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석곡초 2학년, 트리크라이밍 체험으로 용기와 도전정신 키워
곡성미래교육재단 지원으로 추진된 체험학습서 학생들의 성장 돋보여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 2학년 학생 5명은 4월 2일(수) 곡성읍에 위치한 꿈키움마루를 방문해 트리크라이밍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곡성미래교육재단의 지원을 받아 실시됐고,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안전장비를 착용한 후 나무 구조물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처음 높은 구조물 앞에서 아이들은 두려움을 느꼈지만, 교사들의 격려와 안전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조금씩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한 명, 두 명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나머지 학생들도 도전 의식을 갖게 됐고, 결국 모든 학생이 트리크라이밍에 성공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됐다.
체험에 참가한 박○○ 학생은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지만, 친구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현 교장은 "아이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곡성미래교육재단과 협력하여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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