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장완표)는 손씻기 실천률 향상 및 감염병 발생률 감소를 위해 학생 감염병 예방 선도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정상적인 독감 유행 등 감염병 발생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부는 학생 감염병 예방 세부대책의 일환으로 학생 손씻기 교육 강화를 위해 선도학교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광양마동초는 ‘손씻기 365로 감염병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22일부터 3주간 광양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손씻기 캠페인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학년 단계에 맞추어 감염병 예방 및 유행시 행동지침, 감염병 환자에 대한 이해와 병문안 문화 등 평상시∙유행시 대응과 인식개선의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하루에 8번 이상 30초 동안 비누로 손을 씻는‘1830 손씻기 실천운동’을 위해 손세정 뷰박스를 활용한 실습위주의 교육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앙케이트 조사 등 손씻기 생활화와 인형극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세면대에 물비누와 핸드 타올 등을 설치해 손씻기 실천율 90%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스크, 체온계 등 방역용품 비축을 통해 감염병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장완표 교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예방관리와 감염병 발생시 확산방지를 위한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들로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