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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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강한 리더십 체계를 새롭게 정비했다. 창원상의는 지난 7월 1일, 제5대 의원으로 구성된 4개 위원회(기획운영, 상생경제, 국제협력, 사회공헌)의 후반기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장단 선출은 지역의 현안 대응력 강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 상생 기반 조성, 사회적 책임 실현이라는 큰 축을 중심으로 각 위원회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기획운영위원회 – 전략과 기획의 중심축 ▼위원장 :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이사 ▼부위원장: 노현철 ㈜대창강업 사장 기획운영위원회는 창원상의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운영 방향을 총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로드맵 수립과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 “실행력 있는 회의소, 변화를 이끄는 싱크탱크”가 핵심 목표다.


■ 상생경제위원회 – 균형 발전과 협력의 실천자 ▼위원장 : 김환태 경남진해서비스 기아오토큐 대표 ▼부위원장 : 오양환 (유)코아시스템 대표이사 상생경제위원회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지역 생산품 애용 캠페인, 대·중소기업 간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주력한다. “함께 크는 창원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 실행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 국제협력위원회 – 창원을 세계로 ▼위원장 : 김명자 ㈜에스엘전자 대표이사 ▼부위원장 : 강성희 ㈜삼흥텍 대표 국제협력위원회는 해외 상공회의소 및 지자체와의 업무협력, 자매결연 확대, 경제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선다. “수출 창원, 글로벌 창원”의 발판 마련이 핵심 과제다.


■ 사회공헌위원회 –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기업 ▼위원장 : 박정우 ㈜웰템 대표이사 ▼부위원장 : 송정아 송정아 회계사무소 대표 (연임) 사회공헌위원회는 문화·예술계와의 연계 강화, 소외계층 지원 및 봉사 활동, 지역 공동체 회복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선도한다. “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철학이 반영된 위원회다.


창원상의의 힘찬선언 창원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각 위원회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닌, 창원 경제의 방향을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민간 중심의 혁신적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경제의 르네상스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반기 위원장단 선출은 리더십의 재정비를 넘어, 창원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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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4개 위원회 후반기 위원장 선출…지역경제 리더십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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