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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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경인교육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한선관)이 주관한 ‘인천 RISE 늘봄학교 비전선포식’이 9월 25일(목) 인천 센트럴파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그리고 RISE 사업에 참여 중인 인천 지역 7개 대학이 한 자리에 모여, 늘봄학교의 공동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현재 지역 중심의 미래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늘봄학교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선포식은 ▲경인교대 김왕준 총장의 환영사,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의 축사,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고, 인천 지역 7개 대학 총장 및 관계자, 초등 교장단,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단체 대표, 늘봄 강사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전 선언문 낭독과 세리머니에 이어, 한선관 RISE사업단장(경인교대 교수)이 인천형 늘봄학교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인천 지역 수요와 대학 특화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 연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지는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류미영 경인교대 늘봄센터장이 늘봄학교 지원 방향 및 운영 방안을 안내했으며, 축하공연은 인천 서구 ‘노을 오케스트라’가 맡아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RISE 늘봄학교’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14개 과제 중 하나로, 2025년 교육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3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6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인교대를 중심으로 한 7개 대학 컨소시엄은 ▲늘봄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 ▲유관기관 네트워크 조성 ▲전문 강사 양성 ▲인천형 모델 개발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을 선도할 대학의 역할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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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RISE 늘봄학교 비전선포식’ 성황리 개최…지역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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