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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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대안교육기관 나눔공동체학교(서울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제73호)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했다고 5월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 3월 새터맞이 행사에서도 따뜻한 다과를 함께해 주었던 초례청약과 후원의 정성으로 마련된 약과 48세트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초례청약과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나눔공동체학교에 다시 한번 약과를 후원해 주었고, 학교는 이 마음을 어버이날에 맞춰 학부모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함께 전했다. 

 

이 선물은 단순한 간식이 아닌, 아이들을 향한 응원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 표현이자, 아이들이 ‘감사’를 직접 전하고 나누는 배움의 경험이 됐다. 

 

또한, 나눔공동체학교는 후원받은 약과를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활동을 늘 따뜻하게 응원해준 지역사회 공동체 9곳 이상(카페, 태권도장, 작은 도서관, 급식업체, 지역 상점 등)에도 함께 전달했다. 학교는 이를 통해 가정이라는 말이 집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의 관계로도 확장될 수 있음을 나누고자 했다. 

 

학교 관계자는 “후원자 한 분의 정성이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로 퍼지며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어버이날이 되었다”며, “아이들이 이러한 경험 속에서 감사와 공동체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성장교육의 실무 지원을 통해 원활히 진행됐으며, 나눔공동체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을 잇는 연대의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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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눔공동체학교, 어버이날 맞아 지역과 가정에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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