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에서 운영 중인 동래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래 이음Z음’은 지난 9월 2일과 9일, 총 2회에 걸쳐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와 연계해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식생활 교육’은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가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환경 보호 인식 증진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가 먹는 것이 지구의 미래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감자인절미와 과일 도시락을 직접 만들며 식생활이 기후 위기 극복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이해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이러한 식생활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고, 기후 시민으로서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식생활교육을 통해 음식이 기후 위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래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래 이음Z음’은 지역 내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에게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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