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주중초, ‘절교의 여왕’ 박현숙 작가와 특별한 만남
책 속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 가져
[교육연합신문=유수경 기자]
충북 청주 주중초등학교(교장 고영희)는 6월 24일(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주중책빛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언제나 책봄, 인문고전을 품은 학교’의 일환으로, 동화 '절교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박현숙 작가를 초청해 책 속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친구 관계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깊이 공감했다.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풀며, 장래 희망으로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지윤 학생은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작가님을 직접 만나 책에 담긴 숨은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고민도 함께 나누니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중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같이(가치)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으로 삶을 배우는 수업 ▲나만의 책 만들기 ▲인문 고전과 연극의 만남동 ▲독서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