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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학교운영위 ‘절차상 문제' 조례와 규정을 어기고 어처구니 없는 선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각급 학교 상당수가 교육자치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을 사전 내정한 후 형식적으로 선출하고 있으며, 법과 조례, 규정에 맞지 않게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관행 그대로 요식행위 만연…전면 실태조사 요구되는 사항이다.사실상 유명무실한 학교운영위원회 가 되기 싶게 밝혀졌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광주 참교육학부모회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운영위원 선출 실태를 홈페이지 모니터링과 설문, 제보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상당수 학교에서 미리 내정한 후 형식적으로 선출하고 있고 법과 조례, 규정에도 맞지 않게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먼저 학운위 선출관리위원회의 경우 광주시립학교 운영위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 선출에 앞서 구성토록 돼 있으나, 대다수가 학부모와 교원의 명의를 빌려 위원회를 구성하는 정도이며, 회의도 진행하지 않은 채 행정실장이 선거사무 전반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거의 중립성이 훼손되고, 학교장 주도하에 학교운영위원이 구성될 소지가 커지고 있다. 또 학부모·교원위원 선출은 입후보 공고 이후 학부모·교원 전체회의를 통해 투표로 선출토록 돼 있지만, 후보자와 선출인수가 같다는 이유로 찬·반투표도 없이 무투표 당선공고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 일부 학교는 입후보 공고조차 생략한 채 교육과정설명회에서 내정하기도 했다. 학부모·교원위원의 추천을 받아 선출하는 지역위원의 경우도 전임 지역위원을 내정해 교장이 선출하는가 하면 대다수에서 선출회의도 없이 무투표 당선 공고를 냈다. 교원위원과 지역위원 역시 대부분 특정인사로 구성하고 있는데, 교원위원의 경우 교감, 부장교사(교무부·연구부), 지역위원의 경우 전직 교장, 교육청 관계자가 선출되고 있다. 교장의 고유 권한이 침해받거나 반대로 교장 중심의 운영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소수의견보다 일방적 의견이 발표되는 비민주적인 토론문화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최근 학교교육의 주체로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 활동가의 위상이 정립되고 이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학운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홈페이지나 가정통신문,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서 학교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시민모임과 참교육학부모회는 학운위 지도·감독권를 지닌 광주시교육청에 ▲학운위 선거 전수조사 ▲관련 조례와 규정 위반 시 시정조치 ▲온라인투표 시범학교 운영 등을 촉구했다.
    2019-04-19
  • 광주 서구, 물품공유센터 본격 운영 !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16일 화정2동 물품공유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구 물품공유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공모사업’과 광주시의 ‘자치구 물품공유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 됐다. 공유센터는 화정2동 주민센터와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2개소가 운영되며,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공구, 캠핑용품, 장난감 등 230여종의 대여 물품이 구비됐다. 센터 이용은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직장․학교․단체 등에 재직․재학․활동 중인 성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고 물품가액의 2~3%를 내면 최대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물품공유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편의가 증진되고 공유문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주민들의 공유물품 이용편의를 위해 2020년까지 권역별 2개소를 추가 확충, 물품공유센터 거점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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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전북교육청 설문조사… 민주시민교육 목적․의미 이해도도 높아
    [교육연합신문=윤창훈.손덕원 기자] 도내 교원들은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민주시민교육의 목적과 의미 등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전북 교원의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문에서 도내 교원들은 ‘학생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98.5%가 ‘매우’(66.1%) 또는 ‘어느 정도는’(32.4%) 필요하다고 답했다. 교원의 연령대, 직위, 학교급, 학교규모에 상관없이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 또 응답교원의 89.7%는 민주시민교육의 목적이나 의미에 대해 ‘충분히’(24.8%) 또는 ‘대충 말할 수 있을 만큼’(64.9%) 알고 있다고 밝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높았다. 특히 교원의 85%가 현재 학생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을 하고 있다고 응답(‘하는 편이다’(67.2%),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17.8%))했는데,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이해 수준이 높을수록 실시 정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민주시민교육에서 강조해야 할 영역에 대해서는 인식 차를 보였다.