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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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최초 리믹싱 앨범 공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국내 유명 DJ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배틀그라운드 인게임(in-game) 음원을 활용한 최초의 리믹싱 앨범 <뮤직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2주년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주년을 기념해 얼리엑세스(Early Access)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인게임 음원 5곡을 앨범에 담았다. 또한 DJ CONAN, DJ DD, DJ POOH 등 세 명의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리믹싱 작업으로 기존 사운드를 새롭게 재탄생 시키고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했다. 이번 뮤직 프로젝트는 팬들이 플레이 순간들을 음악으로 떠올리고 배틀그라운드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써 접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배틀그라운드 최초로 선보인 DJ 아티스트 리믹싱 음원 3종 △Another World of PUBG(DJ POOH) △Battle on the grounds(DJ DD) △BATTLEGROUND UNIVERSE MIX(DJ CONAN)에는 각 아티스트의 개성이 담겼다. 세 곡 모두 익숙한 기존 사운드를 살리면서도 배틀그라운드 로비화면에서 느껴지는 웅장함과 비장함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한다. 배틀그라운드 뮤직 프로젝트 앨범은 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펍지주식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오는 25일(목)까지 배틀그라운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및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음원 감상평과 함께 네이버 바이브 '스테이션 테마'를 배틀그라운드 테마로 변경한 스크린샷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스테이션 테마는 바이브 앱의 'DJ' 탭 우측 상단 '테마'에서 설정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뮤직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및 바이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playbattlegrounds 배틀그라운드 공식 바이브: http://vibe.naver.com/magazines/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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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완도교육지원청, 바다 건너 독서 열정(熱情)을 전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초강력 모기약이 모기와 그 모기를 먹은 도마뱀과 그 모기를 먹은 도마뱀을 먹은 고양이까지!” - 곽민수 작가 1인극 中 -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4월 9일부터 관내 18개 초ㆍ중․고등학교에서 ‘2019. 학교로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혁신교육지구’ 세부 사업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흥미를 유발하고자 기획했다.특히, 도서지역에 위치하여 각종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완도 관내 어린이들에게 인문, 예술학적 소양 강화 및 감성 성장에 도움을 주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를 초청하여 소안초, 완도초, 금당초, 화흥초, 완도중앙초에서 그림책을 바탕으로 기획한 ‘1인극 공연’ 및 ‘직접 참여하는 연극’, ‘그림책 탄생 과정’, ‘인형극 소품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작가의 1인극 공연은 관내에서 처음 운영하였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문화 환경이 열악한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작가와 함께 어울리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교육지원청은 5월 23일(목)까지 관내 초․중․고 13교를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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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장흥 장동초, 안중근 의사 서거 109주년 기념추모식 참여 및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동초등학교(교장 김진홍)는 2019년 4월 16일 장동면 만수리에 있는 전국유일의 안중근 의사 사당인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서거 109주년 기념추모식 참여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회과 수업과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유적을 탐색하는 활동을 사전에 진행하여 안중근 의사의 업적과 해동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념 추모식에 참여했다. 4학년 윤시현 학생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추모하는 모습을 보니,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업적이 더욱 잘 느껴지는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평소 밝고 장난기 가득한 학생들이 추모식에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과 희생정신을 본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뜻깊은 행사에 함께 참여한 장흥 군수(정종순)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이 장동초등학교 학생들과 같은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동초등학교는 2018년 광주지방보훈청과 MOU를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해동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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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한국독일동문네크워크, 'ADeKo 포럼 4.0' 5월 3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이하 ADeKo) 주최 'ADeko 포럼 4.0' 행사가 5월 3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협력관에서 개최된다. ADeko는 독일과 관련된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의 네트워크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단체로 "결속-강화-진흥" 이라는 모토 아래 정치, 경제, 기술, 문화, 학술 분야에서 한국-독일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독일에서 학문과 연구를 하고 돌아온 독일 동문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나, 비단 독일 유학 경험자뿐만 아니라 작품 활동 및 연수, 비즈니스 등 어떠한 형태로든 독일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활동할 수 있는 열린 단체이다. 