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통영 원량초등학교(교장 이강우)는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봄도전·여름어울림·가을공감·겨울나눔을 주제로 원량사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행복으로 가는 첫 번째 걸음인 2019학년도 봄 도전학교를 4월 22일(월)~4월 26일(금)까지 5일간 운영한다.
봄 도전학교 기간 동안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원량체육한마당, 이순신학교(1~4학년), 수학여행(5~6학년), 독도교육, 초록학교 텃밭 가꾸기, 내고장 자연사랑 동아리 ‘아하! 욕지알기’, 흡연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들이 이 주간에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둘째 날에 진행된 내고장 자연사랑 동아리는 욕지도의 봄·여름·가을·겨울을 학생들과 함께 알고·느끼고·지키고·나누는 프로젝트 동아리이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아하! 욕지 알기」를 통해 욕지도의 봄과 봄에 자생하는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봄 도전학교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학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즐겁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부럽다.”고 전했다.
5학년 학생은 “첫째 날 원량 체육 한마당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봄 도전학교에 실시될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모두 다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강우 교장은 “봄 도전학교를 시작으로 체험 중심의 원량사계절학교가 배려, 꿈, 건강, 창의를 구현하는 원량교육으로 거듭나 행복을 심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