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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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맞아 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주장한)이 지난 8월 12일 독립운동가 故 안성녀 여사의 묘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나눔지기 봉사단’ 소속 임직원 14명은 여름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묘소 입구부터 인근 지역까지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직접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은 매년 안성녀 여사 묘소 주변 환경 정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묘소 재정비 비용 전액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김상민 봉사단장(부산공장 관리팀장)은 “비로 인해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비바람에도 독립운동에 매진한 선조들의 헌신을 떠올리며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변함없이 안성녀 여사 묘소를 가꾸는 데 힘써 주신 동국씨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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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맞아 동국씨엠 부산공장, ‘안성녀 여사 묘소’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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