이번 포럼은 '인간과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독일과 한국의 연사와 패널들과 함께 150여명의 게스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모빌리티(Mobility)'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고 있고 5G와 같은 정보통신기술과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발달에 따른 이동뿐 아니라 지식, 물자, 서비스, 사람의 지속적인 이동은 우리 삶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사람을 논의의 중심에 두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욕구, 어떤 라이프스타일, 어떤 공존의 원칙이 우리 삶을 결정짓게 될지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인간과 모빌리티', '교육과 모빌리티', '비즈니스와 모빌리티'의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인간과 모빌리티' 세션은 직업적인 이유, 개인적인 이유, 정치 및 경제적인 이유로 '정주'가 아닌 '이동'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모빌리티 양상은 우리 사회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교욱과 모빌리티' 세션은 지식과 학문의 이동은 앞으로 우리 교육 시스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비즈니스와 모빌리티'세션은 다국적 기업들의 모빌리티 환경 변화와 이문화교육/주재원 Relocation서비스와 같은 기업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모빌리티 관련 비즈니스 산업은 글로벌 경제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가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후 저녁에는 부산 원도심 40계단 문화거리에서 독일 함부르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 파트리치아 마이(Patricia May)와 원도심 예술가 창작공동체 또따또가(Totatoga)가 함께 하는‚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도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와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공동주최하며,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 주한독일명예영사관,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독일경제경영응용과학대학교(FOM), 독일 코리아 재단(Korea Stiftung), 한독상공회의소(KGCCI), A.I.F.가 후원한다. 행사등록 마감은 4월 28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ADeko 홈페이지(http://www.adek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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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장흥 장동초, '‘환경도 힐링! 마음도 힐링!’ 원예힐링공예 프로그램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동초등학교(교장 김진홍)는 2019년 4월 16일 저녁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예힐링공예’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동초의 원예힐링공예 프로그램은 최근 환경 문제의 화두에 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틸란드시아 식물을 활용하여 실내 공기 청정 및 조경에 활용할 수 있는 그린테리어 화분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6학년 학부모 최주미 씨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마음도 힐링하고, 가정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공기 청정 기능까지 얻는 일석 삼조의 프로그램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번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선정은 장동초등학교의 특색교육사업인 친환경 건강학교(Eco-school)를 고려하여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추진하였다는 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교육과정의 훌륭한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손정숙 교감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지금처럼 학교와 가정이 같은 교육목표를 바라보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교육과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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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함평고, 서울대 황농문 교수 강연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고등학교는 4월 11일(목)에 많은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님들의 관심 속에서 몰입 교육의 대가인 서울대 금속공학과 황농문 교수님을 모시고 강연회를 개최했다. 