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례여고, 2025 부산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첫 우승
부산대표로 전국스포츠클럽축전에 출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주례여자고등학교(교장 오경옥)가 9월 5일 부산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여고부 경기에서 창단 이래 첫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시 대표로 전국스포츠클럽축전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지역 고등학교 3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주례여고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조직력과 팀워크를 앞세워 안정된 경기를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경일고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오경옥 교장은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빚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체육이 학생들의 인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사 김대호 교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우승이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과 자긍심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취를 경험하는 무대”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주례여고는 부산대표 자격으로 전국스포츠클럽축전에 출전한다. 전국스포츠클럽축전은 각 시·도 대표 학교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대회로, 학생들에게 더 큰 무대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국스포츠클럽축전에 출전하는 주례여고 배구부 선수단은 감독 김대호 교사를 포함해 박규리, 최예린, 심유나, 정수진, 홍다예, 손금비, 이나영, 최서윤, 박주향, 임지민, 윤가영, 박소민 선수가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