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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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 민간 봉사단체 '오륙도꽃피는그날까지'(회장 남유성)는 지난 7월 23일(화) 오후 1시 용호동 오륙도신경외과 홀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근 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장학금은 용호1동과 용호3동 학생 각 2명, 총 4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전달됐으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청 김혜옥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김석순 용호1동장, 용호3동장, 박미순 남구의회 의원, 이창우 고문 그리고 단체 회원들이 함께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이창우 고문은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을 응원하고 뒷받침해 줄 때, 더 밝고 건강한 미래가 열릴 것”이라며,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함께 나누는 감동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남유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봉사단체 '오륙도꽃피는그날까지'는 "꽃이 피는 그날까지 이웃과 함께하겠다"라는 마음으로, 부산 남구를 중심으로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민간 자발적 봉사단체다.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 활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지원, 청소년 장학사업,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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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오륙도꽃피는그날까지, 장학금 전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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