황농문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몰입1,2」,「공부하는 힘」,「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해지나」등 많은 저서를 출판하였으며 국내 최고의 몰입전문가로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연은 수험생과 수험생의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게 매일매일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뇌 과학과 몰입에 관한 여러 연구 결과들을 근거로 성공적 경험을 통한 비법을 소개함으로써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 교육에 도움을 받아 성공적 삶을 사는 많은 사람들의 사례들로 흥미롭게 시작되었다. 학생들에게 장기간 꾸준히 하루 15시간을 공부하는 비법, 창의력을 길러주는 법, 머리가 좋아지는 몰입 훈련 등 공부가 즐거워지는 학습법을 알게 했고, 교사와 학부모들에게는 새로운 인재를 키우는 공부혁명을 위한 성공적인 교수법과 학습법을 알게 해 준 강연이 됐다. 강연을 듣고 난 3학년 김준호(18) 학생은 “몰입을 통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며 이를 실천해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 라며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강연에 참석한 학부모 이차숙(50)은 “자녀들을 몰입을 위한 좋은 체험이나 경험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힘든 수험생활을 하는 자녀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주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 주력하겠다. 이번 강연이 깊은 깨달음을 얻게 한 좋은 기회의 자리였다”라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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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장성 분향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백암산등반 도전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분향초등학교(교장 문제은)는 도전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해 백암산으로 전교생과 희망학부모가 참여하는 봄 활동교실(모험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도전활동은 학년별 신체발달 상황을 고려하여 등산 코스와 산행 순서를 조정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학년별 기준에 따른 목표지점에 도달한 학생에게는 교내 보상 방식인 꿈도장 지급을 함으로써 성취감을 고취했다. 특히 이번 모험활동은 희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동반산행을 함으로써 함께 땀흘리며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와 정취를 느끼는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 산행을 함께한 학부모 김00님은 “봄 모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체험학습에 동참해보니 선생님들이 세심하게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하는 모습과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여 성취해내는 모습을 보고 더욱 신뢰감을 가지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목표지점까지 도달한 백00 학생은 “올라올 때는 숨이 차고 힘들었는데 약사암까지 도달해보니 공기가 너무 상쾌하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문제은 교장은 “이번 도전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호연지기를 기르고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느기며 교육공동체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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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나주공공도서관, 아동양육시설 등 24기관 대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4월 17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 희망기관으로 봄학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 희망하는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17곳, 아동양육시설 2곳, 장애인 복지시설 5곳을 선정하였으며「개념원리 중학수학」등 25개 프로그램을 각 10회씩 운영한다. 특히 나주백민원 대상「도자기 공예」는 점토를 활용하여 세라믹 그릇에 학생들의 마음을 표현하여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자존감을 높여주고, 이화영아원 대상「유아발레」는 유아들에게 신체 ․ 정서발달 및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는 등 특별한 사정으로 부모와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신 관장은“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차별 없고 소외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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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전라도, 혼과 정신․격동의 해방 정국과 여순사건의 역사적 재조명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새로운 전라도 천년 원년’을 맞아 18일 오후 3시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을 초청해 ‘새천년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전남도민이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고,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전라도 정신의 세계사적 조명’을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한국을 이끌어온 전라도의 ‘혼과 정신’을 역사적 사건 중심으로 설명하고, 참석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올 선생은 고려시대부터 해방 이후까지의 역사적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전라도를 중심으로 한 동학농민운동, 호남의병 등 민족항쟁의 의미를 풀어내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여수․순천 10․19사건’이 일어난 해방 전후 시대상황과 이유를 설명하고, 여수․순천 사건이 동학농민운동에서 이어져 온 민족항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진실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고동석 전라남도 행정지원과장은 “사회에 역사적․철학적 화두를 던져온 도올 김용옥 선생의 시각으로 전라도 혼과 정신을 재조명함으로써, 숨겨지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전라도의 자존감과 위상을 되찾기 위해 강연을 마련했다”며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천년의 비전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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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여수 상암초, 상암과학진로한마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 상암초등학교(교장 박종식)는 4월 17일,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상암과학진로한마당」을 운영하였다. 