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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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일선 경찰 공무원으로 헌신해 온 부산 동래경찰서 소속 정상근 경정과 배우자 장은희 씨가 각각 녹조근정훈장과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며 경찰 가족의 모범적인 ‘공직자 부부상(夫婦像)’을 보여줬다. 

 

이번에 정상근 경정은 경찰공무원으로서 수십 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이바지하고, 지역 사회의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28일 제21대 대통령 이재명으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정 경정은 현장에서의 강직한 태도와 후배 양성을 위한 헌신 등 공직자로서의 모범적인 자세를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훈장은 경찰공무원 개인으로서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배우자인 장은희 씨 역시, 경찰 가족으로서 오랜 시간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경찰 유관 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차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부부 동시 수상은 경찰조직 내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공직과 가정, 지역사회에 대한 균형 있는 기여를 실천해 온 두 사람의 삶에 국가가 공식적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 것이다. 

 

정상근 경정과 배우자 장은희 씨는 수상 소감에서 “그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경찰 사회뿐만 아니라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책임감 있는 부부 공직자의 상징적인 사례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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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정상근 경정·장은희 부부, 훈장 및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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