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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대흥사, 남해안 관광벨트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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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현장투어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흥사를 방문해 관광벨트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 지사는 이날 호국 의승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 중인 대흥사 ‘호국대전’과 ‘대웅전 개보수’ 사업 현장을 돌아보고, 문화 향유 프로그램 개발 현황 등을 점검했다.
‘호국대전’은 임진왜란 때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의승군의 숭고한 호국 얼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8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837㎡의 규모로 건립 중이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대웅전은 165㎡ 규모의 목재 건물이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 기둥 하부 부식으로 기울어짐이 발생하는 등 붕괴 우려가 있어 지난해 해체 보수키로 결정됐다.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보수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 지사는 “대흥사는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탁월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순천 선암사 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지승원”이라며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잘 키워가자”고 강조했다. “도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김 지사는 또 “호국대전은 건립 취지에 맞게 제대로 건립해 의승군의 호국 얼을 기리고 운용 프로그램을 잘 개발해 청소년에게 애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장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대흥사는 국보와 보물 등 22개의 지정 문화재와 서산대사 유물 등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성보박물관이 있다. 전라도 정도 1천 년을 대표하는 천년수가 자라고 있으며 멀리 남해와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두륜산이 있어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는 전남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앞당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핵심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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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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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캠프 시즌2"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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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캠프 시즌2”를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장애인에게 다양한 직업 및 문화·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처음 기획되어 운영했다.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4년 연속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어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제공 및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구로조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직원 등 29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직업재활시설 견학을 통한 직업탐색, 홀로그램 아트 체험학습을 위한 플레이 케이팝 뮤지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 장애인들의 오감만족을 위해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2박 3일 캠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와 남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활동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 할 예정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다양한 고민을 가진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놀이위주가 아닌 직업교육과 문화학습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캠프를 기획했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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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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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중앙초, 60년만에 새 옷 입은 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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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 중앙초등학교(교장 신현인)는 4월 22일(월) 새로 단장한 교문을 기념하기 위해 본교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교문 앞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폭 11m, 높이 4.2m로 중앙초의 교표 속 색상을 지닌 파란색과 주황색의 교문은 늠름한 자태로 교문 준공식의 배경이 되어 주었다.
학생들은 교문 앞에 모여 미리 작성한 ‘교문에게 하고 싶은 말’을 게시판에 붙였다. 등교하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교문에게 행복한 학교 생활을 약속하기도 하고 좋은 일이 생기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는 내용도 있었다. 교문 준공식은 본교 재학생의 ‘함안화천농악’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교감선생님의 교문 공사 과정 안내가 있은 뒤 내빈과 학생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새로 단장한 교문에게는 ‘행복한 배움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는 학생들에게 교문 이름을 공모한 뒤 의미와 교육적 취지를 고려하여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이름이다. ‘행복한 배움터’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로 들어오면서 이곳이 행복한 배움의 장이 될 것임을 기대하고 스스로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도록 다짐하자는 의미가 들어 있다. 신현인 교장선생님은 “독립문, 개선문 등 문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학교 교문이 ‘행복한 배움터’라는 의미를 가진 만큼 이 교문을 지나는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라며 새 옷을 입은 교문이 가져올 교육 환경의 개선에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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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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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원량초, 2019학년도 봄 도전학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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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원량초등학교(교장 이강우)는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봄도전·여름어울림·가을공감·겨울나눔을 주제로 원량사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행복으로 가는 첫 번째 걸음인 2019학년도 봄 도전학교를 4월 22일(월)~4월 26일(금)까지 5일간 운영한다.
봄 도전학교 기간 동안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원량체육한마당, 이순신학교(1~4학년), 수학여행(5~6학년), 독도교육, 초록학교 텃밭 가꾸기, 내고장 자연사랑 동아리 ‘아하! 욕지알기’, 흡연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들이 이 주간에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둘째 날에 진행된 내고장 자연사랑 동아리는 욕지도의 봄·여름·가을·겨울을 학생들과 함께 알고·느끼고·지키고·나누는 프로젝트 동아리이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아하! 욕지 알기」를 통해 욕지도의 봄과 봄에 자생하는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봄 도전학교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학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즐겁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부럽다.”고 전했다.
