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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생각 나누고 경험 공유하는 교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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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자율과 공유·협력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으로 과학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메이커(Maker) 교육’을 도내 초등학교에 확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메이커(Maker) 교육은 자율성·공유·협력에 기초해 제품의 기획·제작·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이 스스로 판단하며 이끄는 프로젝트 교육으로,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등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도입한 새로운 교육 운동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이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5월 25일 화순발명교육센터에서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을 적용한 과학 체험활동 지도방법’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한 과학 실험, 3D 프린터를 활용한 메이커 활동, 오픈소스 기반 HW 및 SW 활용 과학 체험학습 지도 방법 등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력·공유 능력 함양을 위한 창작문화 확산 방향으로 펼쳐졌다.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과학 실험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동백초 강순기 교사는 교과서와 연계한 SW융합 실험 장치를 선보이고, 학교 수업에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또, 무한상상실 운영으로 메이커 교육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고흥고 김상훈 교사는 3D 모델링 프로그램과 레이저 커팅기 사용으로 과학교구와 발명품 제작방법을 고안해 창의융합형 학습 지원 모델로 제시했다.
해남동초 류재인 교감은“메이커교육은 창의융합인재(STEAM) 교육 확장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나눔, 공유, 개방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교육의 새바람으로 다가오는 메이커 교육은 SW 코딩교육이 더해져 학교 현장을 더욱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메이커 교육을 통한 학생 중심 창작활동과 과학 체험활동 지도 방안을 찾아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중심의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과학·수학·SW·STEAM·진로·메이커·발명교육 등을 연계하는 창의융합학습 기회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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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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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동아리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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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학교(교장 김성희) 세로토닌드럼클럽은 5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동아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학년 16명으로 구성된 곡성중세로토닌드럼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대고와 모듬북, 태평소, 윈드벨 등 특수악기로 구성된 ‘타&dream’이라는 작품을 첫 번째로 공연하여 관객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팀의 리더인 3학년 김소이 학생은 “5개월밖에 되지 않은 기간이지만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는 세로토닌드럼클럽 활동은 우리들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계기가 됐다. 오늘 첫 전국 무대에서 우수상을 받고 스스로에 대한 가능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곡성중세로토닌드럼클럽은 2014년 창단되어 명맥을 이어오다가 작년 12월말 도교육청,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군청의 지원 아래 악기를 확충하고 단원을 재정비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고 행복한 북장단 속에서 저마다의 꿈과 끼를 키워가고 있다.
곡성군청 주관 3.1절 100주년 기념식 식전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처음으로 재능 나눔을 실천하였고, 지난 22일에는 곡성세계장미축제 향토공연마당에서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와 함께 멋진 공연으로 지자체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했다.
또한 ‘체인지(體仁知) UP! 심청골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곡성중학교는 학교 대표 동아리로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와 함께 세로토닌드럼클럽을 육성하여 학생 저마다의 예술 감성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활발한 방과후교육활동으로 전국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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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