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기반을 둔 철강생산 기업인 세운철강주식회사 신정택회장은 24일 모교인 대성중.창녕대성고등학교(교장 김희대)에서 중학생 25명에게 500만원, 고등학생 10명에 대해 각 50만원씩 총 35명의 학생들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식전행사에는 학생들이 평소 1인1악기 프로그램으로 연마한 실력을 윈드오케스트라와 색소폰 동아리의 공연으로 발표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째 이어진 전달식에는 창녕출신으로 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세운철강 신정택회장을 비롯한 홍영원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 동문회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창원 마산제일여자중학교(교장 심희자)는 지난 5월 22일(수)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정병홍) 주최의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독일과 한국,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한 최형두 경남대 교수의 강연이 중심이 됐고. 콘서트에 참가한 학생, 교사, 자문위원 등 500여명은 독일 통일 과정의 과제와 성과를 함께 살펴보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 중간마다 통일퀴즈 맞추기와 질의응답 시간이 더해져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함은 물론,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통일의 필요성과 통일을 대비하는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2학년 학생은 “평소 우리나라 역사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남북한의 관계나 남북회담, 통일 등은 멀게만 느꼈었다. 오늘 강연을 듣고 나와 내 친구들이 각자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길러 멋진 시민이 된다면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마산제일여중 심희자 교장은 “국제사회에서 남북의 외교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노력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북한과 통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활동을 실시하겠다.”라는 말을 전하며 오늘 행사를 마무리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담당교수:조정관) 학생들을 광주시의회에 초청했다.
김동찬 의장은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광주공동체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광주시의회를 방문해 줘서 매우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지방자치와 광주시의회 의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워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남대 학생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시의회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실 등을 둘러보며 지방의회 구성 체계에 대해 학습하고, 시의회 장연주 의원과 함께 지방자치의 기본이 되는 지방의회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의정에 관한 정보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 모의의회’, ‘의회 견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월야초등학교(교장 문광호) 6학년 30명의 학생들은 5월 22일∼24일 서울, 경기, 충청 일원으로 2박 3일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월야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수학여행을 앞두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의미있는 수학여행을 계획하였다.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고 탐색하여 교육과정과 관련이 있고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을 선정하여 일정을 편성했다.
설레는 첫째날, 조선시대 대표적 궁궐인 경복궁 관람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한복을 빌려 입고 수학여행 전 사전 조사한 자료를 통해 직접 건물의 큐레이터가 되어 친구들에게 서로 설명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관람했다.
다음은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근·현대사와 관련이 깊은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하였다. 우리민족의 수난과 고통을 상징하는 서대문 형무소는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광복이후 변화된 역사의 현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
6학년 정한울 학생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타워에서 서울의 야경을 한껏 즐긴 후 안락한 숙소로 들어가 하루를 정리했다.
설렘과 피곤이 공존하는 둘째날, 우리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살펴 볼 수 있는 한국민속촌을 견학하고 환상의 도시 에버랜드에서 공연관람과 놀이체험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아쉬움이 남는 셋째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성곽으로 손꼽히는 수원화성을 견학하였다. 매우 정교하고 교묘하게 건설된 성곽을 둘러본 한아름 학생은 ‘수원화성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원천이 된 것 같다며’ 감탄사를 연발 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기념관 들러 우리나라 독립투사와 호국영령의 희생에 대한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수학여행을 마무리 했다.
수학여행에 함께한 조은경 교감은 ‘수학여행을 통해 더욱 친밀해진 관계를 유지하고 교실에서 배운 것들을 직접 경험하며 보고 느낌에 따라 역사의식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디자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복성고(교장 강숙영)는 5월 23일 국립기상과학원 차주완 기상연구관을 초청하여 ‘인공강우의 원리와 기술 개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순천복성고는 교육부지정 과학중점학교, 교육부지정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운영학교로 특화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창의융합과학실 등선진화된 과학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2018년 과학중점학교 전국 최우수학교,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전국 최우수학교에 선정될 정도로 교육과정과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학교이다.
이번 특강은 순천복성고가 자체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는 창의융합과학실을 활용한 새로운 과학 교수-학습 모형인 ‘협력적 문제해결 중심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프로젝트 주제인 인공강우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수소문하고 학교 방문을 요청하여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인공강우의 원리와 기술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지식과 정보 전달이라는 단순한 형태에서 벗어나 관련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과 전문가 사이의 대담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져 그 열기가 뜨거웠다.
