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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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부산시사회체육센터 이사장은 지난 3월에 부임했다. 역동적인 활동으로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있다. 부산시민들의 건강을 진정으로 걱정하고 있다. 그 가운데 '국민체력 100'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 평가를 해 시민들의 효율적인 체력관리와 운동효과 극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 4월 30일 김 이사장은 부산시민들이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경쟁과 수상 등 재미를 추구하고, 운동 본연의 기능적 성과를 위해 건강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은 물론 이와 병행한 식단관리도 중요하다고 한다. 김 이사장은 "개인마다 체형이나 신체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상담과 관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사회체육센터를 '국민체력 100' 부산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체력 100'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도입한 체력 측정 및 상담·처방 사업으로,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김 이사장은 "한 달 이용객만 5500-6000명에 달하고 수강 운영 종목은 60여 종에 이른다"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시설개선과 운영방식도 변화를 주겠다"라고 말했다.


회원요금도 현실화할 생각이다. 김 이사장은 "문화체육도 결국 서비스다. 체육시설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것이므로 그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도 계속해 나가야 한다"며, "운동뿐만 아니라 문화 관련 강좌도 다양하게 개최하고 여러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금액을 올릴 계획이다. 그는 "다른 지역 체육시설에 비해 우리 센터의 이용료가 낮은 수준이다. 요금 현실화를 바탕으로 더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역설했다.


지난 3월 이사회를 거쳐 선임된 김영철 이사장은 부산시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전국테니스협회 감사와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 명예회장 등을 역임하며 체육계에 오래 몸담아 왔다. 또한, 제조업체인 영진기계를 창업해 38년간 경영해 온 사업가다.


이번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그는 "센터 회원 모두는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가진 분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이용 회원을 상대로 어렵고 힘든 세상을 살아오시면서 오늘날의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90세 이상 원로 회원 15명을 선정해 동반한 보호자와 함께 영광의 평생회원권과 선물을 증정하며, 위로의 경로 자리를 만들려고 기획하고 있다. 각박한 세상에 국가의 근간이 돼 주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선물하고자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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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부산시사회체육센터 이사장, "어버이날 특별한 행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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