민주시민교육의 중점 영역 1순위로 32.5%가 ‘인성 및 도덕성’을 꼽았고,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선택한 교원도 31.1%에 달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능력’을 선택한 교원은 18.6%였다. 전반적으로 인성과 도덕성,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능력, 법과 질서의 준수 등 ‘착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요소를 강조하는 경향이 조금 더 많은 반면,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이해 등 ‘주체적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요소를 강조하는 경향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주시민 육성’이 학교교육의 중요한 목표라는 것을 대다수 교원들이 알지만, ‘민주시민의 자질이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그동안 입시중심 성적경쟁, 관료적인 교육행정, 수직적인 학교문화, 중앙집권적 국민교육 등으로 이해 ‘주체적 시민’ 양성으로서 민주시민교육의 이해와 실천은 부족한 면이 있었다”면서 “촛불혁명 이후 다원화 사회를 기반으로 생활민주주의가 일상화되고 있는 현대시민사회를 살아갈 미래세대에게 민주시민교육은 시대적 요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안착을 위해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T/F를 구성해 학교에서의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정책을 새롭게 펼쳐가고 있다. 이번 조사도 정책 수립의 기본 전제로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교원의 인식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에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교원 1만7,931명 중 27.3%인 4,892명이 응답했다. 도교육청은 교원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5월 초에 열어,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온 여러 쟁점들을 충분하게 토론하고 민주시민교육의 올바른 관점 형성과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9-04-19
  • 화순군청, 복숭아 노동력 절감하는 ‘꽃 솎기 신기술’ 보급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복숭아 개화기를 맞아 농가의 꽃 솎기 노동력 절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가에 직분사 분무건 25대를 지급했다. 군은 복숭아 재배 25 농가를 대상으로 ‘직분사 분무건 활용 복숭아 생력적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 3000만 원(국비 50%·군비 50%)을 들여 지난 4월 초 보급을 마쳤다. 직분사 분무건은 농업용 동력 분무기의 수압을 이용해 복숭아 꽃눈과 꽃을 떨어뜨리는 장비다. 물을 직분사하다 멈추기를 1초당 9회 이상 반복해 물의 충격량을 극대화해 손쉽게 꽃눈·꽃 솎기를 하는 농업기술이다.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3단계에 걸친 솎기가 필요하다. 꽃눈 솎기부터, 꽃 솎기, 열매 솎기까지 3단계를 거쳐 개화 수의 90%를 제거하고 일부 과실만 남겨야 한다. 솎기 작업은 복숭아 생산에 투입되는 총 작업 시간의 13%를 차지한다. 통상 손으로 솎기를 하면 1ha당 작업 시간은 240시간이다. 그러나 직분사 분무건을 이용하면 64시간으로 줄어든다. 작업 시간이 25%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 직분사 분무건으로 꽃 솎기 작업을 앞당기면 대과 생산율도 24% 이상 높아져 품질향상이 기대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고령화로 일손 부족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직분사 분무건 보급 사업이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 신기술을 계속해서 현장에 보급해 우리 화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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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전남도교육청,전남혁신학교 학부모들 연찬회에서 힘찬 결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혁신학교 학부모들이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전남혁신학교 학부모의 혁신학교에 대한 이해와 자발적인 학부모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9일(금) 오전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9. 전남혁신학교 학부모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당초 108개 혁신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전남자율혁신학교와 일반학교 학부모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면서 26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가 함께 지역 네트워크를 만들어 학부모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또, 지역 별 토론회를 통해 혁신학교 학부모회의 운영 사례와 지금까지 힘들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해결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부터‘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 조례’와 ‘교육참여위원회 설치․운영 조례’가 제정되면서 보다 적극적인 학부모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모든 구성원이 힘과 지혜를 모아 전남교육에 참여해 실질적인 교육자치를 구현하자.”고 제안했다. 권오산 전남혁신학교학부모회 공동대표는 “이날 연찬회가 학교혁신에 대한 학부모들의 작은 열망들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별, 권역별 모임을 활성화해 학교혁신을 지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주춧돌이 될 것.”을 약속했다.