특강을 진행한 국립기상과학원 차주완 기상연구관은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학생들의 노력에 학교를 반드시 찾아와야겠다고 생각해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 수업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학생들의 프로젝트 주제와 활동 내용을 전해 듣고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이루어지는 수업이라고 믿겨지지 않았다. 이렇게 훌륭한 과학 수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를 직접 초청한 프로젝트 팀의 한 학생은 “‘인공강우’를 주제로 긴 시간동안 자료를 조사하고 팀원들과 토의하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한국 기상학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경로로 전문가를 수소문했다.
고등학생들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 학교까지 방문해 주실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팀원들의 노력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숙영 교장은 “본교는 모든 교육 활동에서 학생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해서 어렵게 만든 기회인데 도움을 주지 않을 수 없었다. 학교는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하여 몇 가지 서류를 작성하고 공문을 보냈으며, 약간의 예산을 지원했을 뿐이다. 학생들이 교과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활동에서 자기주도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5월 24일(금) 13:20~16:10까지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도내 중등영어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JLP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 금요특강(Friday Special Lecture) 3회차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금요특강은 6개월 심화연수 교육과정 중 전국의 유명 영어교사 5명을 강사로 초청해 5가지 주제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에 특강 형태로 운영하면서 전남 관내의 희망하는 영어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함께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수 진행을 통해 전남 영어교사들의 영어수업 방법 개선 관련 연수 수요를 조금이나마 충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경남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김효진 교사가 “Improving Students’ Learning Motivation through Collaborative Projects(협동 프로젝트를 통한 학생 학습동기 유발 방안)”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는데, 다양한 수업기법 등을 참석한 교사들과 함께하는 수업 사례 형태로 진행하여 전남 관내 50여명의 중등영어교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는 금요특강을 비롯한 연수 과정에 청강형태로 참여하는 교사들이 15시간을 이수할 경우, 이를 누적하여 “연수마일리지제”운영을 통해 1학점을 2019학년도 말에 부여할 계획이다.
고미영 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에 초청한 5분의 특강 강사들은 전국적으로 우수 수업교사로 정평이 나있어, 연수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의 영어교수방법의 개선에 커다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교복 입은 시민에게 고함, 우리수업을 존중하자’라는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대토론회’를, 5월 24일, 교육공동체 모두가 모인 가운데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과 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모두 열띤 토론을 한 후에, 아름다운 ’우리수업‘을 만들어 가자고 서로서로 다짐하는 장면은 ‘우리감동’ 그 자체였다.
전주안, 오화영 교사는, “19세기에 독일이 좌절할 때, 철학자 피히테가 ‘독일국민에게 고(告)함’하며, 독일 혼을 교육으로 세우자고 호소합니다. 그때 독일이 가르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닌, 이웃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 즉 기본을 가르쳤지요.”라며, “교복 입은 시민 여러분에게 고합니다. ‘우리수업’을 존중합시다. 수업시간을 지키고, 수업방해를 하지 맙시다. 기본을 지킵시다.”고 토론취지를 설명했다.
박하남, 설재문 교사는, “우리학교는 천관산과 효자송이 지켜주는 학교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가 만든 학교, 여기서 지금 공부하고 자라는 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나’는 존엄하며, 친구도, 선생님도 존엄합니다. 수업방해를 하지 맙시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존엄하기 때문입니다.”고 말했다. 정승진 반장, 정재은 부반장 학생(2년)은, “우리학교 전광판에 ‘나는 나의 빛 우리학교의 빛, 나는 나의 꿈 우리학교의 꿈, 나는 나의 희망 우리학교의 희망’ 빛글씨가 항상 빛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둠과 절망의 ‘수업방해’를 하고 있었네요. 오늘 빛이 비추고, 그것을 깨달았으니, 우리 그러지 말자고, 먼저 서로 이야기합시다.”고 말했다. 추승완 교감은, “인성도, 배움도, 수업을 존중하는 자세에서 출발합니다. 수업은 학생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모두의 빛과 꿈, 희망을 키워주는 것으로, ‘우리수업’을 지키고 존중해야 빛과 꿈과 희망도 자랍니다.”고 강조했다. 이준철 학교운영위원장과 이미희 학부모회장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자주 해서, 더 좋은 ‘우리수업’, 더 좋은 ‘우리학교’를 만듭시다. ‘우리자녀’를 언제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라고 다정히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소속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잔치인 ‘제48년차 전라남도 FFK(Future Famers of Korea) 전진대회가 ‘함께 꿈꾸는 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 농업!’을 주제로 5월 29일(수) 호남원예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영농학생 회원의 진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한국의 농업과 중등 농업교육에 대한 발전적 모델을 제시할 목적으로 개최되는 FFK 전진대회는 그동안 우수한 농업인력 양성에 크게 공헌해왔다. 또한 농업계 고등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하고 매년 가을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전남대표를 선발하는 영농학생들의 한 마당 큰 잔치이다.