5학년 학생은 “첫째 날 원량 체육 한마당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봄 도전학교에 실시될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모두 다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강우 교장은 “봄 도전학교를 시작으로 체험 중심의 원량사계절학교가 배려, 꿈, 건강, 창의를 구현하는 원량교육으로 거듭나 행복을 심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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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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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지원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양산교육업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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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4월 23일(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하여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모여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양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양산교육의 현안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양산을 방문한 박종훈 교육감은 업무협의회에 앞서 양산시 부시장, 양산시의회 부의장, 양산지역 도의원, 양산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회장, 도민감사관, 학부모 단체 대표 등 지역공동체 인사와 함께 양산교육 현안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누며 교육공동체와 서로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업무협의회에서는 양산의 유·초·중·고등학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원센터의 진로 중심 네트워크 구축 및 유기적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양산의 교육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응답하는 방식으로 함께 고민하는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이어 나갔다.
박종훈 교육감은 “업무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양산교육의 현안 과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당면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경남교육, 교육 혁신을 넘어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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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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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사장 “고객 중심, 현장 중심의 안전영농지원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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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전남지역 농업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고객중심, 현장중심의 영농지원을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3일 김인식 사장과 전남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요업무보고를 가졌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전남본부장, 노조본부장, 지사장, 내근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인식 사장은 박종호 본부장과 18개 지사장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 지역 주요 저수율 및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김인식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나주, 해남, 영산강 수계연결 사업 등 신규사업 △재생에너지, 어촌뉴딜 등 성장동력사업 확충 △농지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경영 안정 △무재해 현장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전남지역 농어업 발전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김인식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위한 나주, 해남 등 수계연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영농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하며, “또한 전남본부가 스마트팜, 어촌뉴딜, 재생에너지와 같은 미래성장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워 공사의 혁신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사장은 업무보고를 마치고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에 위치한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사업현장을 찾아 농촌전시체험장, 유리온실 등 체험시설을 점검했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광주 빛고을농촌테마공원은 지역민에게 휴식과 농촌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농촌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곤충전시장, 화훼유리온실, 야외휴게장 등이 조성되었으며 6월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김인식 사장은 “농촌테마공원과 같이 농촌자원을 활용한 휴식·체험공간 제공으로 우리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전남지역본부의 2019년 총 사업비는 4,878억으로, △농어촌지역개발사업에 1,049억, △용수관리사업에 1,490억, △생산기반사업에 833억, △농지은행사업에 1,077억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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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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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동대문구 명소를 테마로 마을길 벽화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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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4월 20일 동대문구 배봉산 연육교 앞 옹벽에 ‘우리마을 작은 셉테드-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은 셉테드 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친화 활동으로써 삭막한 옹벽에 벽화를 그려 넣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주변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서울준법지원센터가 기획·주관하여 (사)전국자원봉사연맹과 ㈜노루페인트, 비영리봉사단체인 네오맨벽화사업단이 후원하고, 휘경2동주민센터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추진됐다.
지난 며칠간 벽화그리기 사전 작업으로 벽 긁어내기, 옹벽 물청소 및 밑그림 칠하기 등이 이루어졌고, 이번에 벽화그리기가 완성됐다.
벽화의 도안은 세종대왕기념관, 중랑천 벚꽃길 등 동대문구 12명소를 테마로 펼쳐져 있다. 특히, 관내외 중고생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휘경2동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주민, 동대문구의원, 서울준법지원센터 준법지원자문위원 및 직원 등 총 1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함께 벽화를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도 옹벽주변 청소 및 바탕 도색작업 등을 도우며 벽화그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곳에 벽화가 완성되면서 배봉산과 중랑천 벚꽃길로 이어지는 길목에 삭막한 회색 시멘트벽이 산뜻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변모하면서 인근 둘레길에 정취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성우제 소장은 “이전까지 다소 침침했던 길이 벽화그리기를 통해 거닐고 싶고 안전한 길로 변화된 것처럼 앞으로도 준법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부단하게 소통하면서 더욱 안전하고 좀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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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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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완초 제49회 지구의 날 기념 ESD-STEAM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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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수완초등학교(교장 황창녕)는 지구를 위한 행동 “줄이면 보여요!”라는 주제로 ESD-STEAM 축제를 개최했다.