매년 과학의 달마다 실시되던 기존의 과학 행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올해는 학생들의 진로 인식과 직업 탐색에 도움을 주는 진로 행사까지 함께 곁들여져 더욱 풍성한 행사를 꾸렸다. 이 날 학생들이 참여한 과학한마당 프로그램은 ‘자석오리자동차 만들기’, ‘태극기 퍼즐 만들기’, ‘LED목걸이 만들기’, ‘마그넷 장난감 만들기’, ‘달걀스턴트’의 총 5개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흥미와 호기심은 물론 과학적 원리까지 쉽게 터득하며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았다. 또 진로한마당은 ‘가상 및 증강현실’, ‘로봇 코딩’, ‘CSI 체험’, ‘캘리그라퍼’, ‘드론항공조종사 체험’, ‘쇼콜라티에 파티쉐’의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21세기에 주목받는 직업은 물론이거니와 문화예술 감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상암초 전교학생회장은 “매년 하던 행사였지만 올해는 진로체험까지 더해져 더욱 재미있고 특별한 시간이었다. 쉽게 접할 수 없던 직업들을 체험하게 되어 직업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친구들 모두가 만족한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박종식 교장은 “책상에서 하던 과학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평소 해보지 못한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호기심과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걸 맞는 여러 직업군들을 체험해보며 학생들이 진로 인식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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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장성 진원동초, 놀면서 배우는 과학의 날 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군 진원동초등학교(교장 강경자)는 4월 17일(수) 1교시부터 4교시 까지 ‘신나는 과학! 자라나는 창의력!’을 주제로 교내 과학의 날 행사를 열었다. 교내 과학의 날 행사는 약 70명의 학생이 A그룹(1~3학년)과 B그룹(4~6학년)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A그룹은 4그룹으로 나누어 부스별로 체험을 하고, B그룹은 3가지 프로그램 중 평소에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A그룹이 체험한 부스는 공기의 원리 이해를 위한 ‘익룡 글라이더’를 비롯하여 ‘플라워 부직포 가습기 만들기’, ‘CD 스피너 만들기’, ‘곰돌이 퍼즐 만들기’였으며, B그룹은 ‘글라이더 만들기’, ‘하늘 높이 물로켓’, ‘탁구 속 과학 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각 부스별로 안전교육에 대한 안내를 받고, 과학의 원리에 맞게 조작 활동을 한 후,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면서 부스 체험을 했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부스는 ‘익룡 글라이더’ 만들기 체험이었다. ‘익룡 글라이더’는 원시시대 익룡과 미래적인 비행기 날개가 만나 익룡에 대해 공부도 하고 비행기 원리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미진 선생님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가 생활 속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과학에 좀 더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과학의 날 행사를 하고 싶었다. 교직원들도 같이 공감하여 서로 도우며 행사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진행 소감을 전했다. 강경자 교장은 “주변에서 과학적 원리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과학친화적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지금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진 것도 이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과 같은 과학행사를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워 미래의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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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영광공공도서관, 인문 북 콘서트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지난 16일 저녁,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조현영 피아니스트 초청, ‘유럽 음악 도시를 걷다’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근 아이와 함께 음악 도시를 여행한 이야기를 쓴 ‘피아니스트 엄마의 음악 도시 기행’을 펴내 활발한 클래식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조현영 피아니스트는 음악 도시 이야기를 오케스트라의 연주 음악과 함께 영광군민들에게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었다. 북 콘서트에 참석한 김남현님은 “어렵게만 여겨졌던 클래식이 쉽고 나도 아이와 함께 유럽으로 당장 떠나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며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이 개최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공공도서관은 10월에도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유아부터 성인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yglib.jne.go.kr)나 도서관(353-2690, 352-26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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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나주 빛누리초 학부모들, 자녀를 秀想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 학부모회는 학부모회 학교참여를 활성화하여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교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실시하는 학부모회 학교참여 지원사업학교에 선정되어 2019학년도 첫 번째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기획했다. 