전남 도내 9개 농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전공, 기능 경진 분야와 과제발표 분야로 나뉘어 펼쳐진다. 전공 경진 분야는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농업유통, 조경․산림자원 등 농업지식과 기술 관련 6개 세부 종목 별 경연이 이뤄진다. 기능 경진 분야는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업판매 등의 실무능력을 겨룬다. 또 과제이수를 통해 경영능력과 연구성과를 겨루는 과제 발표 분야는 경영과제, 연구과제, 창의성과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24일(화)부터 9월 24일(목)까지 광주자연과학고에서 개최되는 ‘제48년차 전국FFK 전진대회’에 전남교육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 대회는 1972년부터 매년 도내경진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제47년차 전국FFK전진대회’는 14년 만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된 바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5개교에서 ‘김보통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운영했다.
‘2019. 학교로 찾아가는 북콘서트’ 마지막 주제로 「아만자」「D.P: 개의 날」「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살아, 눈부시게!」의 저자 김보통 웹툰 작가를 초청, 5월 21일 군외중을 시작으로 고금중, 금일중생일분교장, 소안중, 노화고 등 5개교를 순회 운영했다.
이번 강의는 만화가 김보통이 아닌 수필가 김보통이 펴낸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과 인기 웹툰 ‘내 멋대로 고민 상담’ 에피소드를 선별해 엮은 세 번째 에세이 「살아, 눈부시게!」에 수록된 내용을 주제로 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에세이를 토대로 청소년들의 공통된 고민에 대한 솔루션, 그리고 작가 본인의 에피소드를 통해 학생들에게 웃음과 교훈을 동시에 전달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웹툰 제작을 위한 ‘이야기 구성 방법 및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한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하기도 했다. 또한, 각각의 어려움을 적은 쪽지에 대해 맞춤 처방을 함으로써 학생들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학업, 진로, 인간관계 등으로 복잡한 시기를 보내는 학생들에게 김보통 작가의 따뜻한 솔루션이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나침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5월 29일(수) 오후 2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진도군노인전문요양원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국악공연(실내악 ‘아리랑향연’, 무용 ‘연흥무’, 남도민요 ‘남원산성,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등)을 선보이는 문화나눔 사업이다.
진도군노인전문요양원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지원 및 적절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안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이다. 국립남도국악원 찾아가는 국악원의 사업 취지에 부합하여 지난 2월에 공모를 통해 대상 단체로 선정됐다.
진도군노인전문요양원 사회복지사는 ‘찾아가는 국악나눔 공연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립남도국악원의 찾아가는 국악원 ‘국악나눔’ 공연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매월 1회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과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전화 061-540-403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여수시 성상공원에 가면 제각기 자태를 한 것 뽐내고 있는 장미꽃을 만날 수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5일 화장동 성산공원 일원에서 제2회 성산공원 장미‧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찬중)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아랑장고와 태권도 시범 등 식전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노래, 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캘리그래피 등 자치센터 프로그램이 뒤이어 선보이고, 오후 6시부터는 노래 경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도 진행한다.
어린이 사생대회, 미술작품전시, 네일아트, 먹거리 장터 등 부대행사도 풍성히 마련된다.
기념식은 오후 4시 권오봉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주찬중 위원장은 “향긋한 장미 내음과 함께 각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상공원 장미동산은 지난 2009년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성과상여금 4억 1300만 원을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당시 후원금으로 86종 6000여 주에 달하는 장미나무를 심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24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도와 시군 투자유치 공무원과 PM(Project Manager)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PM은 전남지역에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 투자의향 단계부터 정보 제공, 부지 알선, 인허가 지원 등 투자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1대1로 밀착 지원하는 도․시군 투자기업 지원 전담 공무원이다.
워크숍은 민선7기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 목표인 기업 1천 개 유치와 일자리 2만개 창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미래과학부 2차관을 지낸 윤종록 가천대 석좌교수가 ‘소프트 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윤종록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산업 전망과 앞으로의 대비 방향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을 지낸 박창훈 글로벌윈드 부사장은 투자유치 기법과 사례에 관한 경험 위주의 비결을 전달했다. 타라 벡(Tara Beck) 원광대 교수는 투자유치 공무원에게 꼭 필요한 투자유치 프레젠테이션 스킬에 대해 강의했다.