    2019-04-19
  • 전남도,목포에 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집중적인 전문치료 실시를 위해 19일 목포중앙병원에 ‘심뇌혈관질환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최관호 전남경찰청장, 박지원․윤소하 국회의원,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및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 원인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진료비와 사회경제적 비용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진료비는 2015년 8조 8천억 원이던 것이 2016년 9조 6천억 원으로 9.1%가 늘었다. 사회경제적 비용은 2006년 11조 원이던 것이 2015년 16조 7천억 원으로 매년 평균 6.5%씩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건소 중심의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10년간 전국에 14개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해 전문치료와 조기 재활, 지역사회 예방관리사업 거점병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목포중앙병원은 2017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병원 기반시설과 의료장비를 구축하고, 인력을 충원해 이날 개소했다. 앞으로 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는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혈재활센터, 예방관리센터, 4개의 전문센터를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 조기 진단, 응급의료, 재활 등 전문적 진료체계를 구축, 24시간 365일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개소식에서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예방과 치료, 재활까지 대학병원 수준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도에서는 골든타임인 3시간을 가능한 한 2시간으로 줄이고, 1시간으로 줄여서 심뇌혈관질환 위험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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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해남군,거미&허각 해남공연, 야외 관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군은 25일 열리는 가수 거미&허각 콘서트 실황을 현장 중계로 야외 상영한다. 군은 콘서트 입장권이 조기에 매진된 가운데 공연 당일 군민광장에 대형 LED를 설치, 공연 실황중계영상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야외 중계는 약 500여석 가량의 좌석이 마련되며,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달하게 된다. 이번 영상 중계는 지난 18일 실시한 사전 현장 예매가 조기에 매진되고, 읍면의 전화 예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불편을 끼치면서 관람을 원하는 군민들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야외 실황중계를 결정하게 됐다. 특히 전화예매의 경우 군청 내 동시 수신가능 회선수 60건에 비해 시간당 1만 4,000건이 폭주하면서 전화끊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은 이번 야외상영 결정과 함께 입장권 예매 방법을 개선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예술회관개관 17주년 및 제46회 군민의 날 기념 「봄이 왔나봄(거미&허각)」 콘서트 4월 25일(목)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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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호남권 문화산업 진흥기관과‘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이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원장 최용석, JCCIA),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JCIA),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 GITCT), 4개 기관은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4월 18일(목) 오전 11시에 ACC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지역 문화산업 발전과 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창작·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공동과제 발굴, 전문인력 양성,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다각화 및 브랜드 강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디지털 문화유산(Digital Heritage) 콘텐츠, 융복합 공연예술 콘텐츠, 체험형 융합 콘텐츠 개발 등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콘텐츠 개발을 위한 아시아 문화자원 조사 수집 결과물 공동 활용, 아시아권 유통 및 공동 홍보마케팅 분야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각 호남권 문화산업 진흥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CC와 순차적으로 협력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은 건축문화유산인 전동성당을 VR콘텐츠로 개발하여, ‘아시아의 건축 : 한국가옥’을 5월 중 ACC 라이브러리파크에 전시할 예정이다. 전남은 대표적 별서정원인 소쇄원을 주제로‘사유의 정원 소쇄원을 거닐다’전을 문화전당의 WTC(워킹쓰루세니마)플랫폼에 맞춰 5월 중 ACC 복합 1관에서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광주는 아시아문화연구소 자료인 스투파(불교 건축 구조물 모형)를 활용한 VR콘텐츠를 협력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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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김해동광초, 포용으로 꽃피는 따뜻한 동행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가 4월 20일(토)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4월 15일(월)부터 4월 19일(금)까지 일주일간 ‘장애이해 체험 활동 및 장애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실시한 장애이해교육에는 장애이해 웹툰을 통해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장애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을 손으로 만져보거나 직접 점자를 쓰면서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책을 읽고 학습하는 지 알게 되었다. 