지난 4월 10일(수)과 4월 17일(수)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에 걸쳐 독서코칭을 통한 자녀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독서교육,「수상(秀想, 비판적 사고)한 아이로 키우는 책읽기」라는 주제로 휴먼교육연구소 정재천 대표이사를 초청하여, 빛누리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재천 강사는 1차시 강의에서 수상(秀想, 비판적 사고)한 아이로 키우는 책읽기의 과정을, 2차시 강의에서는 책놀이 및 다양한 독후활동 사례 등을 통해 학부모들과 현장감 있는 독서 코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서 심리 형성, 독서 행동 개발, 독서 인지 모형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독서 교육의 모습을 제시해 주었으며, 즐거운 놀이로서의 독서 지도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연수를 진행하고 기획했던 학부모회장 권은정은 “공부를 잘 하는 아이는 많이 있으니 성공하는 훌륭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인품을 길러주어야 한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서 특별함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다. 좋은 강의는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의 영향력이 내 아이에게 전해지며 내 아이는 긍정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긍정의 빛은 주위를 밝히며 전해질 수 있기에 엄마로서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경순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높은 교육열에 부응하기 위해 자녀교육 기회를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자녀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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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장성 동화초, 꼬마농부의 꿈이 영그는 텃밭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면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4월 17일, 초등학생 40명과 유치원 9명, 교직원 및 학부모님이 함께 꿈이 영그는 텃밭을 시작했다. 이 행사는 인성교육활동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동화초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이다. 학교 텃밭은 모종을 심고 꾸준히 가꾸어 수확하는 과정을 거쳐 장성 지역 노인정 및 요양시설에 기부하게 된다. 동화초 꼬마농부들은 다모임을 통해 자신이 키울 작물을 정하고, 농장에 작물을 심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한 후, 자신이 심고 싶은 작물을 모종으로 직접 심는 활동을 하였다. 특히 올해는 동화골 마을학교와 연계하여 텃밭을 운영하면서 모종을 심기위한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실시했다. 고학년 언니들이 모종을 심을 흙을 파고, 저학년 동생들이 모종을 심고, 물을 주는 역할분담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모종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유치원 동생들은 고사리같이 작은 손으로 작물을 심고 있는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동화초등학교 학부모회와 동화골 마을학교도 참여하여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모종을 심거나 모종삽 사용법, 모종 심는 방법, 잡초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학생회장 송○○ 학생은 “기부를 위한 학교 텃밭이 오늘부터 시작이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모종을 심는 활동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심었다.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도록 잘 가꾸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전○○ 동화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은 “많은 학부모님들은 동화초등학교 학교 텃밭 교육활동을 돕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참여할 수 없는 분들이 더 많다. 오늘 오신 학부모님이 부족하지만 적극적으로 돕겠다. 6월에 수확할 때는 더 많은 학부모님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매년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 텃밭은 아이들의 심성을 가꾸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농작물을 좋은 곳에 기부하는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남을 돕는 활동의 기쁨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본교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기부하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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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장성 동화초, 「꿈․Job․我」진로 동아리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2019년 3월 26일 진로검사 및 개인 맞춤형 진로 동아리 부서 추천을 통해 2019년 4월 17일 동화『꿈․Job․我』진로 동아리를 시작했다. 동화『꿈․Job․我』진로프로젝트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16시간을 확보하여 운영되며 부서는 총 6개로 클레이부, 워터비즈공예부, 디자인부, 드론부, 계절 과일청만들기부, 소프트웨어부에 5~6명씩 배정되어 있다. 진로 동아리는 1년 동안 꾸준히 운영되며 특히 오늘은 각 부서별로 동아리가 시작되는 날이다. 