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헌 의원,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장에 임명
백 의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쓸 것”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10월 21일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공식 임명됐으며, 이번 임명으로 백종헌 의원은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백종헌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위원회가 중소기업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이며, “특히 지역 기반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종헌 의원은 향후 중소기업의 현장과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가 구성됐고,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반시장·비정상적 부동산 정책에 대응하기로 했다.
이밖에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장겸 의원이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강대식 국회의원이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으로 강대식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