또한, 이동할 때는 지팡이나 유도 블럭을 통해 이동하며 장애가 마냥 힘들고 불쌍한 것이 아니라 단지 생활하는 방법의 차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한 5학년 학생은 “장애인 친구들이 나와 다른 방법으로 생활하는 것을 직접 해보니 어려웠고, 장애가 있는 친구들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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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완도교육지원청, 고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개교에서 ‘고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운영했다. ‘2019. 학교로 찾아가는 북콘서트’ 두 번째 주제로 <산딸기 임금님>의 저자 고수진 작가를 초청하여 4월 16일 청산초를 시작으로 신지초, 청해초, 군외초, 노화초, 노화중앙초 등 6개교를 순회 운영했다. 고수진 작가의 그림책 <산딸기 임금님>은 토펠리우스가 쓴 북유럽 옛이야기 ‘산딸기 애벌레’를 새롭게 쓰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을 추가하여 만든 작품으로, 원작이 지닌 환상성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개성 넘치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북유럽의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산딸기를 좋아하는 테레세와 아이나 자매의 신비로운 모험을 1인 인형극으로 각색,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웃음을 유발하고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어, 그림책 제작 과정(스케치, 캐릭터 탄생 이야기, 제작 단계) 및 그림책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북유럽 신화, 환경, 동물 등)을 사진, 퀴즈와 더불어 설명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기존의 작가 초청 강연은 초등학생들이 듣기엔 다소 어렵고 흥미를 끌지 못했는데, 고수진 작가의 1인 인형극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독서흥미를 유발, 상상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화) 오현경 작가를 초청, 고금초, 신지동초를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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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목포 문태고, 제59주년 4·19혁명을 기억하는 캠페인 성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4월 19일 금요일 오전 역사통일 동아리 집현전(集賢殿) 33명의 학생들이 제59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등굣길 역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펼쳤고 대단한 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1,2,3학년으로 이루어진 동아리 33명은 팀별로 피켓을 제작하여 게시·홍보함과 동시에 4월 영령들을 추모하는 메시지 남기기, 태극기 스티커 붙이기와 앙케이트 조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등교하는 학교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 지식을 공유하여 공감을 이끌었으며 특히, “선열들의 피땀아래 민주주의 살아 있다!”라는 구호와 “역사를 기억하는 문태인이 됩시다!”라는 구호를 동아리 33명이 함께 외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고 민주주의 가치에 부합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는 전언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2학년 김애림 학생은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4·19혁명이 오늘로 정확히 59주년을 맞이한 사실에 되게 겸손한 마음이 생긴다.”며, “불의에 항거한 선배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나도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계승·발전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지도한 문태고등학교 이명주 교사는 “우리 헌법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대목이 있다.”며,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크나큰 역할을 수행한 4·19혁명은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위대한 사건이고, 이 날을 우리 학생들이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계승해나가길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59주년 4·19혁명 기념일이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학생들이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역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벌인 사실이 대단히 기특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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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영광교육지원청, 말 너머의 마음을 듣다. 공감의 비폭력 대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 Wee센터는 4월 18일(목) 14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학교 상담업무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비폭력대화센터 소속 홍상미 강사가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을 위한 비폭력대화(NVC)’ 를 주제로 학교현장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비폭력대화(NVC)란 생각과 의식을 바꿔 상대방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여 느낌을 토대로 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대화방법으로 다른 사람들과 질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우리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대화방법이다. 비폭력대화에 관련하여 학생들과 관계에 있어서 공감적인 태도로 충분히 경청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현실감 있는 설명과 시연을 통해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준석 교육장은 “학생생활지도와 상담활동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오늘 연수 주제인 비폭력 대화(NVC)를 통해 학생의 마음을 깊게 공감하여 교사와 학생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학교상담의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상담업무 담당자 연수는 2학기에도 실시될 예정이며, 학교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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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장성교육지원청, 교육현장 안전의식 고취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7급 이하 일반직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33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천재지변을 