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울청소년센터, 역사·문화 탐방 및 ‘메타[움]탐방’ 진행
메타버스 활용 가상세계 재현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함양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지난 5월 24일(토)부터 6월 8일(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121명을 대상으로 역사 · 문화 관련 탐방 및 메타버스 재현활동 ‘메타[움]탐방’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 내 문화적 요소를 직접 관찰하고, 가상공간에서 현실 세계를 창의적으로 재현하는 체험을 통해 21세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디지털 기술 활용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실제 역사지인 ‘돈의문 박물관’을 탐방하며 문화적 요소를 체험한 뒤, 이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를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역사지를 재현해보는 활동을 진행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가상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 “실제 역사지를 내가 직접 메타버스로 재현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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