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협의체 구축
윤건선 교육장, “장애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함께 존중받을 수 있는 따뜻한 학교가 되도록 인권지원단 활동 적극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지난 4월 21일(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설치된 기구로서 센터장을 단장으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소속 내부 위원 7명, 지역 내 특수학교 교감, 행동중재 전문가, 관내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교육·상담 전문가, 학부모 위원 9명, 총 16명의 위원으로 지역 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협의체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장애학생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유관기관 협력 및 지원 절차를 체계화하고, 인권지원단 활동 홍보를 통해 인권보호를 위한 환경 조성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관내 더봄학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그에 따른 개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도록 협의했다.
한편,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매월 1회 이상 관내 유·초·중학교 및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지원을 실시하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 및 학부모 연수, 개별 상담 및 순회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인권침해 대응 체제를 강화하고 보호망을 더욱 견고히 하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건선 교육장은 “평등하게 주어진 존엄한 인권을 가진 장애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함께 존중받을 수 있는 따뜻한 학교가 되도록 인권지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