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호4동장학회, 제24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지역이 함께 키우는 미래, 배움의 든든한 디딤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4동장학회(회장 정금영)는 지난 7월 25일 남부새마을금고에서 제24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초·중·고·대학생 7명에게 1인당 60만 원씩 총 4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응원하는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다. 특히 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환)와 용호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식)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1994년 ‘신선장학회’로 시작해 1998년부터 ‘용호4동장학회’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이 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156명의 학생들에게 5957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
정금영 회장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생 선발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더욱 단단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해 김광명 부산시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부의장, 박미순 의원, 박찬 의원 등 여러 내빈이 함께 자리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들은 모두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가기를 기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오늘 수여된 장학증서가 여러분의 다음 걸음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지역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용호4동의 정성과 온기가 또 한 번 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