수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융합적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2019학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의 ‘STEAM 선도학교’, ‘에코교실(녹색커튼)’, ‘다가치그린’ 등 공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의 일환으로 이번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는 수완초등학교 학부모회, 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지방기상청(기상사진전) 등 우리지역 기관과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환경운동연합 △에코바이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광주교육문화 등 15개 시민단체가 연계된 축제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체험활동에서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1주일에 1회 채식하기, 자전거 이용, 소중한 물, 친환경 에너지, 자원 재생, 창의수학 체험( 등 ESD(지속가능발전교육)를 통합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황창녕 교장은 학생들에게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들 삶의 터전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에너지 절약, 물 아끼기 등 불편하지만 조금씩 줄이는 생활을 실천하면 더 깨끗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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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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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이후 광주시교육청 공문서 5개월간 지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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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관내 학교에 발송하는 공문서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 교육 현장이 수업과 생활교육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일선 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이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연속 5개월간 지속적으로 줄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선 학교의 내부 공문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에는 교육청에서 학교로 발송한 공문이 2017년 대비 20.3% 증가하였으나 11월부터는 20.5%, 12월 8.8% 감소했으며 2019년 1분기(1~3월)에도 14.2% 줄어들며 하강 추세를 이어갔다. 이런 결과는 학교 내부 생산공문에 영향을 미쳐 2018년 10월 17.4%, 11월 13.3%, 12월 3.7%, 2019년 전반기(1~3월) 0.5%로 지속 감소하는 성과로 나타났다. 일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교육청과 산하기관이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현장의 관점에서 공문서를 생산하는 업무 담당자의 마인드 변화와 함께 현장 모니터단의 의견에 따른 즉시적 조치와 개선, 학교의 불필요한 내부기안 10% 줄이기 목표제, 시교육청의 내부결재 감축 방안 안내 등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공문서 현장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력 12년차 박 모 교사에 의하면 “예년과 다르게 학기 초 시행되는 연간 운영계획, 각종 사업 공모 등에 대한 공문에 현장의 관점에서 요약본 제시, 경과 보도 등을 제공해 주는 등 현장 교직원의 이해를 도우려는 교육청의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팀 홍인걸 장학관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하며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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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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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19년 학교급식관계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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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화) 학교급식관계자 [영양(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학교급식관계자 청렴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 청렴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용 강사님의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관련하여 일상에서도 청렴을 실천하도록 청렴의식 고취, 청렴문화 확산, 갑질 척결, 청렴의식 함양 등이 강의 되었고 친절교육 강사인 레미행 이창인 청년대표님의 친절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친절한 직장생활을 위한 마음가짐과 실천의지 등이 강의 되었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청렴 및 친절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복지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 및 조리사를 격려하고 이번 교육을 학교급식 현장에 잘 접목시켜 행복한 직장생활과 올바른 청렴의식 함양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관내 조리사 청렴교육 및 친절교육은 4월 26일에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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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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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고, 노작교육을 통한 바른인성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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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매직사업)중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1-3학년 전교생이 학교 채소포를 이용하여 반별 텃밭가꾸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요 활동은 노작 교육으로, 노작 교육이란 쉽게 말해 ‘일’ 특히나 육체적인 노동을 통해 의미있는 학습의 가치에 대해서 배우는 교육을 말한다. 다향고는 이번 텃밭가꾸기 행사를 통해 매직사업 중에서 중요한 가치인 ‘인성교육’을 놓치지 않고 구현해내려고 했다.
소 모 교사는 “요즘처럼 제한된 공간에서 틀에 맞춘 공부를 하다보면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나 직접 체험하는 기쁨에 대해서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며 “그리하여 이번 인성학교 프로그램인 반별 텃밭가꾸기를 통해서 전통예절교육과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학생들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자동차과 3학년)학생은 “농업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작물을 가꿔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좋았고, 친구들과 협동하여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요 근래에 이렇게 땀 흘려 무엇을 해본 적이 없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고 전하고 “학교 공부에만 매달려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기 힘든 아이들이 텃밭가꾸기를 통해서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의 즐거움을 깨닫고 아이들 각자가 생명존중사상 및 바른인성을 가진 성인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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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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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부자(父子)가 함께하는 ‘아자캠프’ 개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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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왕곡면 소재 에코왕곡 농촌체험마을에서 부자(父子)가 함께하는 ‘나주 아자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나주시 인구청년정책팀이 주최하는 ‘아자캠프는’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아빠)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써 육아에 대한 아빠의 역할 재인식과 일, 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한 가족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개 가족 팀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아빠와 자녀의 힘을 북돋아 주자!’라는 주제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화목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소통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배나무를 활용한 미니정원 만들기, 목공예 체험, 가족사랑 편지쓰기 등에 함께 하며, 부자 간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캠프 참가자 마지성(42세, 빛가람동 거주)씨는 “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아빠로써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캠프를 통해 소소하지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준 것 같아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의 행복과 자녀 양육에 있어 아빠의 역할에 대해 되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아자캠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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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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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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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평생교육원이 지난 22일 학교 백인관에서 제1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광주대는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이날 개강식에는 조정식 광주대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광주전남지회 정재희 회장, 광주남구노인복지관 신종헌 회장, 김황용 광주대 보건복지교육대학 학장,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부 교수 및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은 평일 반 40명으로 운영되며 9개월여 동안 기본간호와 노인복지, 응급처치 등 이론 360시간과 lab실, 병원(요양병원 포함)급 이상 의료기관,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에서 실습 3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조정식 광주대 평생교육원장은 “우리 대학이 가진 인프라와 최고의 교수진으로 광주전남 권 제일의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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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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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꽃과 꿈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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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4월 22일~26일까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한 독서 주간을 정하여 전교생 5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동화초등학교 학부모회와 마을학교가 주축이 되어 준비하였다. 특히 이 행사는 매년 이루어지는 정기적인 성격을 지닌 행사로서 학부모님의 독서 교육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는 행사이다.
