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이 운영하는 일일 메이커교실이 4월 25일(금) 목포 KBS '출발 서해안 시대'에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방송은 미래 역량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자 기획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교사, 담당 연구사가 함께 출연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1일 메이커교실’은 ▲목공, ▲3D프린터, ▲자율주행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전라남도 각급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전 이론 수업과 아이디어 구상은 학교에서 진행되고, 모두공작소에서 전문가와 함께 작품 제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송에서는 목공 프로그램과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체험담과 프로그램 운영 취지가 소개됐다. 목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만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직접 만들고 나니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흥미와 성취감을 표현했다. 자율주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레고로 자동차를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이게 하면서 기술이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현장에 함께한 담당 연구사는 “1일 메이커교실은 학생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상상을 실현하는 창의적 프로젝트 수업”이라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미를 설명했다.
장기명 원장은 “1일 메이커교실은 학생들이 단순히 만들기 활동을 넘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실현해보는 과정 그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 이런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길러주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라디오 방영은 메이커 교육의 중요성과 효과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과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