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교육 데이터 분석으로 미래를 열다
2025년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대전과학고 총 3편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서 대전과학고 3개 팀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7월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대회로 교육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보다 12개 팀이 증가한 총 20개 팀이 참가해, 이 가운데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스마트치안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지역을 예측하는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각각 ‘학력위험군 조기경고 시스템’과 ‘폐교 활용 방안 추천 모델’을 제안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수상작들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공식 누리집(https://edss.moe.go.kr)에 공개되어, 향후 대국민 서비스 및 교육 정책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 학생들의 우수한 데이터 분석 역량과 창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교육정책 수립과 현장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향상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