학부모님께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급식실 가는 ‘이야기 보따리 길’에 그림책을 낱장으로 전시하여 책에 대한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도서관에 권장하는 책 속에 좋은 글귀를 써 놓은 쪽지를 숨기고 찾는 활동을 실시하여 깜짝 선물을 주기도 했다.
4월 23일은 본교 도서관에서 세계 책의 날 유래 및 저작권에 대한 유래 및 의미를 안내하고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 영상을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팝콘을 보면서 이야기를 즐겼다.
게다가 아이들이 도서관에 입장할 때는 세계 책의 날 유래와 관련하여 아이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주면서 책을 많이 읽도록 독려하였다. 아이들은 부모님이 장미꽃을 나눠주는 것에 매우 기뻐하였고, 학부모님도 ‘책 많이 읽으렴.’과 같이 책읽기를 권하는 말씀을 해주셨다.
본교 6학년 박○○ 학생은 “도서관에 일찍 나와 책을 읽고 깜짝 쪽지를 찾고 선물을 교환하였는데 기분이 좋았다. 책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깜짝 이벤트도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인데 이번을 계기로 책 읽는 시간을 늘려보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말하였다.
우○○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이 학교에 보내고 학부모회 임원으로서 치루는 첫 학부모회 주관 행사였다. 준비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는데 마냥 즐거웠다. 2019학년도에도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이 풍부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없는 벗이다. 책은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가장 현명한 상담자이자, 가장 인내심 있는 교사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독서는 나와 가깝고 나에게 큰 도움을 주고 값이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주신 학부모회의 열정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런 학부모님의 열정이 행복 동화나라를 만드는 원동력임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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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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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누리초, 책엄마와 함께 하는 신나는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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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4월 23일 빛누리학교(교장 장경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건전한 독서 문화를 정착하자는 취지에서 「책엄마와 함께 하는 신나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들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오염과 관련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함께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미란다 폴의 「비닐봉지 하나가」를 읽고 ‘환경지킴이가 되어서’라는 주제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행사 당일 학교도서관 앞에 마련된 체험활동 부스에는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해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로 북적거렸다. 3학년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여 환경지킴이의 약속 나무에 자신의 다짐과 마음을 담아 손가락 도장을 찍고, 각자만의 환경보호 방법과 다짐 등으로 장바구니를 꾸며 나만의 약속바구니를 만드는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만든 약속 바구니에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물건을 아껴 쓰겠다는 등 다양한 다짐들이 가득 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내용을 습득하는 독서가 아닌 책 속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표현해내는 활동을 통해 책과 능동적으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책엄마 분과 및 학교도서관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적 독후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책 읽는 학교문화 형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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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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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낭만항구 목포에 ‘웃음택시’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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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시는 22일 시청에서 웃음택시 운전자 45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웃음택시’는 친절한 택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이미지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목포시 브랜드 사업으로, 웃음택시 운전자는 친절한 택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으뜸맛집 홍보, 주요 관광지 안내, 관광객 불편사항 견문보고 활동 및 목포 홍보대사로서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웃음택시 운전자 45명은 건강한 웃음과 친절한 안내,안전한 운행, 깨끗한 차량관리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목포시는 선정된 웃음택시에 차량 브랜드 표시, 근무복 지원, 시장 표창, 시홈페이지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웃음택시 기사 김동명 씨는 “관광객들에게 맛의 도시 목포, 근대역사문화 자원 등을 적극 알리는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다. 누구나 웃음택시를 타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웃음과 친절로 진심을 담아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웃음택시는 시정 홍보와 친절한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시범 도입하였으며, 앞으로 운영 성과에 따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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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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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박복희 교수 2019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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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식품영양학과 박복희 교수는 지난 4월 22일(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진흥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제52회 과학의 날(4.21)”과 “제64회 정보통신의날(4.22)”을 맞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1명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했다.
