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몽골 유학생 대상 국제교류 협약 체결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취업지원 협력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이사장 최진철)는 8월 1일(목) (주)지에스엘&글로벌투게더재단(대표 신은희)과 몽골 유학생 대상 교육 및 취업지원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항공 산업에 대응하고,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학생 대상 교환 프로그램, 학술 교류, 진로 설계 및 취업 연계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최진철 이사장과 지에스엘 & 글로벌투게더재단 신은희 대표가 참석했으며, 몽골 현지의 주요 교육 기관인 ‘몽골 민족대학교’ 및 ‘가나다 유학센터’도 공동 참여해 협력 의지를 밝혔다.
몽골 민족대학교는 1998년 설립된 울란바토르 소재 종합대학으로, 현재 9개 단과대학과 53개 학과, 약 1만 4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가나다 유학센터는 30명의 교수진과 300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유학 전문 교육기관으로, 양 기관 모두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의 실질적인 교육 교류 확대에 나서게 된다.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몽골 간 항공·기술 분야의 교육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양국 청년들이 상호 문화 이해는 물론 실질적인 진로 성취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