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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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보훈가족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 호국보훈의달이 지났다. 제2연평해전 23주년도 며칠 전 지나갔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건재하다. 절대 잊어선 안된다. 

 

대한민국 최초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밥상 1호로 보훈가족들에게 매주 화요일마다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지난 6월 27일 오후 2시 부산시 보훈회관에서 2025년 국가보훈부 장관상(장관 강정애)을 수상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주 5일 어르신들에게 공동체밥상을 통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연간 17만 장의 연탄을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제공해 주고 있다. 누적 800만 장을 20년 가까이 후원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최초로 국가유공자들에게 매주 화요일 보훈밥상을 통해 보훈가족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얼마 전에는 전국에 있는 보훈가족들에게 쌀 10kg 한포씩을 250여 명의 가족들에게 집까지 택배를 통해 전달해 주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대한민국이 지금 선진국대열에서 잘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과 여기 계신 국가유공자들 덕분이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당연히 이분들께 해줘야 하는 것인데 이렇게 상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님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보훈가족들과 기쁜 일, 힘든 일을 함께 나누며 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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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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