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 웅동초등학교(교장 박영구)는 5월 29일(수) 오후 7시~9시 본교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자녀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야간에 실시하여 아버지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아버지의 바른 역할을 통한 교육 기능 회복 및 건강하고 효율적인 자녀교육 방법을 안내하여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직장인, 남편, 아버지로 슈퍼맨처럼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힐링의 시간과 더불어 자녀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박영구 교장의 ‘우리 아이 자존감은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아버지의 자존감이 곧 자녀의 자존감과 직결됨을 강조했다. 자녀교육에서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 자녀와의 의사 소통방법,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천방법 등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하면서 따뜻한 부부관계가 자식교육의 명약임을 잊지 말라 당부했다.
연수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많은 아버지들이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 한다는 사실에 자극을 받았다.”, “아버지들의 어려움을 공감해주는 말씀에 위안을 얻었다.”, “오늘 배운 대화법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웅동초등학교에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과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자녀와 둘만의 하루나들이, 아빠와 체육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