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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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의회 차성민 의원

 

부산 연제구의회 차성민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7월 17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에서 ‘계절을 넘나드는 변덕스러운 기온변화’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집중호우 등 재난에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차 의원은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7월~9월 3개월 전망’을 언급하며,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크고 강수량은 비슷하게 예측됐다”며 ▲30℃ 이상 고온 ▲폭염 ▲온열질환자 발생 ▲집중호우 ▲기후열대화 등 다양한 재난 가능성을 경고했다.


특히, 차 의원은 2023년 7월 한 뉴스 방송에서 직접 들은 남극 세종기지 과학대장과 기자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며, “당시 남극에서 비가 계속 내린다는 보고와 함께 ‘2~3년 후 급격한 기후열대화가 예상된다’고 했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라며 기후위기의 현실화를 강조했다.


차 의원은 또한 지난 6월 27일, 연제구 관내 배수펌프장 6곳(▲거제 ▲신금로 ▲정보화 지하차도 ▲연산9동 ▲연산4동 ▲수련로 지하보도)을 직접 방문해 작동 상태를 점검한 사실을 언급하며, “현장 확인과 더불어 주민이 참여하는 대피훈련 실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차 의원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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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기후열대화 현실화…연제구 재난 대응체계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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