이외에도 시군의 투자유치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전라남도는 민선7기를 맞아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성장 산업 집중 육성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남의 많은 장점들을 기반으로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도록 투자유치 담당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여는 등 시군과 함께 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 결과 민선7기 1년이 채 안된 11개월간 230개 기업과 총 9조 9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는 8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 전문적학습공동체인 “섬지뜰 학교정원가꿈이”(회장 전남자연과학고 하기철)은 5. 23.(목) 구례중학교에서 수령 60년생 수고 10m의 소나무 14주를 전정하여 아름다운 학교정원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 해 원촌초등학교 등 6개교에서 전정학습을 하면서 수목원 등 견학을 통한 안목도 넓혀 나아갈 계획이다. 수목관리 예산절감은 연간 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하기철 행정실장은 평소 순천대학교에서 평생학습 조경학과정을 학습하여 정원디자이너 등 4개의 자격을 취득 학교의 수목관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학교정원가꿈이단을 조직하여 나무의 아름다움과 나무의 품위, 지피융기선과 가지깃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새살고리가 형성될 수 있도록 나무의 방어체계를 존중하고 역지, 사지, 평행지, 고지, 도장지 등 올바른 전정방법을 일반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구례중학교 양유미 교장선생님은 “학교 정원의 얼굴인 소나무를 위험한 크레인에 탑승하여 아름답게 전정하여 주셔서 예산도 절감하고, 재능기부로 기술도 가르쳐주는 학교 정원가꿈이단이 있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주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근수)은 제주 교수학습지원 통합서비스(http://smart.edujeju.net)를 통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콘텐츠 및 교수·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 교수학습지원 통합서비스는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기반 홈페이지로 운영되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영상콘텐츠를 구입하여 제공하고 정보공유시스템을 통해 도내 수업자료 및 에듀넷서비스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상콘텐츠는 안전, 인성, 진로 등 15개 분야 736개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교수학습에 필요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자막 삽입 또는 기존 자막 삭제, 영상 혼합(Mixing)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집하여 원하는 대로 ‘맘껏’수업시간 및 연구 활동에 활용이 가능하다.
연구원 관계자는“다양한 영상콘텐츠 및 교수·학습자료 제공으로 멀티미디어 교육환경에서 교사 스스로 직접 콘텐츠를 수정·편집하여 수업시간에 활용함으로써 수업의 질 및 학습자의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연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도덕‧윤리연구회와 제주초등통일교육연구회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통일교육위원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등이 주최하는‘2019 통일염원 청소년 한마당 축제’가 학생 및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5월 25일(토) 신성여자중학교에서 개최한다.
이 축제는 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통일염원 청소년 축제로서 △제20회 전도 중·고등학생 통일퀴즈대회를 비롯하여 △제6회 전도 초등학생 통일 상상화 그리기대회 △통일 그림 전시가 열리고, 체육관 앞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과 통일의 염원을 담은 체험인 △통일을 여는 열쇠고리 만들기 △머그컵에 새긴 통일 △한반도를 달리는 통일 조랑말 △통일 누름꽃(압화) 손거울 만들기 △통일 소망 화분 만들기 △통일 만화(페이스페인팅) 그리기 및 통일책갈피 만들기 △통일 마음을 이어 엮은 통일 티매트 만들기 △딱친구 통일 부채 만들기 △통일 책방에서 캘리그라피를 통한 통일 △통일염원 동백 팔찌 만들기 △소망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통일 체험 마당’이 열린다. 도교육청 고경수 민주시민교육과 과장은 “통일염원 청소년 한마당 축제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제인 평화적 통일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한라에서 백두까지 힘차게 불어갈 통일바람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중국 진출의 선도적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 르네상스 호텔에서 상해 유통 관계자와 한국정부 기관 단체가 참석한 세미나와 수산물 전문바이어 20개사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수출상담회에서 총 73건의 상담을 통해 5건의 업무 협약(MOU)과 5백만 불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두며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5월 7일 홍콩 시장개척단 파견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본토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특히 세계 최대 수입국인 중국 진출을 위해 행정, 의회, 기업체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을 꾸려 특산물 판로 개척을 통해 완도 지역 경제발전 기여에 나섰다.
이번에 개최한 완도군 중국 상해 수출상담회는 해양수산부와 완도군이 주최하고 중국 상해 수산물 수출지원센터와 (사)남도전복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과 우성자 의원도 참여했다.
완도군의 중국 상해 시장개척단은 첫 일정으로 22일 오전에 ‘대한민국 완도 수산물 중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 내용으로는 한국식품 수출통관 유의사항 및 비관세장벽 해소 방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중국 온라인&모바일 식품 시장 진출 전략, 마지막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의 천혜의 자연환경 및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다.