부서를 맡으신 선생님은 학생 다모임을 통해 동아리 부서를 홍보하고, 학생들이 추천 받은 부서와 희망을 종합하여 부서원을 정하였고, 4월 17일 시작에 맞추어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였다. ‘과일청 만들기’ 부서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우리 집은 딸기농장을 한다. 하지만 그 흔한 딸기로 청을 만들어 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오늘은 키위청을 만들었는데 키위 껍질을 깎고 강판에 가르고, 잘게 자르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다. 매일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고마움을 새삼 느꼈다. 그렇지만 우리가 만든 키위청으로 나중에 키위에이드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마실 생각을 하니 그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진로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노작형 동아리 활동은 아이들이 진로를 정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1년 동안 진로동아리로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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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오는 26일부터 일산호수공원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이번 행사에 25개국 2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최대규모의 꽃축제이자 국내 유일의 화훼 전문 박람회다. 각국의 화훼관련 기관, 단체, 업체가 참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고 각국의 대표적인 화훼류와 이색 식물을 선보일 예정이며 방문객들이 체험과 견학을 할수 있는 행사가 원당 화훼단지 중심으로 개최된다. 각 국의 대표 꽃들을 선보이는 국가관은 15개국이 참가한다. 네덜란드와 일본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매장이 참여하고, 콜롬비아의 꽃가마와 태국의 화려한 난으로 만든 웨딩장식 등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처음 참여하는 페루에서는 해바라기 등 여름 꽃을 전시한다.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화훼박람회 개최기구연합'의 참가국은 각 국가 상징물을 꽃과 식물로 연출하고, 행사기간 동안 화훼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원 예특작과학원, 경기도 농업기술원등 화훼관련 기관이 참가하고 화훼직판장과 원당 화훼단지 체험과 견학은 화훼 농가가 책임진다. 디자인부터 연출까지 직접 시민들이 만드는 '고양시민 가든쇼'에 참가할 100개 팀도 모집 완료되었다. 참가팀은 오는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드닝 교육과 정원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화훼업체, 시민, 화훼농가가 함께 힘을 합쳐 화훼 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행사, 아름다운 꽃 전시 예술을 선보이는 최고의 꽃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훼예술을 만날 수 있는 실내 정원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테마정원, 풍성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현장권보다 저렴한 예매권은 오는 24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http://www.flower.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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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장흥관산중, ‘해동사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안중근 의사 역사 포커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4월 16일 안중근 의사 추모제가 열린 해동사(장흥군 장동면 만수길 25-12)를 찾아가, ‘해동사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라는 주제로 ‘역사 포커스 맞추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흥관산중학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역사 포커스(Focus) 맞추기’를 연속 실시하고 있다. 손동혁 교사(역사)는, “우리학교 금번 역사 포커스는 ‘안중근 의사’입니다. 침략의 원흉 이토오 히로부미를 저격한, 대한의 남아, 세계 평화주의자 안중근 의사를 모신, 국내 유일의 사당이 해동사입니다. 안중근 의사 영정과 위패, 의사의 고결한 정신이 함께 장흥 해동사에 안장되어 있어요. 이곳을 4월 16일 찾았어요.”라고 설명했다. 학생자치회 이수빈 부회장(2년)은, “오늘 해동사에는, 정종순 군수님, 장흥군의회 위등 의장님, 장흥교육청 왕명석 교육장님 등, 많은 어르신께서 오셨어요. 안중근 의사 추모제를 봉행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독립운동가이며, 대한의 영웅인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모습을 직접 보며, 저도 해동사 하늘을 우러러보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승진, 김현범 학생(2년)은, “오늘 해동사 하늘을 우러러보며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유해를 옮겨 달라하였으며,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아직도 찾지 못했다니, 저희 마음이 너무나 슬펐어요.”라고 말했다. 정재은 학생(2년)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해동사를 알고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해동사를 우리 장흥의 모든 학생들이 와서 보아야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참동안 해동사 하늘을 우러러보며 안중근 의사를 생각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정신과 영혼은 해동사 하늘에서 빛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는 ‘우러러봅니다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장흥관산의 3월하늘을 우러러봅니다, 우리나라 3월하늘을 우러러봅니다, 이름 팔만대장경을 우러러봅니다, 해동사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등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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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보성 노동초 사물놀이패가 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4~6학년 학생 13명이 제 22회 노동면민의 날(4월12일)을 맞이하여, 노동초 사물놀이패가 노동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기원하며 찬조 공연하였다. 