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초, 행복 나눔 장터 운영
나눔은 사랑이 되고, 다시 쓰면 지구가 웃어요!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초등학교(교장 이철호)는 지난 7월 18일(금) 체육관에서 ‘2025. 행복 나눔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의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자원 재활용과 기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장터는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이 협력하여 운영되었으며, 재활용 가능한 의류, 학용품, 도서, 생활용품 등이 판매됐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준비하고 가격을 책정해 판매에 참여하였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 판매 공간에서는 고학년 학생들이 보조 역할을 맡아 선후배 간에 도움을 주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였고, 학부모회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활동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 학부모회장은 “이번 나눔 장터를 통해 학생들이 물건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완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인성 함양과 기부 문화 확산, 환경 보호 교육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