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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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학교 내 건전한 노사관계로 행복한 일터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근로관계로 인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총 118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 전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 학교 내에 30여 개의 직종이 있다. 노동관계법령·단체협약 등 적용되는 법원(法源)이 다양하여 개별 사안이 복잡할 뿐 아니라 직종이나 계약형태에 따른 규정 해석의 차이로 최근 학교와 교육공무직원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교육공무직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급여, 복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통해 업무담당자 및 교육공무직원의 고충을 해결하는 등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행복한 일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문노무사 제도를 2018년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게 되었다. 자문노무사는 주 2회 지정된 상담 요일에 전화·이메일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학교현장 방문컨설팅도 병행 실시한다. 주요 상담내용은 교육공무직원 관련 ▲근로기준법 해석 ▲단체협약·취업규칙 해석 ▲인사·복무·보수업무 상담 ▲학교별 노무분야 고충상담 등이다. 이후 상담을 통해 수집된 주요 질문과 사례를 정리하여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업무 상담 사례집”을 관내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일순 교육장은 “금번 자문 노무사 제도의 시행으로 학교 내 갈등이 해소되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건전한 노사관계로 행복한 일터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04-20
  • 교육부, 진로교육 현황조사 활용 우수논문 공모전 실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주관하는 ‘제1회 진로교육 현황조사 활용 우수논문공모전(이하 공모전)’이 4월 23일(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교육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공급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양적 공개 방식에서 전환해 수요자 중심의 국민의 삶과 밀접한 정보․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진로교육 현황 조사의 분석 보고서만을 공개하였으나, 올해부터 마이크로데이터까지 공개하여 국민이 보다 깊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활용한 우수논문을 공모·선정하여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정책제안을 받아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처음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에서, 참여자는 진로교육 현황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태분석이나 정책 제안 등 진로교육과 관련된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출된 논문은 심사를 통해 총 9편 의우수논문이 선정(11월)되고, 선정된 우수논문은 연말에 개최될 ‘2019 진로교육 한마당’ 행사에서 시상과 함께 별도의 자료집으로 발간돼 배포될 예정이다. 교육부 임창빈 평생미래교육국장은 "현장의 학생, 교원, 학술전문가가 충분히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곧 교육혁신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교육수요자가 공공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늘려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교육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개방을 확대해 데이터의 활용가치를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04-20
  • 검찰, 교비횡령 혐의 남부대관계자 등 3명 불구속기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의 한 대학교 법인 간부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이들은 캠퍼스 증축 과정에서 입찰가를 담합하고, 교비를 횡령한 혐의다.산업단지 캠퍼스 증축 과정에서 입찰가를 담합해 B씨의 건설사가 공사에 낙찰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광주지검 특수부(허정 부장검사)는 입찰 방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A(77)씨 등 남부대학교 학교법인 관계자 2명과 건설사 대표 B(53)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6년 2월 산업단지 캠퍼스 증축 공사를 하며 입찰가를 담합하고 공사 과정에서 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들러리 업체를 세워 학교 설립자와 친인척 관계인 B씨의 건설사가 16억원에 낙찰받도록 했다. 또, 타인 명의로 학교에 기부금을 내는 방식으로 공사비 2억원을 횡령해 학교법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남부대학교를 감사하며 부적정한 회계 처리를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4-20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춘풍추상(春風秋霜)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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