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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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심야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5일(수)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이번 사건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학생의 명복을 깊이 빌며, 유가족께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을 입은 학생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안전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근본적으로 되묻게 하는 참담한 비극”이라며, “특히 ‘묻지마 범죄’로 의심되는 무차별적 범죄라는 점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매우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장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은 교실 안에서만 보장되어서는 안 된다”며, “등하교는 물론 학원과 자율학습 이후 귀가 시간까지 포함한 전방위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관호 예비후보,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4대 긴급 대책


1. ‘학생 귀가 안전망’ 구축 - 심야 귀가 시간대 지역 순찰 및 안전 동행 체계 강화, 지자체·경찰과 연계한 ‘학생 안심 귀가 서비스’ 확대 

2. 학교-지역 연계 통합 안전 플랫폼 구축 - 위험지역 정보 공유 및 실시간 대응 시스템 마련, CCTV 및 스마트 안심벨 등 생활 안전 인프라 확대 

3.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대응 체계 강화 - 학교 내 위기 징후 학생 조기 발견 시스템 고도화,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확대 

4. ‘생활 안전 교육’ 강화 - 범죄 예방 및 위기 대응 교육 정규화, 학생 자기보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장 예비후보는 “이번 사건은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사회 안전 시스템 전반의 문제일 수 있다”며,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역할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밤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시,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의 역할을 끝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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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광주 심야 흉기 피습 사건 관련 긴급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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