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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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부분의 교육기관과 학원이 휴무에 들어가는 가운데에도 서울 ‘크루쉽승무원학원’이 정상 운영을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학원 측은 “근로자의 날 휴무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강사진 전원의 동의를 바탕으로 정상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휴무를 유지하지 않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수강생 대상' 특강과 '수강생 대상 특강 및 보강'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승무원 준비 과정의 특성상 일정 관리와 실전 대비가 중요한 만큼, 공휴일을 활용한 집중 교육이 오히려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은 근로자의 날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학원 측은 5월 1일 근로자의날 당일 비수강생·수강생 대상 '2027년도 항공과 입시설명회', '승무원  크루뽕(특허 제30-1224902호) 어피어런스 특강', '외항사 현직승무원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결정은 강사진의 자율적인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점에서도 주목된다. 학원 측은 “강사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무리 없이 운영되는 만큼, 교육의 질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특강 일정과 내용은 '크루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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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에도 문 여는 항공승무원학원…“학생을 위한 특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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