페스티벌 2019‘ 행사가 5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Art Center Exposed Gallery'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창조미술협회(이사장 조병철)와 한국여성미술작가회(회장 필영희)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우수한 한국의 미술세계를 러시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사)한국창조미술협회의 조병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에서 출품을 한 250여 명의 작가들과 러시아까지 직접 와주신 한국여성미술작가회 필영희 회장을 비롯한 19명의 작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Exposed Art Gallery 캔 관장, 디렉터 데니스, 매니저 야나에게도 특별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교민들과 모스크바 시민들에게도 많은 사랑과 환영을 받은 이번 미술전시회는 러시아와 한국 간의 문화예술의 적극적인 교류와 만남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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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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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전남지사, 발목 묶인 대규모 예타사업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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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서울에서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장과 면담을 갖고, 시급하고 긴요한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민선7기 도정 발전을 담보할 일부 지역 현안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발목이 묶여 있는 상태에서,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하길 바라는 김 지사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김 지사는 이날 최정표 원장을 만나, 예비타당성조사 미 통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적정성 검토 중인 남해안철도(목포~보성) 건설 및 전철화, 5건을 건의했다.
특히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은 일제 강점기 당시 건설됐던 단선 비전철 그대로 남아 있고, 남해안철도 순천~보성 구간의 경우 전철화 사업 선 착수가 꼭 필요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 추진 및 통과를 강력 요청했다.
또한 5년째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에 대해선 시설이 오래 된 점을 감안, 여수화학산단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조속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남해안철도가 전철로 완공되면 부산에서 목포까지 6시간 33분이 걸리던 것이 2시간대로 단축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활성화하는 일대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정책 현안을 해결하고 국고예산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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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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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주간 기념, 장휘국 교육감 일일통일교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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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제7회 통일교육주간을 기념해 교육감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 ‘통일교육주간’은 2018년 통일교육지원법에 법정화 된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교육주간이다. 평화통일교육 및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시교육청은 통일부, 교육부 등과 함께 통일교육주간의 법정화 취지를 빛내기 위해 교육감 일일통일교사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 월곡중학교 3학년 1반에서 진행된 이날 통일수업은 최근 남북관계와 북한 현실 이해하기, 평화통일의 미래 상상하기 등 학생들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한반도,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은 통일을 통해 이룰 수 있다”며 “하노이 회담과 발사체 논란 이후 주춤한 남북화해 분위기를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통해 적극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와 교육부는 통일교육주간을 매년 5월 넷째주로 설정하고, 해당 기간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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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