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 따뜻한 손길 반찬에 담아 전해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봉사단, 사랑의 반찬 전달 행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와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 (사)부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2일(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동명)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를 위한 ‘사랑의 반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봉사단 회원 9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2명, 복지관 직원 5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소고기뭇국과 버섯볶음 등 총 6종의 반찬과 계절 과일이 정성껏 조리, 포장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배달되었다.
권경옥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맛있게 드시고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동명 감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사랑을 담은 반찬 하나하나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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