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5월 29일(묵)부터 30일(금)까지 1박 2일에 걸쳐 포항공과대학교 및 부산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학기 화순학생연합회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화순학생연합회 학생들의 리더십 스킬 향상과 효과적인 회의 진행 및 기획력 배양을 통해 학생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체적이고 민주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리더로서의 실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포항공과대학 학생들이 그룹별 멘토가 되어 화순학생연합회 학생들이 자치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 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팀별로 주제를 선정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토론활동으로 운영됐다. 그 밖의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포항공과대학교 멘토와 함께하는 포항공과대학교 캠퍼스 투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 프로그래밍 체험 ▲국립부산과학관 관람 등이 진행됐다.
이번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학생자치회 대표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후배, 친구, 선배를 만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실제 학교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화순지역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치능력과 민주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