세미나에는 중국 현지의 20곳 이상의 무역‧ 유통 관계자들과 주중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코트라 중국 상해무역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국 상해지사, 해양수산부 중국 상해무역지원센터장, 전라남도 상해 통상사무소, 중국 상해 한식재단상하이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청정바다수도 완도 수산물에 대한 중국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22일 오후부터 23일 전일 이뤄진 수출 상담회에서는 기업체마다 각 1인의 전담 중국어 통역사가 배정되어 원활한 수출 상담 진행을 도왔다.
수출상담회는 완도군 수산물 수출 기업 10개사가 참여, 현지 중국 바이어들과 1:1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자사의 주력 상품 및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번 중국 상해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은 누리영어조합법인, 수전복, 대운수산, 다시마전복, 다복수산, 다해수산, 완도매생이협동조합, 흥일식품, 하나물산, 한들수산이다.
완도군의 해외시장개척단은 선도적 해외 시장 판로 구축을 위해 해마다 완도군 수산물 수출 주력 국가에 파견하며 업무협약(MOU) 및 수출계약과 함께 실질적으로 꾸준히 장기적인 거래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둬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MOU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도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전복뿐만 아니라 광어, 해조류 등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대상 지역에 맞는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군은 이번 중국 수출상담회 이후에도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및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오늘 새날에 푸르고 높은 빛고을 광주하늘을 우러러 봅니다’라는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역사 포커스(FOCUS) 맞추기’를, 5월 23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실시했다.
학교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역사 포커스 맞추기’를 하는데, 평화의 소녀상, 안중근 의사, 동학혁명 등을 실시했고, 이번 ‘5·18민주화운동’은 12번째다.
학생들은 5·18민주항쟁 추모탑, 역사의 문, 전시관, 추모관을 보면서, 1980년 당시의 생생한 민중항쟁에서 수많은 사람의 희생과 참여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선동용 학생회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가슴에 깊이 담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푸른 ‘광주의 빛’이 세계를 밝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고 말했다.
역사돌이 김준혁 학생은, “우리학교 ‘역사 포커스 맞추기’가 흥미와 의미가 가득해요. 2019년은 5·18 민중항쟁 39주년입니다. 오늘 ‘역사 포커스 맞추기’는 ‘눈이 부시게 푸르고 높은 빛고을 광주하늘’에 초점을 맞추고, 5·18민주묘지 참배를 했어요. 정의와 민주의 빛, ‘광주의 빛’을 우러러 보았고, 영원히 우러러 보겠습니다.”고 전했다.
손동혁 교사(역사)와 전주안 교사(도덕)는, “민주의 빛, 정의의 빛, 광주의 빛은 지금도 진행 중, 미완성입니다. 제 나라 국민을 무참히 학살한 사람무리가 심판을 받고, 죄의식을 갖는 것이 진정한 민주요, 정의입니다. 우리 학생에게 이 나라에 정의가 있음을 보여주고, 이 땅에 진정한 ‘새날’의 희망을 가르쳐야합니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다음 코스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주 문화전당로 38)을 찾았다. 옛 전라남도청 부지에 조성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창조원과 문화정보원, 5월 평화축제(May Peace Festival) 등을 보았다. 그리고 광주KIA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야간경기를 관람하였다. 푸른 광주의 하늘이 밤에도 빛나는 날이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지난 16일 전남체육중·고 (교장 염 세 철) 는 5월 스승의 날과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맞아『역대 교장 Home-Coming Day』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 했다.
금년으로 개교 20주년을 맞아 학교의 새로운 20년을 대비하기 위하여 6명의 역대 교장『최재근(1대), 박종수(4대), 김인수(5대), 권오강(6대), 김영형(7대), 신경수(8대)』를 초청하여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 했다.
나를 위한 도전! 최고보다는 최선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교 훈련장 방문 및 격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 ▲학생선수와 대화의 시간 ▲역대교장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하였으며, 특히 역대 교장 들이 학교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 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역대 교장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나 자신을 사랑하라』, 『현실에 충실하라』,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라』, 『꿈을 갖고 흘린 땀방울이 진정한 승자가 된다』, 『공부도 잘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학생선수가 되라』, 『따뜻한 가슴을 소유한 진정한 영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등 각자의 교육 철학을 담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에서는 후배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고등학교 선배들의 응원영상과 축하공연 무대가 꾸며져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가슴 따뜻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제 48회 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성적위주의 분위기를 지양하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스포츠 맨쉽(Sports Manship) 함양과 경기에서 승자와 패자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스포츠 퍼슨십(Sports Personship) 문화를 학생들에게 알리는 교육적 의미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