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하영일)는 지난 6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다문화 이해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다문화 이해 교육주간은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가치관 및 삶의 자세 함양’을 주제로 학년별 특성에 맞게 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
1~2학년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동화책 영상을 감상 후 다문화 사회를 표현하는 활동지를 진행하거나 다름에 대한 이해 및 존중과 관련된 영상 감상 후 영상 속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여러 친구와 함께하는 모습 그리기 같은 후속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문화 사회에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다.
3~4학년은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영상을 본 후, 다문화 사회 포스터 그리기, 표어 쓰기 활동을 통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갖추어야 할 태도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5~6학년은 ‘편견을 넘어 평등으로’를 감상한 후,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조사하여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흥미가 있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 또한 이뤄졌다.
본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김서준 학생은 “나와 다른 문회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요!”라고 배움의 소감을 전했다.
해남동초는 지속해서 다문화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신장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교육주간을 통해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