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동명유치원, 개원 50주년 기념식 개최
"행복한 어린이를 키워온 반세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학교법인 은성학원 동명유치원(원장 박경애)은 지난 4월 26일(토) 오전 10시 30분 '개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유치원 재학생 및 졸업생, 전·현직 교직원, 학부모, 지역 유아교육계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유치원의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다음 50년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명유치원을 설립하고 2006년까지 원장을 역임한 안창희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를 키우고자 개원한 동명유치원이 50년 동안 빛나는 발자취를 남길 수 있게 묵묵히 함께해 준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께 감사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동명유치원은 또 다른 도전과 변화를 지속하며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애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동명유치원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나라 유아교육의 기본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유치원 운영과 교육과정 개발을 선도해 왔다”라며, “동명유치원이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나갈지 기대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1975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개원한 동명유치원은 2003년 경기도 성남 이매동 현재 부지로 이전했으며 50년 동안 현재까지 우리나라 유아교육을 대표하는 사립유치원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동명유치원은 원훈인 ‘착한 어린이, 튼튼한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의 육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약 8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의 교육트렌드의 큰 변화 속에서도 유아교육의 기본 원칙을 강조하는 동시에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 혁신과 과감한 교육환경 투자로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유치원으로서의 위치를 지켜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