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정확한 행정의 시작, 구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로부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구민 모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복지·주택·선거·조세 등 주요 정책의 기반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주택·선거·과세 등 행정 처리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7월 21일~8월 31일)와 방문 조사(9월 1일~10월 23일) 방식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비대면 디지털 조사는 ‘정부24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일회성 간편 인증만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소지가 동일한 경우 세대원 중 1명이 대표로 세대 전체에 대한 사실조사에 응답할 수 있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통장 및 동 공무원이 각 가구에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가 이루어진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가 해당된다.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사항 자진신고 시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50%까지 감면받는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 정확성을 높이고 구민 생활 안정과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되는 조사이다”라며,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한 비대면 조사 방식이 마련된 만큼 조사 기간 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소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삶을 보호하는 행정의 좌표이다. 정확한 주민등록은 여러분의 권리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