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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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렌(오른쪽), 논 선수(본선 조별리그 경기)

 

8월 17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수영구 광안리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의 렌·논(Ren Matsumoto·Non Matsumoto)조가 우승했다.


렌·논조는 노르웨이 파블로바·헬란드 한센(Nina Pavlova·Sunniva Helland-Hansen)조를 맞아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결승전에서 노르웨이 팀은 파블로바의 공격력, 한센의 수비력의 조화와 큰 신장을 앞세워 공격을 펼쳤다.

일본팀은 신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빠른 움직임, 플레이와 두 선수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노르웨이의 공격에 맞섰다.


1세트에서 일본은 노르웨이의 공격력에 밀려 끌려갔다. 11 대 17로 뒤진 상황에서 공격력이 살아나며 

14 대 17까지 추격했지만 노르웨이는 계속 점수를 내며 21 대 17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초반, 노르웨이의 범실이 잦아지며 일본이 7 대 1까지 리드했다. 노르웨이는 점수를 내며 추격했으나 불안한 리시브에 이은 공격 실패로 분위기는 일본에게 넘어가며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하고 2세트는 일본이 21 대 9로 승리했다.


3세트에는 양 팀이 서로 점수를 주고받으며 엎치락뒷치락 하는 경기가 펼쳐졌으나 노르웨이의 캐치볼 실수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일본으로 넘어가며 일본이 리드하다 8 대 7 상황에서 노르웨이가 8 대 8 동점을 만든 후 점수를 내며 9 대 8로 역전했다. 이후 일본의 블로킹 성공, 수비와 공격력이 살아나며 역전 후  리드를 뺏기지 않으며 15 대 11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3위는 체코의 포스포실로바·모르카(Anna Pospisilova·Daniela Mokrá)가 4위는 바누아투의 로왁·토코(Majabelle Lawac·Sherysyn Toko)조가 차지했다.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는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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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팀(하늘색 상의) 본선 조별리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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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란색 상의) 본선 조별리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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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 렌·논(Ren·Non)조,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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