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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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오는 6월 7일(토) 평화공원과 이기대 큰고개쉼터 일원에서 ‘제21회 유엔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올해 반딧불이 축제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반디랑 남구랑 50년 초록별 이야기’를 주제로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자연과의 공존, 그리고 앞으로의 50년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


행사는 오후 1시 평화공원에서 군악대와 퍼포먼스 합창단,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남구립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 치어리딩·태권도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으로 문을 연다.


또한, 친환경 만들기 체험, 반딧불이 글짓기·그림대회, 탄소ZERO 놀이터, 어린이 벼룩시장 등 풍성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어지는 2부 행사는 저녁 7시 30분, 이기대 큰고개쉼터에서 펼쳐진다. 버스킹 공연과 함께 펼쳐지는 반딧불이 탐방 프로그램은 도심 속 자연 그대로의 이기대에서 반딧불이의 생생한 빛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딧불이 탐방은 축제 당일뿐 아니라 6월 5일(수)과 6일(목) 저녁 8시에도 별도의 사전접수 없이 동일 장소에서 운영된다.


오은택 구청장은 “올해 반딧불이 축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환경과 생태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피크닉 같은 친환경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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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개청 50주년 기념 ‘제21회 유엔남구 반딧불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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