비롯한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제고하여 전남교육 교육지표인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이날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연기 탈출 체험 ▲지진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교통안전 체험 ▲완강기 체험 ▲경사하강식 구조대 체험 ▲고공횡단 체험을 실시해 학교 현장의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위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직원은 “각종 위험 상황에 대하여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침착하게 위기사항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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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목포제일정보중고,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봄 테마소풍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어른들이 공부하는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는 19일, 반별 테마소풍을 다녀왔다. 만학도가 공부하는 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중학교 7개 학급, 고등학교 12개 학급에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소풍장소를 답사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즐거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었다. 어린 시절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공부할 기회를 놓친 이들이 남녀노소 함께 공부하는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는 현재 중학교 306명, 고등학교 540명 총846명의 만학도가 공부하고 있다. 금년 3월 처음 중학교에 입학한 1학년 김순영(66세, 여, 가명)씨의 반은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옆 공원으로 소풍을 다녀왔다. 택시 운전을 하는 김 씨는 지난 30년간 가난한 집안에서 슬하에 5남매를 대학까지 공부시키느라 단 한 번도 쉬지 못하고 일했다고 한다. 관광버스 타고 놀러다닌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본인은 한 번도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다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소풍이란 것을 왔다고 한다. 학우들과 강강술래를 하며 빙글빙글 춤을 추다가 짝짓기 게임을 하는데 너무 가슴이 뜨거워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고 한다. 게임 중 걸려서 노래를 부르는데 느리고 슬픈 곡조밖에 아는 것이 없어 미안했다고, 다음에는 꼭 빠르고 경쾌한 노래를 연습해 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해남 화원 후산리에 거주하는 박형훈(77세, 중1)씨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견학하며 영어로 되어있는 KIM DAE JUNG 글자를 소리 내어 읽으며, 중학교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저것이 김대중 인줄 알겠냐며 스스로 대견하다고 감격했다. 평생학습시대, 새로운 인생의 봄날을 맞은 77세 만학도의 얼굴에는 봄꽃 같은 기쁨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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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영암교육지원청, 사진으로 마주하는 나의이야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 Wee센터에서는 2019년 4월 19일(금)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및 특수학교 상담교사, Wee센터 전문 인력 등 15명을 대상으로 ‘2019년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사진치료를 주제로 유계환 해오름가족건강연구소 소장이 강의하였다. 이번 연수는 사진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도록 도우며, 교사들은 학생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 내어 상담역량을 강화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사진치료에서 사진이라는 매체는 학생들의 걱정이나 고통을 드러나게 촉매제, 치료의 기본적 도구로서 상징과 투사를 표현하고, 감정표출을 통해 정화와 자기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사진치료는 사진을 통해 기억을 재생하기도 하고, 직접 사진사가 되어 사진을 재작업하기도 하므로 상담현장에서 학생들과 상담할 때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구림공고 손미희 선생님은 “학생들이 평소에 핸드폰으로 사진을 즐겨 찍는데, 가까이 있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유용한 것 같다. 특히 특별한 준비물이 없어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하는 교사와 학생 모두 부담스럽지 않은 치료기법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임 교육장은 “이번 연수에서 배운 것을 학교상담현장에 적극 활용하여 학교에서 부적응 하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확립하여 건강한 정서발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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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순천교육지원청 2019. 새로미·푸르미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4월 18일(목) 신대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새로미(신규)·푸르미(경력 1년차) 교사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순천교육지원청 이길훈 교육장이 특별강사로 위촉되어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는데, “나는 어떤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싶은가? 선생님의 교육철학, 학급운영 철학은 무엇인지 나름대로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가?”