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글로벌센터와 청년정책 연계망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 외국인주민 약 44만 명… 등록외국인 27만 명 규모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지난 4월 21일 서울글로벌센터와 서울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 및 서울시 거주 내·외국인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내·외국인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를 위한 협력, 내·외국인 청년 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년 및 외국인 대상 정책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시설 및 인프라 상호 개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상대 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다양한 국적의 시민을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연간 약 9만 명이 이용하는 청년정책 사업 기반을 서울글로벌센터와 협력해 일상 속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사업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연결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내·외국인 청년 간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보근 서울글로벌센터장은 “내·외국인 청년들이 정책과 현장에서 함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정책 연계망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연결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