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육지도자협회, 6월 정기월례회 성황리 개최
10월 시민건강 걷기대회 본격 준비 돌입… 주요 체육인사 대거 참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부산체육지도자협회(회장 오정룡)는 지난 6월 21일(금) 오후 5시, 부산체육지도자협회 강당에서 6월 정기월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호열 고문, 서경애 고문, 정도모 고문, 김영길 부회장, 오동석 자문위원, 이현우 구의원 등 부산 지역 체육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회의 현안과 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중 개최 예정인 ‘제7회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대회’의 추진 계획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부산 남구 이기대 둘레길을 대회 장소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부산체육지도자협회, 교육연합신문, 부산시 사회체육센터가 공동주최하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 대규모 지역 체육행사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본 행사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것도 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부산 남구청, 남구체육회 등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오정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걷기대회는 시민이 함께 걷고, 소통하고, 건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체육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지도자협회는 이번 월례회를 시작으로 실무위원회 구성, 코스 점검, 자원봉사단 조직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월례회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