라며 교직을 처음 시작하는 교사로서 학생들의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열정과 책무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길훈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질문과 탐구가 있는 수업·비판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학생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여 학교가 진정한 배움터이자 삶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는 교사가 되어주길 바라며, 꾸준한 자기 연찬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로미·푸르미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지정받아 4월부터 6월까지 9회(18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현장체험을 비롯해 스마트교육과 학급경영,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학교문화개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교수요목에 포함되어 있어, 신규교사들의 안정적인 교직 수행 및 자질함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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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보성Wee센터,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 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Wee센터는 지난 19일 장흥군 우드랜드에서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숲처럼, 부모처럼’이라는 주제로 부모집단상담을 진행했다. 부모집단상담은 자녀양육에서 오는 스트레스 및 갈등을 경험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명상, 체조 등을 체험함으로써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고, 심리극 집단상담을 통해 부모자신의 양육패턴을 점검하고 부모-자녀 간 이해의 장을 넓히며 긍정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의 학부모간 상호교류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서로의 이해 증진을 돕기 위해 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했다. ○○○어머님은“집안 일하고 아이 돌보느라 자연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오늘만큼은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심이 높은 백남근 교육장은“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부모자신이 안정감을 가지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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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나주교육지원청, 혁신도시 장애학생의 특수교육 기회 확대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4월 19일 우리청 중회의실에서 혁신도시 내 특수교육대상 학부모 및 교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내 특수학급 신․증설 관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특수교육담당장학사, 라온초등학교 학부모, 특수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도시 내 특수학급 신․증설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특히, 나주교육지원청은 도교육청과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3월 1일자로 라온초등학교 특수학급을 신설하였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혁신도시 내에 과밀학급 해소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민 교육지원과장은“혁신도시에 특수교육대상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추세에 맞춰 장애학생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나주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도교육청과 학교의 협력을 강화하여 혁신도시 내 유․초․중 특수학급 신․증설을 위한 중장기적 수용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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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장성 북일초, 마음이 이어준 장애이해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포용으로 꽃피는 따뜻한 동행’ 올해로 39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 슬로건이다. 이 말을 깊게 되새기는 장애이해교육이 전교생 27명의 작은 시골학교에서 뜻있는 두 선생님의 공감으로 이루어졌다. 동갑내기 두 교사는 올해 북일초등학교(교장 선효남)에 전입한 통합 학급 담임교사와 특수교사다. 두 사람은 2학년 학생 5명 중 2명이 도움반 학생인 상황을 감안해 경험과 장점을 활용한 통합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급을 운영했다. 일반적인 통합의 경우 국어와 수학은 분리, 나머지 교육과정은 함께 운영한다. 하지만 두 교사는 공부할 내용과 학생의 성향을 고려하여 협력수업과 개별화 수업으로 나누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통합 학급 김아람 교사의 제안을 통해 공동수업으로 이루어졌다. 실제 장애가 있는 아이의 부모이기도 한 김교사는 ‘다르다’, ‘공평’, ‘차별’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이야기를 이끌었고, 끝에는 자신의 아이를 소개하며 수업을 마쳤다. 김교사는 장애이해교육 강사로 나선 데 있어 “도움반 학생에 대한 관심을 이해하고 학급 운영에도 도움을 주는 남교사가 있어 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함께 수업을 진행한 남승하 교사는 김교사에 대해 “교사로서 한 번, 부모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아이들을 생각하는 선생님.”이라고 칭찬하며 배울 점이 많은 동료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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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장성 진원동초, 텃밭 가꾸기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군 진원동초등학교(교장 강경자)는 4월 19일 학생들이 모여 교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평소 흙을 만져볼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은 제 손으로 텃밭을 가꾸고 작물을 재배하면서 오감을 통해 식물과 만나고 노작 활동을 통해 생태적 감성을 기르고자 텃밭 가꾸기 교육활동을 계획하였다. 학생들은 2주 전부터 자신들이 기를 작물을 조사하고 수확 후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열띤 토의를 거쳤다. 상추, 고추, 오이, 가지 등 학생들이 원하는 작물을 직접 심고 물을 주는 등 텃밭 가꾸기 전반의 활동을 직접 해 보면서 농작물이 우리 식탁에 오기 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보았다. 진원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에서는 이번에 심은 작물을 수확하여 바자회를 열어 학부모, 교직원에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경자 교장은 “텃밭 가꾸기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주어 바른 인성과 풍부함 감성을 지닌 학생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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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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