이 공연은 봄 햇살이 내려쬐는 (구)면봉초등학교에서 노동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된 무대 위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노동면민의 날’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사물놀이부는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시간에 서정미(푸르미 예술단장)선생님과 함께 익혔으며, 학생들의 공연을 지켜 본 학부모님과 어르신들은 흥겹고 감동적인 공연이었다며 아주 흐뭇해하셨다. 노동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꾸준히 가꿔온 기량을 해마다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어서 참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부상쇠 조○는 “무대에 올라서 공연하는것이 떨리지만 설레고 가슴이 벅찼다. 내년에는 상쇠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앞으로도 우리 전통 음악을 사랑하고 후배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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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신안 암태, 자은, 팔금, 안좌초 ‘2019. 찾아가는 청소년 국악교실’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 암태초(교장 한정숙), 자은초(교장 조춘해), 팔금초(박행자) 안좌초(교장 허경란)는 4월 16일(화) 암태면 소재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전라남도학생교육원과 국립남도국악원이 주최한 '2019 찾아가는 청소년 국악교실' 운영에 참여했다. 이날 신안국민체육센터를 가득 매운 암태, 자은, 안좌, 팔금 4개교의 초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은 우리국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만끽했다. 공연은 거문고, 가야금, 피리, 대금, 해금, 장구, 생황 등 다양한 우리 악기의 소개와 함께 시작됐다. 이어 모음곡 '천년만세'와 흥겨운 음악과 아름다운 의상, 다양한 춤사위가 어우러진 '부채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 '팔도 아리랑 연곡',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판소리 수궁가', 서민 가락의 진수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 에 관람객의 어깨가 들썩였다. 공연을 추진한 암태초등학교 담당교사는 “방과후학교 교육으로 사물놀이부를 6년째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지리적 여건상 다양한 국악 체험 기회가 부족했다.”며 “그런데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2019 찾아가는 청소년 국악교실’ 공연이 열려 아이들이 다양한 국악기를 직접 보고, 가락을 들으면서 눈과 귀가 열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뿌듯해했다. 공연을 관람한 4학년 박00 학생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면서 “또 내가 배우는 사물놀이가 이렇게 힘 있고 신나는 음악이라니 더 열심히 해야 하겠다.”고 국악에 대한 배움의 의지를 밝혔다. 공연에 참여한 암태도 거주 한 할머니는 “정말 멋진 무대였다. 학생들 교육활동에 우리들도 초대해 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학교교육에 우리들도 포함시켜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정숙 교장은 "가장 우리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며 “우리 것을 경험하고 배워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나라의 주인, 세계의 주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감성역량을 키워나가고 배움이 신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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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장성 문향고에 가면 세월호의 기억이 또렷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향고등학교(교장 고광진)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하여 304명의 꽃다운 넋을 기리고자 지난 4월 첫째주부터 준비한 세월호 추모 수업 결과물을 학교 공간 곳곳에 전시하여 그 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작품은 주로 미술 수업과 디자인 꿈틀 미술동아리 회원들이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을 완성하여 의견 수렴 후 학생들의 동선과 학교 구조에 맞추어 작품을 설치하고 미술교사(구자경)의 지도를 받아 4개 공간에 총 16점(4.16)을 전시했다. 학교 복도에 설치된 비상벨과 하나의 작품이 된‘세월호 침몰과 인양까지의 3년’(고송연 외 2명)은 시간이 우리에게 얼마나 무거운 기억인지 깨닫게 해 주었고, 학교 현관 노란 계단에 설치한 검은 리본의 ‘REMEMBER 20140416’(정하온 외 3명)은 학교 중앙을 통과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져 주었다. 이 추모 행사에 참여한 2학년 남수민 학생은 "수학여행은 평생을 두고 기억하는 소중하고 예쁜 추억인데 단원고 학생들의 추억은 지옥과 죽음의 시간이 되었고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무거운 과제를 남겼다"고 말했다. 한편 문향고등학교는 4.16. 행사외에도 4.19., 5.18., 6.25., 11.3. 역사의 순간을 기억하는 계기 교육과 아울러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장성지역 인물 탐구, 자연탐사 등 역사와 과학, 수학을 연계한 융합교육, 4-H와 연계한 Eco-school 환경동아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토요일에 떠나는 주말 프로그램은 광주과학관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문불여 장성 아카데미와 장성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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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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