이번 박복희 교수의 수상은 과학기술 진흥 부문으로 WISET 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장을 역임하면서, 전남 지역의 소외 지역에 대한 이공계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공과대학 여대생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수한 지역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복희 교수는 전남지역 중·고생들을 위한 이공계 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교육감상 수상 및 수혜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았고, 국책사업 유치분야 우수상을 받았으며, 또한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진출 촉진사업(R-WeSET 사업) 1단계(2017~2018) 평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박복희 교수는 1984년 목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생활과학대학장,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종합인력개발원장,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회장,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WISET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장, 한국과학커뮤니케이터협회 이사, 한국여성포럼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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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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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동초, 뽀드득! 뽀드득! 손씻기 집중 캠페인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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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장완표)는 손씻기 실천률 향상 및 감염병 발생률 감소를 위해 학생 감염병 예방 선도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정상적인 독감 유행 등 감염병 발생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부는 학생 감염병 예방 세부대책의 일환으로 학생 손씻기 교육 강화를 위해 선도학교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광양마동초는 ‘손씻기 365로 감염병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22일부터 3주간 광양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손씻기 캠페인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학년 단계에 맞추어 감염병 예방 및 유행시 행동지침, 감염병 환자에 대한 이해와 병문안 문화 등 평상시∙유행시 대응과 인식개선의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하루에 8번 이상 30초 동안 비누로 손을 씻는‘1830 손씻기 실천운동’을 위해 손세정 뷰박스를 활용한 실습위주의 교육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앙케이트 조사 등 손씻기 생활화와 인형극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세면대에 물비누와 핸드 타올 등을 설치해 손씻기 실천율 90%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용품 비축을 통해 감염병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장완표 교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예방관리와 감염병 발생시 확산방지를 위한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들로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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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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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도곡초, 2019. 도곡스타 과학 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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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도곡초등학교(교장 임오숙)는 창의성을 지닌 도곡 똑똑이들을 위한 ‘2019. 도곡스타 과학 한마당’을 4월 22일(월)에 운영했다.
이번 도곡스타 과학 한마당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함께 참여하고 즐기기 위한 내용으로 총 6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1~3학년은 ‘과학을 즐겨요’ 를 목표로 이에 맞는 3개의 부스활동에 참여하였다. 부스 1은 ‘스캐니메이션 및 증강현실’로 세로선 필름지를 이용한 움직이는 그림 활동 및 증강현실 과학책자 읽어보기 활동을 하였고 부스 2는 ‘단풍씨앗 헬리콥터’로 단풍씨앗의 회전 원리인 공기 저항을 이용한 헬리콥터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부스 3은 ‘에어농구’로 간이 농구대를 만들고 바람을 이용한 공 던지기 활동을 했다.
4~6학년은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실생활에 적용해 보아요. 라는 목표로 3개의 부스 활동에 참여하였다. 부스 1은 ‘UV태양계 행성 팔찌 만들기’로 태양계의 순서를 UV 팔찌와 연계하여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였고, 부스 2는 ‘광섬유 화분 만들기’로 커넥터와 전선을 이용한 전류의 흐름 및 LED와 광섬유를 이용한 빛의 반사를 통해 실생활에 장식하는 화분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였다. 부스 3은 ‘드론체험’을 통해 4차 산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의 원리를 알아보고 날려보는 체험을 했다.
6학년 전교학생회장 박설 학생은 “광섬유 화분 만들기의 과정이 약간 힘들었지만 탐구활동 과정이 흥미로웠고 주어진 과제를 해냈을 때 뿌듯하였다.”라고 말했으며 3학년 담임교사 지금호는 “ 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적절한 주제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를 발판 삼아 과학에 관심을 가지는 도곡 똑똑이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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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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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 행복의‘심리학적 기술’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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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Wee센터가 2019년 4월부터 5차례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행복심리연구실 이승진 연구원을 초빙해‘멘탈 휘트니스 긍정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음의 힘을 키워 학교생활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호교류 과정과 체험을 통해 행복과 관계된 '심리학적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된다.
멘탈 휘트니스 긍정심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로 적용 가능한 행복의 기술을 학습해 일상의 스트레스 수준을 줄이고 긍정적 정서를 증진시킴으로써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복 프로그램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왜 행복해져야 하는지, 행복해지는 방법들을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무엇(what)’뿐만 아니라‘어떻게(how)’와 ‘왜(why)’의 문제를 함께 다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능주고등학교 2학년 김○○ 학생은 “칼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는 몇 차례를 담금질을 해야 하듯 건강한 정신도 단련이 필요한 것 같다.”며 학습한 행복의 기술을 실천하며 생활 할 것을 다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행복감을 높이고, 나아가 그 행복감을 주변 친구들과도 나누는 파급효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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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